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19건)

고양시는 20일 일산동구 중산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민으로는 16번째 확진자다.앞서 2월 18일 유럽으로 떠났던 A씨는 지난 19일 귀국하던 중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초 증상이 발현된 것은 지난 15일로, 비행기와 택시 등 모든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일산동구보건소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자택 및 밝혀진 이동경로에 대해 소독을 실시했다.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환경·질병 | 김민서 기자 | 2020-03-20 17:33

구리시에서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구리시는 20일 지역에 거주하는 47세 여성 A씨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미열,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7시 27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6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자 19일 오전 9시 30분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A씨와 밀접접촉자는 가족 4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이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14:16

시흥에서 지난 19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자녀인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같은 날 저녁 확진판정을 받아 시흥시 6번째 확진자가 됐다.시흥시 배곧동에 거주하는 A씨(48)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이 나와 19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지난 18일 인천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9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어 A씨의 초등학생 아들(08년생) 아들이 이날 저녁 확정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부인 등 나머지 가족 2명

환경·질병 | 김형수 기자 | 2020-03-20 10:54

군포시 당동 효사랑요양원에서 어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발생한데 이어 20일, 확진자 4명이 추가발생했다.시는 19일 이 요양원 입소자인 85세 여성 확진 판정에 이은 81세 여성, 83세 여성, 종사자인 62세 여성 등 4명이 20일 새벽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확진자 5명은 고양시 명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요양원에 대해서는 코호트 조치가 내려졌다.효사랑요양원에는 직원 21명에 33명의 노약자가 입소해 있었다.시는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구체적 동선, 접촉자 유무 등 상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환경·질병 | 윤덕흥 기자 | 2020-03-20 10:54

용인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신봉동부센트레빌 1단지에 사는 65세 A씨가 오늘 오전 8시 4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5세 여성 B씨(용인 24번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다. B씨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영국에서 체류하다가 지난 14일 입국한 뒤 기참, 가래, 근육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A씨의 아내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용인시는 A씨의 병상배정을 경기도에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10:15

시흥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시흥시는 배곧동에 사는 12살 초등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씨(48)의 아들이다. A군은 아버지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B씨 가족 중 아내와 다른 아들 등 2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덧붙였다.시는 A군이 지난 14일 경미한 증상을 보여 아버지와 함께 배곧동 코아이비인후과를 방문, 진료를 받은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10:15

안산시는 20일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A씨(3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31)의 남편으로, 이 부부는 유럽 여행을 갔다가 지난 14일 귀국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7일 자가격리 상태에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1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행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아내가 치료를 받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이로써 안산 관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6명이 됐다. 홍완식기자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10:15

용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했다.용인시는 20일 기흥구 중동 어정마을 동백아이파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68)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0일부터 친지 방문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중 지난 1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18일 귀국한 A씨는 19일 오전 9시께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A씨는 평소 당뇨와 협심증, 고혈압 등 지병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용인시는 확진자를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세부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09:42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53일 만에,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8명이다. 지난 1월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3일 만이고, 이달 14일 확진자 200명을 돌파한 지 불과 5일 만에 100명 늘어난 수치다.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한 이유로는 성남 은혜의강교회(65명)와 분당제생병원(31명)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최근 해외여행에 나선 뒤 국내로 입국한 도민들이 연이어 확진 판정(중국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19 16:4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분당제생병원장이 최근 정부가 주재한 수도권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도 감염 위험이 현실화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위한 병원장 간담회’에 이영성 분당제생병원장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18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및 관계자 8명은 코로나1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1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