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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일정을 연장하지 않고 예정대로 마친 뒤 오는 9일 귀국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전면 취소된 가운데 KT는 스프링캠프 연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 했지만 애초 계획대로 귀국하는게 더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KT는 “현지에서 체류를 연장하는 방안 등 여러가지를 놓고 종합적으로 검토했지만, 야구장과 숙박시설 사용 연장 등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귀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KT 선수단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SK 와이번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4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 내 마무리 후보로 꼽힌 베테랑 좌완 투수 앤드루 밀러(35)의 난조로 보직 이동 가능성 우려를 낳고 있다.메이저리그 선발 진입 목표의 김광현으로선 만에 하나 벌어질 수 있는 불펜 전환을 차단하기 위해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서 긴 이닝을 투구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출전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밀러가 난조의 원인을 찾기 위해 일종의 테스트를 받았다”며 “밀러는 구단 의료진과 만나 문제점응 논의했다”고 전했다.밀러는 2006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동남아 강자’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16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수원은 3일 밤(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CL 조별리그 G조 2차 원정 경기에서 조호르에 1대2로 졌다.이로써 수원은 지난달 19일 빗셀 고베(일본)와의 홈 1차전(0-1패)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승점 0, 골득실-2로 고베(승점 6), 조호르(승점 3), 광저우 헝다(승점 0ㆍ골 득실 0)에 이어 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시범경기 취소에 따라 당초 일정 축소가 예상됐던 2020시즌 프로야구가 예정대로 전 경기를 소화한다.KBO 사무국은 3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이 참석한 실행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며 28일 예정인 개막 시점을 조율하기로 했다.이날 실행위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정규리그 개막이 늦더라도 올해 팀당 144경기를 유지키로 해 도쿄올림픽 휴식기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고려하면 프로야구는 11월 말까지 진행될 전망이다.또한 실행위는 정규리그 개막을 28일 예정대로 준비하되 매주 화요일 논의를 통해 사태 추이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3

“드론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시민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해요.”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동아리 ‘더 드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에 맞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활용한 방역 활동으로 수원시민의 ‘건강 지킴이’로 떠올랐다.‘더 드론’ 학생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인 ‘사람과 자연 협동조합’, 수원공고 원준형ㆍ조원고 안병윤 학생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수원시 장안구 소재 42개 초ㆍ중ㆍ고교 등 총 43곳을 찾아다니며 드론을 활용한 소독약 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04

프로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일부터 정규리그를 잠정 중단한 가운데 향후 일정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사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일 정규시즌 V리그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애초 V리그는 오는 18일 남자부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경기를 끝으로 남녀 216경기의 정규리그 일정을 마칠 예정이었으나, 24경기를 남기고 리그가 멈춰섰다.KOVO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주시해 경기 재개 여부를 각 구단과 논의한다는 방침이지만 예측 불허의 상황이다.향후 최대 2주가 이번 사태의 최대 고비로 전망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03

2020시즌 1부 재승격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전지훈련 복귀 후 훈련장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수원FC는 홈구장 잔디 보수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근 훈련장 폐쇄로 수원종합운동장 내 인조잔디 보조구장을 궁여지책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훈련 과정에서 선수단이 부상을 입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3일 수원FC 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훈련을 소화한 후 1월 29일부터 2월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2차 훈련을 진행했다.이후 시즌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03

겨울철 대표 실내종목인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잇따라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프로농구연맹(KBL)은 2일 서울 KBL센터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4주간 정규리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무관중 경기를 치른 KBL은 선수단이 묵은 호텔 투숙객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1일부터 리그를 전면 중단했었다.KBL은 이날 회의에서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된다는 가정하에 리그 재개 일정을 앞당길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인식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2

SK 와이번스가 노장과 신예가 조화를 이룬 타선의 폭발로 스프링캠프 첫 승을 거뒀다.SK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에넥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4번째 연습경기에서 최정과 이재원의 홈런, 윤석민의 결승타, 김창평의 쇄기타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8대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SK는 연습경기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첫 승리를 거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본 궤도에 올라섰다.SK는 1회초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측 펜스를 직접 맞추는 3루타로 포문을 연 뒤 한동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최정이 주자 없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2

‘닥터 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서 세인트루이스를 담당하는 앤 로저스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김광현이 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로저스 기자는 “김광현은 이번 등판에서 3이닝 50구 정도 던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빼어난 구위로 빅리그 적응에 가속을 붙인 김광현은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3이닝 동안 단 1점도 허락하지 않는 무결점 피칭을 통해 마이크 실트 감독에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했다.특히,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