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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4선 이상 중진 의원 회의와 초선 의원들과 오찬 모임을 잇따라 가지며 스킨십을 강화하고 나섰다.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인천·서울·강원·충북 초선 의원들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당 쇄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거여와의 싸움, 수도권에서의 패배가 컸다”고 지적했다. 통합당은 21대 총선에서 경기 59석 중 7석, 인천 13석 중 1석, 서울 49석 중 8석 등 수도권 121석 중 불과 16석을 얻는데 그쳤다.김 위원장은 또한 국회 상황과 관련, “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10 20:21

인천 지역 유일한 미래통합당 소속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이 대변인 역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배준영 의원은 10일 대북문제와 관련, 대변인 논평을 내고 “몇 번의 평화이벤트가 달콤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환상에서 깨어나 이성을 되찾아야 할 때다”면서 “대북문제, 이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진실을 밝힐 순간(Moment of Truth)이다”고 지적했다.특히 그는 “도보다리를 수차례 함께 걷는다고, 편지를 주고받는다고, 대북전단을 막는다고 해서 찾아올 한반도의 평화가 아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앞서 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10 20:11

여야 경기북부 의원들이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눠 두 개의 광역자치단체를 만들자는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 ‘경기 분도(分道)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 등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경기북부를 분리해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10일 정부 직할로 경기북도를 설치하고 11개 시·군을 관할하게 하는 내용의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경기 분도론은 33년 전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10 18:46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은 10일 정문호 소방청장에게 수원시 장안구 소방행정 현안을 논의하고 안전센터 증축 및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이날 수원 대평고등학교에서 정문호 소방청장과 만나 장안구 소방대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박옥분 경기도의원(민주당·수원2), 임정호 수원소방서장 등이 함께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는 인구가 125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인구수 대비 소방대원 및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중부소방서의 경우 소방대원 인력 부족과 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10 18:46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4선, 구리)은 10일 시민공익위원회가 공익법인 전담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기부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의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공익법인 운영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공익법인 운영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는 시민공익위원회 설치를 약속했던 현 정부 대선공약을 이행하고, 기부금 모금 투명성을 강화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주문에 화답하는 조치다.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는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시민공익위원회 설치 및 공익법인 투명성·공정성 강화’가 포함돼 있다. 또한 문재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10 18:46

여야는 9일 북한이 남북간 모든 연락 채널을 차단·폐기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과 관련,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깊은 우려를 표명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정부에 당당하게 응하라고 요구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남북 정상간 핫라인은 물론 당국 간 모든 연락수단이 단절되는 우려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어 “일부 극소수 집단에 의한 대북 전단 무단살포를 빌미로 남북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향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9 20:52

행정안전부가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투자심사를 간소화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도 개선의 배경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의 숨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 권선구에 전국 최초로 들어서는 ‘도시형 미래학교’ 추진 과정에서 절차상 비효율을 발견, 행안부를 설득한 끝에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것이다.9일 행안부에 따르면 행안부와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설립과 관련, 함께 투자심사를 진행하고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인 경우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기로 했다. 18개월 걸렸던 심사기간이 9개월로 줄게 된 셈이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9 20:47

여야는 9일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상임위원 정수 개정 특위)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원구성에 대한 치열한 여론전을 펼쳤다. 특위의 활동기한은 10일까지이고,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사실상 원구성 협상의 데드라인은 오는 12일이기 때문에 초읽기에 들어간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이 마냥 시간을 끈다고 해서 결과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당의 (특위) 제안이 시간끌기용 꼼수가 아니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9 20:32

미래통합당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초선 의원들의 당내 소신 목소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통합당 잠룡으로 꼽히는 원 지사는 이날 국회에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21대 국회 개원기념 특별강연에 나서 ‘담대한 변화’를 강조했다.원 지사는 “대한민국 보수라는 것은 우리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유전자”라며 “진보의 아류로는 영원히 2등이고, 영원히 집권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라는 말 자체를 안 좋아한다”면서 진보진영의 아젠다를 잇따라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으로 분석됐다.원 지사는 또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9 18:44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가맹사업자 협의권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가맹사업은 서민 창업투자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산업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특히 동네슈퍼, 빵집 등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가맹점, 대리점 형태로 대기업 본사에 종속적 관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들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현행법은 종족적 가맹사업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가맹본부의 인테리어 및 리뉴얼 강요, 과도한 위약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