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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보험급여를 분석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11만 1천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만 8천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 대비 1.88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3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세대를 보험료 순으로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5개 구간별 평균 보험료 및 진료비를 분석하면, 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만 9천667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16만 2천30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01

지난해 공공 부문 774개 기관이 배출한 온실가스량이 총 421만 t으로 기준배출량 대비 19.6% 줄었다.환경부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대상 774개 기관의 2018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이 총 421만 t 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이는 기준배출량 502만 t CO2eq 대비 19.6%인 98만 t CO2eq을 감축한 결과다. 기준배출량은 기관별 2007~2009년 평균 배출량을 기준배출량으로 정하며 시설의 신설·증설·폐쇄 등을 반영해 매년 기준배출량을 보정한다.‘공공부문 온실가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01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이 제공하는 양질의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가 중국 기업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31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날 장문용 찌에띠치교육그룹 회장, 주용강 성스환치우교육그룹 회장 등 중국 민영기업가 30명으로 구성된 ‘2019 일대일로 중국기업가 대표단’이 경기도의 중소기업 육성방안, 국내 중소기업의 역할, 경과원의 기업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경과원을 방문했다.이날 경과원은 임달택 기업성장본부장과 임직원들이 경과원의 각종 지원 사업 및 시설들을 방문단에게 소개했다. 방문단은 경과원이 운영하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01

오는 21대 총선에서는 경기·인천 정치인 전·현직 보좌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이들은 비록 정치인의 그늘에 가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정무적 경험과 현안 해결 능력을 다져온 만큼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10명이 넘는 경·인 정치인 보좌진들이 내년 총선 출마 준비에 착수했거나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보좌관 출신인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에 도전했으나 국민의당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31

미국이 한국에 내년 이후 적용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시작을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30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주 방한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외교, 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글로벌 리뷰’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행정부는 미군 주둔국의 방위비 분담액이 너무 적다는 인식에 따라 주둔비용 분담에 대한 새로운 원칙을 정하고자 ‘글로벌 리뷰’를 진행해왔다.미국이 마련할 새 원칙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31

일본이 곧 한국을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를 비롯한 정치권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당·정·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반도체 등 부품·소재·장비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며 국회 방일 의원단은 31일 도쿄로 출국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본은 이르면 다음 달 2일 각의를 열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하면 그 직후 협의를 통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31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 한강하구 용화사(운양동)~일산대교 남단 구간(4.1㎞)의 철책이 제거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철책 제거 지역은 용화사∼고촌읍 전호리 등 12.5㎞ 구간으로 늘어나게 됐다.홍 의원에 따르면 당초 김포 한강하구의 철책제거 구간은 일산대교 남단~고촌읍 전호리 구간(8.4㎞)에 불과했다. 이에 홍 의원은 지난 2015년 국방부를 상대로 철책제거 구간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 한강신도시 방면의 용화사~일산대교 남단 구간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당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던 홍 의원은 ‘한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31

국민권익위원회는 8월부터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제도는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국민, 내부 소속직원, 전문가?업무관계자 등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와 해당 기관의 부패발생 현황을 종합해 청렴 수준을 진단하는 것이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국민과 6월 현재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 공공기관과 관련된 전문가나 업무관계자가 대상이다. 20만 명 이상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31

내달부터 만 54세부터 74세 장기 흡연자는 암 사망 1위인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내달 5일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폐암 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폐암 검진은 최근 개정된 암관리법 시행령과 암검진실시기준(고시)에 따라 만 54∼74세 남녀 중 매일 하루 1갑씩 30년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시행한다.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자이며, 검진 대상자는 건강보험공단이 31일부터 올해 폐암검진 대상자에게 폐암 검진표(안내문)을 발송한다.해당자는 폐암 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31

앞으로 학교나 병원처럼 어린이·노인·환자 등이 이용하는 건물에는 불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할 수 없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피난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 등 ‘피난약자’와 관련된 건축물은 높이에 상관없이 스티로폼 등 불에 취약한 외부 마감 재료(외벽에 사용하는 단열재나 도장 등 코팅 재료)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화재에 강한 외부 마감재 사용 의무대상 범위도 기존 6층 이상(또는 22m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