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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8일 정부가 3기 신도시 조성계획을 밝힌 가운데, 2기 신도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10조 6천262억 원이 아직도 집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홍 의원이 조사 및 확인한 결과, 인천검단, 위례, 동탄 등 11개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총사업비는 총 31조 8천208억 원이었으며, 올해 1월 기준 전체의 33.4%인 10조 6천262억 원이 미집행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신도시별 집행률을 비교해보면 파주운정3이 6%(9천711억 원 미집행)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9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협약식’이 28일 오전 11시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다.이번 정책협약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인 윤호중 의원(구리)의 제안으로, 구리·남양주 지역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윤 의원과 조응천(남양주갑)·김한정 의원(남양주을),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안승남 구리시장, 신민철 남양주시의회·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윤 의원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심각해져가는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속히 구리남양주철도망이 확충돼야 한다”면서 “민주당 국회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9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김영진 의원(수원병)을 포함한 5명을 부원장단으로 선임하면서, 제21대 총선에서 전략기지로 역할을 하기 위한 진용을 갖추게 됐다.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의원을 포함, 이재정(비례,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이철희 의원, 백원우 전 의원을 부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근형 윈지코리아 컨설팅 대표는 전략기획위원장에 선임돼 당연직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맡게 됐다.당내 전략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과 이 의원은 내년 총선 전략 지원 업무를 도맡을 예정이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6·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2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 소속된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은 27일 “WHO(세계보건기구)의 ‘게임중독’ 질병 분류를 환영한다”면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25일, 국제사회는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게임중독(게임이용장애)의 질병코드를 포함한 ‘국제질병분류 11차 개정판’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며 “WHO의 결정을 환영하며 게임중독으로 고통받는 사용자와 가족들을 위한 국가차원의 의료·복지서비스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WHO는 이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8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미세먼지는 주민 삶의 문제고, 화력발전을 줄이기 위해 탈원전정책을 재고하는 등 정부의 노력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데 황교안 대표와 뜻을 같이했다고 27일 밝혔다.원 의원은 지난 24일 황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을 위해 평택방을 방문한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의 평택항 방문은 현장 스탠딩 간담회 형식으로 환경문제해결을 위한 평택시민연대대표, 평택항발전협의회장, 평택시 시민단체 협의회장 및 100여명의 시민 참여 속에 이뤄졌다.또한 민경욱 대변인(인천 연수을), 도당 수석부위원장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8

전국의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비례)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지난 3년 사이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년간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016년도 241회, 2017년도 276회, 지난해 489회로,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년 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오존경보제는 오존오염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할 경우, 인체 및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에게 전파하는 제도다.오존경보 발령 기준은 오존주의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8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5개월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까지 통과, 2021년 착공을 목표로 움직임이 한층 빨라졌다.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GTX C 노선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민간투자 대안이 정부실행 대안보다 정부 부담액 규모는 적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났다.KDI는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50원, 추가운임 350원/5㎞를 가정한 요금 대안 1과 기본운임 1천50원에 별도운임 666원, 추가운임 214원/5㎞를 적용한 요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28

21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정부 고위직 인사가 경기도에 대거 출마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벌써부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27일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40여 명에 달하는 전·현직 청와대·정부 출신 인사가 총선 출마에 대해 저울질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도내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최근 성남 중원 출마 의사를 밝힌 후 ‘도 철도정책자문위원’ 등을 맡아 지역 기반 다지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문재인 정부 1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을 지낸 백원우 전 의원 역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28

문재인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총선을 향한 시계가 급박하게 돌기 시작한 만큼 가계부채 등 경기침체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이슈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김 의원은 수원무 지역위원회와 함께 27일 오후 수원 여성문화공간 휴센터에서 ‘골목상권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생계형 창업의 구조적 문제점과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28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오는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민관 공동구축체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고, 도로·교통 규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구축한 3차원 공간정보로, 자율주행차 센서정보와 정밀도로지도를 결합하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해 자율주행차량 운영에 있어 필수적이다.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정밀도로지도는 정부가 단독으로 구축하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개발 수준과 민간 요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