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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신 인사 등 여당 인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경기도 지역구 출마를 준비,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 상당수가 거센 도전에 직면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용퇴를 선언한 도내 민주당 중진 의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이어서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고된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진 의원 중 불출마가 확실시되는 의원은 전국적으로 이해찬 대표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에 불과하다. 도내 중진 의원 중에서는 불출마 의사를 피력한 의원이 전무한 상태다.더욱이 민주당이 인위적인 물갈이 없이 현역 의원 모두 경선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9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 대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우리공화당과의 관계 설정에 고심하는 모습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 내부에서는 내년 총선에서의 선거 구도를 의식, ‘대통합’의 취지에 맞게 우리공화당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주장과 중도층 표심 흡수를 위해 우리공화당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견해가 혼재하고 있다.그동안 한국당에서는 “홍문종(의정부을)·조원진 공동대표가 전부인 우리공화당의 영향력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있겠느냐”는 시각이 대체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당과 국회 요직을 친박(친 박근혜)계 인사들이 잇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9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와 일본의 수출규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주요 현안이 떠오르면서 여야 정치권이 ‘대기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6월 임시국회를 놓고 ‘식물국회’라는 비난이 일자 국회 및 여야 지도부 역시 휴가계획을 보류하거나 언제든 복귀가 가능하도록 계획을 짜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29일부터 일주일간 휴가를 갈 예정이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안보국회’ 요구로 29일 임시국회 소집이 예고된 만큼 상황에 따라 언제든 국회로 복귀해 여야 협상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9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와 일본의 수출규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주요 현안이 떠오르면서 여야 정치권이 ‘대기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6월 임시국회를 놓고 ‘식물국회’라는 비난이 일자 국회 및 여야 지도부 역시 휴가계획을 보류하거나 언제든 복귀가 가능하도록 계획을 짜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29일부터 일주일간 휴가를 갈 예정이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원포인트 안보국회’ 요구로 29일 임시국회 소집이 예고된 만큼 상황에 따라 언제든 국회로 복귀해 여야 협상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9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전면 중단된 추경 심사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파주갑)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여당은 중단된 예결위 예산조정소위원회가 속개돼 일본의 경제 보복 대응 증액 예산에 대한 심사가 재개되기를 바란다”며 “추경안이 이달 말일에라도 반드시 통과돼 다음 달부터는 집행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그는 이달 말까지 추경 심사를 마칠 수 있는지에 대해 “오늘로 정부가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95일째”라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9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비핵화대책 특별위원회 간사인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28일 “북한의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송명철 부실장을 만나 (남북 관계와 관련한) 이해찬 대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경기도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한 뒤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여러 문제를 놓고 (북한 인사 등과) 상당 시간 대화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과 대남 서운함 표시로 다소 긴장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29

앞으로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국민콜 110’이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갑질피해 상담을 시작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부터 이동통신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국민톡 110’으로 민원과 갑질피해 채팅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PC에 카카오톡 응용소프트웨어(앱)를 설치하고, 국민톡 110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채팅 상담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2007년 도입된 국민콜 110은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16개 공공기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29

일제의 강제 동원 문제와 아시아 평화 정착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포럼 참석자들이 일제히 과거 일본의 전쟁 범죄를 규탄하고, 현재 진행 중인 일본 무역 보복을 강하게 비판했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9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지난 26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경기도와 북측 대표단을 비롯한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프랑스, 카자흐스탄, 몽고,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 발표문을 제시하면서 사흘간의 행사가 마무리됐다.대회 참가국 관련 단체들은 발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7-29

고양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을 2020년 본예산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고양시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2017년 22억 원, 2018년 36억 원, 2019년 45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주민참여예산제가 시행되고 누적 375건, 421억 원의 시민 제안사업을 실제 예산에 반영했다.주민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 역시 넓혔다. 올해 본예산부터 기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제안사업에 국한됐던 참여예산 대상과 범위를 ‘일반시민’과 ‘일반예산’으로 확대하고 각 부서에서 최초 입력한 예산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정치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7-29

자유한국당 성남 분당을 당원협의회(김민수 당협위원장)는 지난 24일 제6차 확장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성남 분당을 당협조직 임원으로 활동 중이던 27명과 새롭게 선임된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당대표 표창 수여식 및 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에 따라 김민수 당협위원장과 함께 조직 확장을 위해 노력한 ▲박은미 성남시의원 ▲이제영 전 성남시의원 ▲최태선 사무국장 ▲백태임 고문 ▲서희경 정책홍보위원장 ▲김현진 사회복지네트워킹 위원장 ▲정남정 구미동 협의회장 ▲이차영 대외협력위원장 등 8명이 표창을 받았다.한편 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