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39건)

의정부시가 경전철 복합문화단지까지 연장과 민락2지구까지 지선 건설 등에 대한 우선순위 검토에 나섰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착수해 최근 결과가 나온 의정부시 철도망 기본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경전철 연장, 지선 건설 등을 경기도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다.경전철 연장 노선은 탑석역에서 법무타운과 복합문화단지 방향이다. 지선은 탑석역에서 민락2지구, 흥선역에서 경민대, 을지대병원 방향 등 가능동ㆍ녹양동이다. 이 중 복합문화단지 연장이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도는 오는 20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9 17:20

종합 청렴도 3등급, 외부 청렴도 3등급, 내부 청렴도 4등급….의정부시가 지난해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통해 받은 성적표다. 지난 2019년에 이어 청렴도 순위가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다.시는 국민권익위 성적표를 바탕으로 3일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내놨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서다. 취약분야 진단을 통한 조직과 업무환경 개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부패통제시스템 실효성 확보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도 마련했다.우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등을 개선, 공직내부 자정노력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 등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3 17:29

홍문종 전 국회의원은 3일 “편향된 진영논리에 함몰된 재판부가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채 실형을 선고했다”며 부당함을 주장했다.홍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3년 전 시작된 정치 검찰의 보복성 수사가 9년 구형, 4년 실형선고라는 1심 판결로 일단락됐는데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다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이 얼마나 부당하고 황당한 창작으로 잡범으로 둔갑시켰는 지 재판부에 알리면 될 줄 알았는데 진실과 정의를 외면한 채 1원 한푼 착복한 적 없는 사람을 배임횡령범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코드판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3 15:25

코로나19에도 경기북부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19℃를 기록했다.2일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진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모금액은 60억2천여만 원으로 목표액 50억2천만원 보다 10억원을 초과했다. 목표 금액을 1% 채울 때마다 1℃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의 최종 나눔온도는 119℃를 기록했다. 특히, 고양, 남양주, 파주, 포천 등지가 목표대비 120%를 달성했다.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해온 의정부지역 한 가게는 “코로나19에도 기부를 멈출 수 없다”며 꼬박꼬박 기부했고 경비절감이 불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2 19:38

의정부시가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43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지만 유흥업주들이 현실에 맞는 보장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안병용 시장은 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개 업종 1만2천674명에게 4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2차 재난지원금 신청은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 동안으로 오는 8일부터 접수순으로 매일 지급된다. 설명절 전 지급을 목표로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역화폐 사용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시는 2차 재난지원금이 또 다른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1 17: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1일 홍문종 전 국회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범인도피 교사 등의 혐의에 대해선 징역 3년을,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선 징역 1년 등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도주할 우려가 없고 항소를 통해 다툴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홍 전 의원이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지난 2013년 6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IT업체 관계자로부터 고급 차량을 제공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뇌물 액수를 산정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1 17:06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미 의회와 유엔에 보낸 대북전단금지법 국제서한문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안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북전단금지법 제정의 불가피함을 국제사회에 호소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입장과 적실한 리더십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대북전단금지법이 60년 넘게 국가안보라는 가치에 종속되어 큰 희생을 강요받아 온 경기북부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제한이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미 의회와 유엔은 공감해줄 것을 호소했다.그러면서 의정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2-01 16:40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속 불확실한 세입여건에도 신 축아파트와 담배소비 증가가 의정부 지방세수입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3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은 2천446억 원으로 전년도 2천399억원에 비해 47억원(1.9%) 정도 소폭 늘 것으로 전망됐다.세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세는 지난해 1천989억원에서 올해 1천994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지방소득세는 지난해 449억원에서 올해 389억원으로 60억원으로 15% 이상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새로 지어진 아파트가 늘면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31 10:20

의정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과 한국기원 이전 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의정부시는 안병용 시장과 양재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관계자, 최영호 의정부시 바둑협회장 등이 바둑전용경기장 건립과 한국기원 이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1일 밝혔다.한국기원 관계자들은 지난 29일 시청 방문에 앞서 의정부시 관계자와 함께 바둑전용경기장 건립현장을 찾아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바둑전용경기장은 사업비 396억원을 들여 호원동 403 일원에 연면적 1만2천5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등의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31 10:05

도봉면허시험장의 의정부 장암동 이전 관련 찬반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객관적 검증을 통해 원점에서 재추진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임호석ㆍ정선희 의정부시의원은 27일 각각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도봉면허시험장 원점 재추진을 주장했다.임 의원은 도봉 면허시험장이전에 찬성하는 단체는 1곳, 반대는 3곳 등으로 찬성 측은 그린벨트,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사실상 영구히 개발할 수 없는 부지임을 들어 이전이 기회임을 주장했다.임 의원은 이어 반대 측은 면허시험장 이전으로 발전한 지역이 없고 인근 지자체 의회서도 같은 이유로 반대해 무산되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2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