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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 27분께 파주시 법원읍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로 3개 업체 공장 건물 5채(760㎡)와 건물 내 가구류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파주=김요섭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20-01-05

4일 새벽 1시55분께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모와 40대 아들이 숨졌다.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사망한 노모 A씨(91)와 B씨(41)는 모자지간으로, 화재 발생 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가족 외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화재는 A씨의 옆집에서 시작했으나 바람 탓에 불길이 A씨의 집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4

2일 오후 3시40분께 화성시 진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0대 탈북민 남성이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심정지 상태에 있던 A씨(89)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서류를 작성하던 중 가족이 가져다 준 떡을 먹고 기도가 막힌 것으로 알려졌다.화성=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1-03

수원 호매실동에서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도주한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차에 치인 노인은 도로 위에 방치돼 있다 결국 사망했다.3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6시58분께 운전자 A씨는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호매실지하차도 위 도로에서 70대 노인 B씨를 들이받았다.사고 이후 B씨가 도로 위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B씨가 이미 사망한 상태인 것을 확인, 심폐소생술(CPR)을 유보하고 경찰에 인계했다.이에 경찰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났던 A씨를 찾아 입건했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3

2일 오후 8시50분께 시흥시 은행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건물 1층 화장실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관계자에 의해 5분 만에 꺼졌다. 다만, 불로 5층에 있던 요양원까지 연기가 퍼지면서 요양원 이용자 A씨(54)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 등 9명이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5명이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 있던 온열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1-03

지하철 안에서 여성 속옷을 입고 모형칼 등을 휘두르며 다수의 승객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검거.수원남부경찰서와 철도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일 밤 10시50분께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승차한 A씨를 세류역 인근에서 붙잡아.50대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 A씨는 본인의 옷 위로 여성 속옷과 치마 등을 걸친 채 승객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등 발언을 하며 모형칼을 휘둘러.이 같은 행동에 불안감을 느낀 승객 일부는 부랴부랴 하차하는 등 대피. 이날 A씨를 목격한 한 승객은 “(A씨에게서)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전해.경찰은 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3

‘갑질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47)이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달 24일 담당재판부인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지난달 2일 검찰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정보통신망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자 양 회장이 이에 불복한 것이다. 당시 법원은 양 회장의 보석 요청도 기각, 구속기한이 지난달 4일에서 올해 6월 4일까지 연장됐다.검찰은 양 회장의 보석 신청에 대해 “양 회장이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1-03

2일 오전 4시 45분께 하남시 춘궁동의 한 화훼 재배 농가에서 불이 나 1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이날 불은 야자나무 커피 모종 등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6개 동을 태우고 55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남=강영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강영호 기자 | 2020-01-02

부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70대 노인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천원미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35)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전날 밤 10시께 부천시 심곡동 한 아파트단지 내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B씨(77)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코뼈와 눈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A씨는 범행 후 아파트 건물 안에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02

용인시 동천2지구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건설사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1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용인시 공무원 A씨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용인시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맡은 B 건설사로부터 용적률을 올려주는 대가로 수억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감사원은 지난해 말 공익감사 보고서를 통해 용인시가 2012∼2015년 동천2지구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용적률을 총 4차례에 걸쳐 부당하게 올려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