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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송호송)는 19일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신협은행 포천송우지점 K 과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K 과장은 지난 2월 14일 낮 12시30분께 의정부시 가능역 소재 믿음신협에서 수표 500만 원, 현금 400만 원을 인출하고, 타 지점에서 1천590만 원을 인출하려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김모씨(62)를 수상히 여겨 통장 거래정지를 시키고, 김씨에게 ‘거액의 현금을 더 인출하기 위해서는 통장 개설한 곳으로 오셔야 한다”고 기지를 발휘했다. 김씨가 포천지점을 방문하는 사이 K 과장은 관할지구대(소흘지구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20

완구제조업체인 알라딘상사 나승협 대표가 납세자 권리 구제, 성실납세 및 탈세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공로가 인정돼 제53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는 포천세무서가 개서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알라딘상사는 1990년 서울에서 완구제조의 근간이 되는 금형부를 설립하고, 1998년 금형부ㆍ사출부ㆍ조립부를 통합해 시설을 확장하면서 알라딘상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그 이듬해인 1999년 완구용 총의 총알용기로 의장 등록을 하고, 알리딘 브랜드의 제품을 본격 출시하기 시작해 현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8

포천시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구현하고자 2020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5일 박윤국 시장 주재로 열린 2020 국·도비 확보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전략, 국별로 발굴된 시민공감 핵심사업 보고, 2020 국ㆍ도비 주요사업 선정 등이 논의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은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87억 원), 산림자원 활용 자연휴양림 및 치유센터 조성사업(300억 원), 소흘생활체육공원 확충사업(55억 원), 산정호수 재생사업(100억 원), 송우~고모 간 도로 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8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식물 1급인 ‘광릉요강꽃’의 복원 기술 관련 논문을 국제복원생태학회(the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가 발행하는 학술지(Restoration Ecology) 1월호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광릉요강꽃은 ‘나도풍란’, ‘제주한란’ 등과 함께 멸종위기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1990년 강원 북부지역에서 광릉요강꽃 15개체를 발견하고 훼손을 우려해 인적이 드문 장소로 옮겨 심은 뒤 2009년까지 18년간 350개체로 증식·복원하는데 성공했다.이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5

포천교육지원청은 14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9 포천 꿈의 학교 운영진 협의회’를 갖고 2019 포천 꿈의 학교 지역협의체 대표자를 선출했다. 또 이날 협의회에서는 꿈의 학교 사업계획서 수정 및 약정서 작성, 꿈의 학교 회계시스템 교육, 2019 포천 꿈의 학교 학생홍보 및 모집방안 공유 등 포천 꿈의 학교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마련됐다.경기 꿈의 학교는 2015년부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과 성찰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꿈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5

다음달 18일 개관예정인 한탄강 지질공원센터(한탄강지질·생태박물관)에 지역 주민들의 자료 기증이 이어져 화제다.12일 시에 따르면 포천일고 권상수 교사와 고미술수집가 백정호씨가 포천과 한탄강 일원에서 채집한 곤충(나비, 갑충, 나방 등) 231종 1천657점과 신석기 시대 돌도기와 삼국·고려시대 토기 및 자기 등 15종 113점을 각각 기증했다.권 교사는 교사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한탄강 일원에서 곤충을 채집해오다 최근 한탄강 지질·생태박물관이 개관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증을 결심했다. 백정호씨도 그동안 소장한 유물들을 많은 사람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3

포천시청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수억 원을 들여 하천을 복개한 주차장을 관외 거주 공무원 승용차들이 대부분 차지, 정작 시민들은 주차할 수조차 없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포천시와 연제창 시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포천시청사는 공간이 협소해 수 곳의 인근 건물을 임대해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청사 내 주차장도 매우 부족해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할 때 시청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앞서 시는 이같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수억 원을 들여 시청 옆 체육공원을 사이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2

지난 1월 말 포천시 인구는 15만192명이었다. ‘인구 15만 명 붕괴’를 우려한 박윤국 시장은 2월 전 직원 월례조회 때 그동안 만지작거리던 인사카드를 꺼내 들었다. 포천시 외에 주소지를 둔 공무원에 대해서는 승진 인사시 불이익을 주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나 박 시장의 으름장은 ‘나 홀로 외침’으로 끝났다. 지난 2월28일 포천시 인구는 14만9천981명으로 15만 명 선이 붕괴되고 만 것이다.포천이 시로 승격한 2003년 이후 16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포천지역 인구가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07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근곡 박동완(朴東完, 1885~1941) 선생이 포천 신읍동 호병골 출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 선생은 그동안 양평 출신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역사적 문헌 자료와 보훈처의 공훈록 등 각종 고증자료를 확인한 끝에 포천 출신임이 최종 확인됐다. 이를 계기로 시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 박동규 학장은 그동안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각종 문헌과 고증 자료, 보훈처의 공훈록 등에 대해 연구를 하면서 근곡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05

포천산림조합장에는 남궁종 현 조합장(65)과 박찬억 조합원(66)이 출마,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남궁 조합장은 1979년 2급 임업기술지도원으로 산림조합에 입사한 이후 전무이사까지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다가 지난 2005년 제16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현재까지 14년째 조합장으로 연임하면서 산림조합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탁월한 조직관리와 경영능력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관계도 원활해 우수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는 조합장이 된 이후 산림조합의 수익구조 개선의 다각화를 모색,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