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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할 법안 협상에 속도를 내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방지 후속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여야 원내수석부대표가 민생법안 처리 추가 합의를 위한 물밑 협상에 돌입, 결과가 주목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서로 접촉을 통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코로나19 법안의 경우 여야가 이미 합의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55

여당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21대 국회 등원 전부터 전문성을 무기로 당직을 확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초선 특유의 ‘부지런함’을 앞세워 중앙 정치에서 존재감을 과시해 지역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17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총선 이후 법률문제 지원을 위한 법률지원특별위원회 (이하 법률지원특별위원회)를 발족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송기헌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법률지원특위는 법률자문을 맡는 제1소위와 직접 변론을 맡는 제2소위 등으로 구성되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0:36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박병석 의원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두 의원이 대화를 통해 ‘막판 대타협’을 이룰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의장직을 향한 중진 의원들의 경쟁이 자칫 ‘자리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합의 추대론’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오는 25일 치르기로 했다. 경선은 5선에 오르는 김진표 의원과 당내 최다선(6선)이 되는 박병석 의원의 맞대결 양상이다. ‘경제전문가’인 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7 20:30

더불어민주당이 3석의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일찌감치 합당 여부에 대해 선을 그었지만, 여당 내부에서 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은 18일 합당 신고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 합당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177석(민주당 163석, 더불어시민당 14석)의 거대 정당으로 발돋움한다.이후 민주당이 열린민주당까지 품으면 180석을 얻게 되는데, 이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안건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7 20:30

미래통합당 새 원내부대표로 선임된 김은혜(성남 분당갑)·배준영 당선인(인천 중·강화·옹진)이 21대 등원 전임에도 부지런히 지역 현안을 챙기는 공통점을 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17일 통합당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와 원내대변인 2명 외에 추가로 8명의 원내부대표를 선임했다.이중 경기·인천 김은혜(성남 분당갑)·배준영 당선인(인천 중·강화·옹진)이 새로 포함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 경인 당선인 8명 중 3명이 원내부대표단에서 활동하게 됐다.49세로 나이가 같은 김은혜·배준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7 20:30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를 앞둔 14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했다.김진표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이용섭 광주시장 등을 만나 환담한 뒤 광주시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 억울하게 숨져간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김 의원은 방명록에 “5.18 진상을 규명하여 참된 화해의 역사를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썼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12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안’과 ‘군 사망사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4 20:42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형제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4일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인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평택갑)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 후 기자회견을 열어 “양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논의기구에는 각 당에서 2명씩 참여하며, 합당 시한은 “최대한 빨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원 대표는 양당의 합당 절차와 관련, “아주 빠른 시일내에 할 것이나 절차가 있다”면서 ”통합당은 당헌당규상 전국위원회를 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4 20:42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별로 희망 상임위원회 조사를 진행,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어떤 상임위에 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경기지역 초선 당선인들이 전문성과 지역 현안을 고려해 희망 상임위를 제출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가 전문성을 감안한 초선 의원 상임위 우선 배정을 공약한 상황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15일까지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21대 국회 전반기 희망 상임위 접수를 진행하고 배분에 돌입한다. 국회 상임위는 총 18개(예산결산특별위원회 포함)로 선수, 나이, 전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4 20:38

정부가 지역 경제에 숨통을 틔워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경기 당선인들 사이에서 ‘착한기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정치인들과 문재인 대통령 등이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독려하고 있는 만큼, 국가 재정건정성 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서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당선인들에 따르면, 이들은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을 통한 자동 기부 형태 등으로 기부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전날(13일) 페이스북에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겠단 글과 서명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4 20:12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열흘째 파업사태를 겪던 OB맥주와 운송을 담당하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간을 적극적으로 중재하는 등 노력 끝에 13일 극적인 타결을 이뤄내는 데 힘을 보태 시선을 모으고 있다.14일 송 의원에 따르면 물동량 조정과 구조조정 문제 등으로 양측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던 가운데 지난 9일 OB맥주 측으로부터 운송차량 진입 협조 요청을 받고 이천경찰서 등과 지원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10일에는 OB맥주 파업 현장을 방문해 화물연대 측의 요구사항을 듣고, OB맥주 경영진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