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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재선 도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이 177석 ‘슈퍼 여당’으로 변모하면서 초선 의원과 중진 의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선 의원들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 의원들이 국회 및 당내에서 주요 직책을 맡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현안과 관련해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에 도전, 재선 의원 타이틀을 다는 데 성공한 당내 경기 의원은 총 13명이다.김영진 의원(수원병)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8 20:40

여야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정당은 진상 규명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미래통합당 등 보수 정당은 통합의 정신에 방점을 뒀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두환 신군부는 계엄군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외치는 5월의 광주시민들을 참혹하게 학살했다”며 “그날의 핏자국은 흐릿해졌을지언정 그날의 기억은 광주 시민과 국민의 가슴에 또렷이 남아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8 20:33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18일 5·18 민주화 운동 40주기를 맞아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일행 및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함께 국립5·18민주화 묘지를 참배했다.송 의원은 5·18 민주화 묘지 참배에 이어 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등 5·18 3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가면서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그는 5·18 민주화 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의의가 적지 않다며,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 민주화 운동 직후 광주를 방문했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8 19:45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평택갑)는 5·18 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광주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정운천 의원, 이종성·조태용·전주혜·최승재 당선인 등도 함께 한 가운데 원 대표는 “5·18 민주 항쟁에 담긴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말했다.조태용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5.18 광주 민주 항쟁은 4.19 민주혁명, 6.10 민주항쟁, 10.16 부마 민주 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8 18:5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오늘(18일)부터 가능해진다.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자체 홈페이지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한 별도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도 받는다.지난 11일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긴급재난지원금도 이날부터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각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또는 연계 백화점 내 카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

정치일반 | 장영준 기자 | 2020-05-18 06:05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임기를 1년 남겨 놓고 조기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은 당의 전면적 쇄신을 위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늦어도 오는 8월까지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심상정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 모두발언에서 “혁신위가 준비한 혁신 과제와 발전 전략이 당 대의원대회에서 결실을 보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며 “대의원대회 이후 조기에 당직자 선거가 실시되도록 저의 임기를 단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심 대표는 “당 정체성 후퇴를 비롯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은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1:08

미래통합당 수도권 지역 3040세대 젊은 정치인들이 낡은 정치와 단호한 결별을 선언하며, 당내 의견그룹 (가칭)‘젊은미래당’을 구성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15일 ‘21대 총선 수도권 지역 통합당 3040 출마자 일동’ 명의의 성명을 통해 “3040세대 젊은 정치인과 당원들이 참여하는 당내 의견그룹 가칭 ‘젊은미래당’을 구성, 대한민국과 보수정치의 새로운 진로를 실천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21대 총선 참패의 원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여론을 압도하는 상황에서도 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7 20:55

여야가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 협상에 속도를 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방지 후속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민생법안 처리 추가 합의를 위한 물밑 협상에 돌입, 결과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서로 접촉을 통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코로나19 법안의 경우 여야가 이미 합의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55

여당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21대 국회 등원 전부터 전문성을 무기로 당직을 확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초선 특유의 ‘부지런함’을 앞세워 중앙 정치에서 존재감을 과시해 지역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17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선 이후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특별위원회 (이하 법률지원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송기헌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법률지원특위는 법률자문을 맡는 제1소위와 직접 변론을 맡는 제2소위 등으로 구성되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0:36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박병석 의원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두 의원이 대화를 통해 ‘막판 대타협’을 이룰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의장직을 향한 중진 의원들의 경쟁이 자칫 ‘자리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합의 추대론’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오는 25일 치르기로 했다. 경선은 5선에 오르는 김진표 의원과 당내 최다선(6선)이 되는 박병석 의원의 맞대결 양상이다. ‘경제전문가’인 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