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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은 1883년 개항 후 1918년 동양최대의 갑문건설로 하역작업이 가능한 항만시설을 갖춘 근대항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최근 대형선박 입출항 수심확보에 대한 어려움과 낙후된 항만시설은 물론, 물동량 하역능력 저하로 인한 문제점도 발생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인천항만공사(IPA)는 2019년 ‘글로벌 물류 및 해양관광 플랫폼’이라는 비전과 함께, 컨테이너물동량 325만TEU, 전체물동량 1억6천200만t, 해양관광 여객 195만 명, 인천항 미세먼지 5% 저감, 항만연계 일자리 창출 등 5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IPA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18년 만에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의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했다. 2002년 인천공항의 국제여객은 2천55만 명으로 세계 10위에 불과했지만, 이후 연평균 7.7%의 고성장 끝에 전 세계가 인정한 공항으로 우뚝 섰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을 성공적으로 개장하며 그동안 축적한 공항 건설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연간여객 1억 명이 이용하는 메가 허브 공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세계 공항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재외동포재단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로 입양되었던 동포들과 그 자녀 등 23가족(57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9일간 서울에서 ‘2019 차세대 동포 한국어 집중캠프’를 연다.캠프 참가자들은 한국어 집중 수업을 중심으로, 전통 공예품 만들기, 한옥마을 탐방, VR, AR 역사체험, PC방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이어 광복절에는 서대문형무소,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개회식은 9일 오후 6시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다.이번 캠프는 북유럽 지역 입양동포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8-08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정문 소녀상 앞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민주당 김용성(비례), 이원웅(포천2), 신정현 의원(고양3)도 함께 참여했다.1인 시위 9일차인 이날 안혜영 부의장은 폭염 속에서도 “아베 정권은 위안부와 강제징병 등 반인륜적 범죄로 전 세계를 암흑으로 물들인 전범국임에도 불구하고, 사죄와 책임은 뒤로한 채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빌미로 치졸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정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치졸하고 불법적인 일본정부 경제보복 즉각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3ㆍ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민의 힘으로 일본 경제보복 막아내자’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선 김용성 의원은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강화 조치와 수출심사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는 추가 무역 보복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분노하며 강력 규탄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어 김용성 의원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08

번영 앞의 고난이다.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가 흔들리고 있다.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 거친 파도가 평택항에서 팔달산(경기도청) 너머로 밀어닥쳤다. 외세 침략과 내부 분쟁 속에서도 1천 년의 역사를 지켜온 경기도가 두려워한다. ‘위기가 기회’라는 구호가 난무한다. 각종 변수로 인해 미래를 확신할 수 없고 과거를 활용할 수도 없다.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고난 뒤의 번영이다. 500년 역사의 고려가 쇠락하고 대한민국의 근간을 마련한 조선이 500년 이어졌다. IMF 대란이 빚어지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08

경기일보가 새로운 30년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경기일보 창간 31주년을 축하합니다.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건설’, ‘지방문화 창달’이라는 창간 정신을 지키며 언론인의 소명을 다해온 경기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기일보와 함께 지역의 당당한 주역이 되어 온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경기일보는 세대를 넘어 정론직필의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31년, 날카로운 시선과 현장을 누비는 열정으로 권력의 부조리와 비리를 파헤쳤습니다. 경기일보가 특종으로 진실을 밝힐 때마다 국민의 삶은 나아

정부 | 경기일보 | 2019-08-08

짜다. 인천은 짜다. 세상을 잔뜩 머금은 바다를 닮아 짜다. 바다가 어디든 흘러가듯,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은 짜다.이제 세계 속의 인천이다. 서울의 변두리 위성도시, 매연 가득한 공업도시로 가둔 인천의 부정적 이미지는 벗겨진지 오래다. 세계의 하늘과 바다, 땅을 모두 잇는 글로벌 도시가 바로 인천의 새로운 이름이다.300만 인천시민의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77억 세계인의 0.039%에 불과하지만, 하늘길과 바닷길을 모두 가진 글로벌 시민이기에 가능하다. 인천의 항만시설과 공항시설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물류의 동맥으로 자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08

화폐개혁, 카풀 서비스,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연금자본주의 등 노동ㆍ경제 분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제9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가 지난 6~7일 수원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이틀간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토론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들이 5개조, 20팀으로 나눠 1박2일 동안 △리디노미네이션(화폐액면단위변경ㆍRe-Denomination), 필요한가 △MMT(현대통화이론·Modern Monetary T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8-08

“첫 돌도 지나지 않은 걸음마 단계에서부터 튼튼한 초석을 다져놓겠습니다”7일 본사를 방문한 김우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은 제2대 수원고검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김 고검장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 지역의 고검장으로 부임하게 되니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앞선 1대 이금로 전 고검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김 고검장은 “개청 5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많은 부분에서 빠르게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며 “앞서 퇴임한 이금로 전 고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고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