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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정천과 안산천 합류 지점에서 매년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남북으로 관통하는 화정천과 안산천이 합류해 시화호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숭어와 잉어 등 물고기 100여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수면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간 시청 관련부서 관계자들은 뜰채를 이용, 수초 등지에 걸려 있는 폐사된 물고기 건져 올렸다.시는 지난 19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곳곳에 방치돼 있던 비점 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화정천 및 안산천으로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5-23

“도심에 비해 문화ㆍ교육적 박탈감을 느끼는 대부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학부모들의 마음을 모았습니다.”올해로 6년째 대부도 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큰언덕’을 이끄는 이동희 회장(58). ‘큰언덕’은 지난 2013년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는 대부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함께 뜻을 모은 학부모들의 모임이다.대부도의 또 다른 이름인 큰언덕은 교육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우리네 부모들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큰언덕 회원들은 “대부도가 도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3

안산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사통팔달 안산을 위한 연구모임’이 안산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측과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윤석진 의원 등 연구모임은 최근 한국산공 경기지역본부를 방문, 공단 및 안산시 관계자들과 회를 갖고 지역 교통 문제에 있어 스마트허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현재 운행 중인 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가 교통 복지 차원에서 중요 사업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스마트허브 공동 통근버스는 입주 기업 근로자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단공, 경기도 및 안산시 등과 연계, 운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3

윤화섭 안산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은 가운데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윤 시장의 경찰 조사에 대해 온도 차이를 보이며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시의회는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 등을 다룰 정례회를 앞두고 있어 시의회의 이같은 갈등 양상이 집행부로 튀지나 않을지 우려되고 있다.21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윤 시장이 ‘정자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ㆍ고발된지 8개월 여만에 경찰에 출석, 장기간에 걸쳐 관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2

안산시 시화MTV 단지 내에 축구장 33개 규모의 국내 최대 물류센터가 입점, 안산시민 우선 고용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일자리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가 시화MTV 단지에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시와 관리기업인 ㈜LF·㈜로지스밸리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스마트허브 인근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는 1개 동 지상 7층으로 신축됐으며 연면적은 축구장 33개 규모 넓이로 23만8천945㎡에 달하며 단일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1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가구와 건자재, 생활용품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300호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주거환경 개선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발전에 공헌’이라는 한샘의 사명을 실현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대상은 한부모ㆍ다문화ㆍ난치병 어린이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독립유공자 가정 등으로 2017년 4월 100호에 이어 2018년 10월 200호, 지난 15일 300호를 넘어섰다.300호 주인공은 안산시로 시집와 9년째 살고 있는 캄보디아 출신의 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1

안산시에 축구장 33개 규모의 국내 최대 물류센터가 다음달 준공된다.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반월국가산업단지 인근 시화MTV 내에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가 다음달 개장한다.지상 7층 규모의 물류센터 연면적은 23만8천945㎡로 축구장 면적(7천140㎡)의 33배에 달하며, 단일 물류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시는 이 센터 개장으로 4천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이미 입주가 확정된 ㈜LF,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로지스밸리와 시의 행정 지원 및 업체의 안산시민 우선 채용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이날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안산시 | 구예리 기자 | 2019-05-20

안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17일 오전 8시25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불은 비닐하우스 3개 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압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안산=구재원 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7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일부 중도매인들이 외국에서 수입한 농산물을 등록하지 않지 않은 채 무단으로 반입,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본보 5월14일자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가 행정처분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16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업으로 허가를 받은 A 청과 등 16개 중도매업체에서 상장(거래할 품목을 등록하는 절차)하지 않은 농수산물을 거래하려다 적발됐다.이에 따라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10일 단속에 적발된 업체들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7

연간 12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시화호에 착공, 빠르면 2021년부터 3만5천여 가구에서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1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은 현재 시화호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안산시의회는 이 시설 조성에 따른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4일 시민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월부터 주민 설명회 및 환경영향평가 등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8월부터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