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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학과 수원문인협회는 2019년도 수원문학상 수상자를 16일 발표했다.대상에는 박병두 문학평론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작품상에는 노재연 시조시인과 장진천 시인이 선정됐다. 이어 젊은작가상에는 김영희 시인과 서기석 시조시인이 선정됐으며 공로상에는 방극률, 정유광, 이경화 시인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이혜정 작가가 시나리오 분아에서 창작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상을 수상한 박병두 문학평론가는 지난 1985년에 등단해 시집 를 시작으로 12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 수상작은 시집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7

수원문화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9년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및 남ㆍ녀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도입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수원문화재단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선택적근로시간제)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90일) 및 남ㆍ여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휴직자 대체인력 채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울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는 용인시 저소득가정의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마더박스(Mother Box)’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로부터 7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마더박스’는 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임신부에게 출산과 육아에 관련된 물품을 선물로 지급하는 것으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핀란드에서 시작됐다. 이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의 ‘마더박스’ 지원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다문화가정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

사람들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에버그린팝스 오케스트라는 전혜선 감독의 지휘 하에 에버그린 예술모음반 교육발표회를 오는 16일 오후 1시40분에 연다.이날 용인 Y중학교 급식실에서 열리는 이번 자유학년제 교육은 음악 창작동화 곤충편 를 중심으로 열린다. 이 작품은 나무·돌·소라껍데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자연소재를 담았다. 아울러 집안의 오래된 장롱을 새롭게 바라보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친숙한 재료를 소재로 생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전 감독은 “의 교육적 특징은 교육 참여자가 채

사람들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이 오는 20일부터 수원역, 수원시청, 용인시청, 안산시청 등지에서 총 네 차례에 걸쳐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에 소속된 9개 언론사 소속 사진기자들이 올 한해 각종 뉴스의 현장을 누비며 땀과 열정을 모아 촬영한 보도사진을 선보인다. 지난 1994년 5월 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지난 25년 간 뉴코아백화점 동수원점, 킴스클럽 수원점, 도문예회관 소전시실, 경기문화재단 전시실, 도의회 로비 등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역 대합실, 내년 1월3일부터 9일까지 수원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수원시청소년재단은 노동조합을 설립해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재단과 노조 측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4일 설립총회를 개최해 노조 규약을 의결하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11일 시에 노조 설립신고를 마쳐 정식으로 출범했다. 재단은 산하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희망등대센터, 각종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유스호스텔 등을 소속 또는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는 200여 명에 달한다. 노조는 출범선언문에서 “재단 출범 이후 지난 10년 간 청소년을 위한 활동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복무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가득했지만 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6

“오겡끼데스까~(お元?ですかㆍ잘 지내고 있나요)”지난 1995년에 제작돼 1999년에 국내 개봉한 는 지금까지 왜색을 지우고자 더빙, 로컬라이징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먼 느낌을 준 일본 영화를 가깝게 만든 계기가 됐다. 가 국내 영화 팬들의 뇌리에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이 지목된다. 동명이인을 착각해 벌어진 이야기에서 애틋함, 회상 등을 통해 만들어 낸 영화 속 분위기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회자될 정도다.그런 가운데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을 살려낸 신작 영화

영화 | 권오탁 기자 | 2019-12-13

인기 웹툰을 영화화 한 를 비롯해 , 등은 닫힌 사회의 단점과 그 안에서 위험에 노출된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더욱이 현실에서는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등 폐쇄적인 사회 속 위험에 처한 여성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사회적으로 충격을 안겼다.이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 오는 19일 개봉한다.평화롭고 아담한 섬인 연모도에 기타 하나와 스쿠버 장비를 들고 은지(김유연)가 힐링을 위해 찾아온다. 미모의 여성 출현에 어촌계 남자들이 술렁이

영화 | 권오탁 기자 | 2019-12-13

문화예술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 중 하나가 ‘미디어 파사드’다. 이는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걸 말한다. 그만큼이나 LED 조명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특유의 화려함으로 공연장을 압도한다.그런 가운데 무희들에게 LED 의상을 입혀 태권도와 발레를 퓨전해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아트테크를 입힌 공연 가 오는 21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다.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13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오는 14일 열리는 의 세 번째 주제로 ‘자기주도형 활동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했다.이번 주제는 청소년들이 자율동아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고, 대부분 지도자가 구조화해 운영하고 있어 관심사와 관련한 활동이 부족한 점에서 착안했다.첫 번째 세부 과제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사업제안 공모전’ 개최는 청소년이 자신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사업을 제안하면 우수 제안 프로그램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청소년기관에서 실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