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51건)

오산시는 ‘착한 어린이식당’ 4곳을 지정해 운영한다.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착한 어린이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어린이들이 하굣길에 접근성이 좋은 식당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식당을 발굴, 어린이 메뉴 개발과 운영 전반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7월 공모를 통해 착한 어린이식당으로 4곳을 선정하고 전문 컨설팅업체를 통해 5개월에 걸쳐 메뉴 개선, 레시피 전수, 어린이 메뉴 개발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완료 후에는 인증패를 부착하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7 11:49

오산시는 올해 1억500만원을 들여 배관이 낡아 불편을 겪는 주택의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대상은 20년 이상 노후 주택 중 옥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시공돼 관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나오는 연면적 130㎡ 이하 단독 및 다가구, 공동주택 등이다.지원 금액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옥내급수관+공용배관) 이내에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80%, 85㎡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13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30% 등으로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 등은 전액 지원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4 13:41

오산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핀셋’ 지원한다.곽상욱 시장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세 등 세입증가분 18억원과 특별회계 30억원을 합쳐 48억원 규모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설 전후 대상 시민들에게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지원대상은 3가지 패키지로 구분해 지원한다.첫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5천800개소에 50만 원씩 총 29억 원을 지원한다.둘째, 시내버스, 마을버스, 전세버스, 택시, 화물택배업 종사자 3천300여명에 대해 1인당 50만원씩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3 13:30

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 중인 출입기록 수기명부 작성을 대체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6곳 등을 포함해 40곳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14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 번호(140000)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각이 자동 기록되며 인증된다. 각 시설 번호는 시설 내 배너 및 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화료는 무료다.14대표번호를 이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방지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편리하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3 13:00

오산문화재단은 신년음악회 ‘희망콘서트’를 오는 19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극복의 의지를 담기 위해서다.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한 관계자와 소외계층을 포함해 오산 시민들을 우선으로 초청해 무료로 진행한다.지난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유광)와 풍부한 음색과 표현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이민지 등의 협연이 준비됐다. 레퍼토리는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5번’ 등이다.오산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7:16

오산시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전설명회를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로 배포하고 주민모임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사업 모집분야는 공간조성과 공동체 활동 1단계(씨앗기), 2단계(성장기)로 총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간조성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 활동공간에 시설 개선이 필요한 주민모임으로 2곳에 대해 각각 2천만원씩 지원한다.공동체활동의 1단계는 주민활동을 준비하는 주민모임으로 10곳 300만원씩 지원하고 2단계는 공동체 활동 공모사업에 참여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6곳에 500만원씩 지원한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7:09

오산시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76% 올랐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개별공시지가 산정기준이 되는 오산시 표준지 624필지 및 전국 표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의 결정·공시에 따르면 전국은 지난해보다 10.39%, 경기도는 9.74%, 오산시는 9.7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가격 상승요인은 용도지역 변경과 각종 개발사업 등이다. 오산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2 16:43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 보상금을 오산지역화폐(오색전)을 통해 1인당 1회 23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취약노동자 병가소득손실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노동방역대책이다.대상은 지난해 12월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때까지 자가격리를 이행한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다.지난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1 18:39

오산 소리울도서관은 온라인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온택트(On-tact) 공연사업 ‘OSL on-screen’을 지속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많은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 사업은 소리울도서관의 문화예술공연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도서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업로드 된 15건의 공연 콘텐츠는 9만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OSL on-screen’공연 첫 번째 무대는 ‘라 트라비아타 갈라 콘서트’가 장식한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2-01 17:28

독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오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독산성과 여타 국내성곽을 비교 분석한 자료집을 발간했다.오산시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발간한 자료집은 ‘오산 독산성 사료총서-제1권’과 ‘오산 독산성 국내성곽비교연구’ 자료집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실제 사료에 근거를 둔 세계유산적 가치 제시와 유산의 차별성을 도출하기 위한 국내 및 국제성곽 간 비교연구를 요구하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자료집에 이어 독산성 차별성을 체계적으로 연구ㆍ분석해 유네스코와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오산 독산성 사료총서 발간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1-31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