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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극장가에 활력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더욱이 이번달에는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여러 장르의 영화가 고루 스크린에 오르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등 SF, 판타지, 리메이크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가 이번달 영화광들을 찾아온다.지난 10일 개봉한 는 비밀 시설에 수용된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과거의 잘못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을 구제하려는 내용을 담았다. 대다수 영화광들이 눈치챘듯이 이번 작품도 과거 인기를 끌었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7 10:43

예술작품의 질만큼이나 홍보의 중요성이 필요한 지금 공연예술계 종사자는 물론 예술경영을 전공하는 학생을 위한 마케팅 지침서가 출간됐다.(청람 刊)는 공연 예술전문가 이은미 백석예술대 교수와 최여정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마케팅 총괄매니저가 지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든 신간이다.이번 신간은 총 13개 챕터에 걸쳐 공연홍보마케팅의 정의부터 트렌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간 차이, 보도자료 작성법, 관객조사 방법, 관람료 할인 정책 등 실제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뉴얼을 제시한다.저자들은 첫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9-16 10:15

국내 근대식 등대 중 가장 오래된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팔미도 등대는 예고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 수렴 및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제557호로 지정됐다.지난 1903년에 세워진 팔미도 등대는 인천 중구 팔미로 15에 위치했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게 인도해 6ㆍ25 전쟁 양상을 바꾼 역사적인 구조물이다. 면적은 25.8㎡에 이르며 등대와 돌담 등으로 구성됐다. 사적 지정일인 9월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5 17:00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도내 공공 문화기관이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도민들이 보고 즐길 거리가 늘고 있다. 더욱이 수원에서는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원문화재단은 해설극과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행사 를 다음달까지 선보인다.오는 25일과 26일, 다음달 16일, 17일, 30일, 31일 등 총 6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원화성의 역사와 경관을 배경으로 색다른 체험프로그램 참여기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15 11:12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2단계로 조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는 쉽사리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오는 19일 열리는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무기력에 빠진 우리 사회에 소소한 위로를 전달할 준비를 마쳐 눈길을 모은다.이날 오후 5시부터 봉담 더담아트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포크송 가수 배재혁과 지성철 재즈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진행된다.배재혁 가수는 과거 대구를 주 무대로 지난 1990년부터 활동하다 2009년 상경해 이듬해 정규음반 을 발표했다. 우리 삶 속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14 10:04

6월 24일 중부지방에서부터 시작된 장마가 50일이 넘는 기나긴 시간 속에 드디어 끝이 났다. 최악의 폭염이 계속 되었던 작년과는 너무나도 다른 상황이다. 8월 7일까지 강우량을 살펴보면 철원 1056mm, 서울(도봉) 834mm, 부산 963mm 등 우리나라 장마철 평균 강우량 356mm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장마가 오래 이어진 만큼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고 이로 인한 여러 피해도 발생했다.장마는 대륙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태평양의 덥고 습한 공기가 부딪혀 생기는 ‘공기 충돌 현상’이다. 그리고 이 때 북쪽과 남쪽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9:04

“당신은 몇 개의 텀블러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 질문 속에는 친환경 제품의 사용이 되려 반 환경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불편한 진실을 담고 있다.제로 웨이스트(Zero-waste)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자원과 제품이 재활용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궁극적으로는 그 어떤 쓰레기도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지 않도록 하는 소비 트렌드이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기 위한 명목하에 우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과 텀블러를 사용한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사용하는 에코백과 텀블러는 실제로 환경 친화적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9: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보다 대면활동이 감소했고 일회용품의 사용이 증가했다. 비록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현상일 수 있으나 이로 인한 환경 변화를 무시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지난 5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전후를 기준으로 배달음식 이용률은 33%에서 52%로 증가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가 지속되며 포장 및 배달음식의 수요가 늘어난 게 원인이었다.서울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된 2월, 하루 평균 수거 쓰레기양이 1.209t으로 전년 대비 15% 가량 늘었다고 밝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8:49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환경운동은 이제 주변에서 익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되었다. 카페는 테이크 아웃 고객이 아니면 머그잔에 음료를 담아 제공하고, 친환경 냅킨과 빨대가 구비되어 있다. 논란이 일긴 했으나, 지난 1월 말 환경부가 대형마트에서 이미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재포장 금지법’을 공포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최소화하자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대두되고 있다.제로 웨이스트는 거절하기(Refuse), 줄이기(Reduce), 재사용하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8:36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2단계로 조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는 쉽사리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그런 가운데 오는 19일 열리는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무기력에 빠진 우리 사회에 소소한 위로를 전달할 준비를 마쳐 눈길을 모은다.이날 오후 5시부터 봉담 더담아트(화성 봉담읍 동화새터길 45-6)에서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포크송 가수 배재혁과 지성철 재즈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진행된다.배재혁 가수는 과거 대구를 주 무대로 지난 1990년부터 활동하다 2009년 상경해 이듬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9-1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