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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지수 낮은 음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흔히 ‘당지수’라고도 하는 GI지수는 먹은 음식이 체내에 소화돼 혈액 내에 포도당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을수록 혈중 포도당 농도가 천천히 올라가 허기가 지는 시간을 늦출 수 있고 섭취량을 줄여 살이 덜 찔 수 있다.또한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적정량을 유지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도 효능이 있다.GI지수가 낮은 음식 중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체리(22), 고구마(55), 바나나(52), 버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4-02

평년보다 이른 봄이 찾아왔지만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봄철 과도한 음주와 미세먼지로 인해 심 뇌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일교차가 크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갑자기 혈관이 수축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심장에 무리가 가게 돼 심 뇌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쉽다”며 “미세먼지와 알코올은 심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주 요인으로 봄철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심 뇌혈관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4-01

선천성 난청의 치료와 청력회복을 위한 인공와우 이식수술의 결과를 수술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은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으로 난청이 발생한 환아를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및 인공와우(달팽이관) 이식수술 후 청각수행능력 분석을 통해 수술의 성공률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은 태아감염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유소아 난청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점상출혈, 황달, 간비종대, 혈소판감소 등이 동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9-04-01

‘군발두통’은 극심한 두통이 눈물, 콧물 등과 함께 1~3달에 걸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두통증후군이다. 특히 젊은 남성들에게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심한 두통으로 인해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공동연구팀(한국군발두통레지스트리)은 ‘군발두통이 고용상태와 직장 내 어려움에 미치는 영향: 전향적 다기관 연구(Impact of cluster headache on employment status and job burden: a prospective cross-se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01

김철호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7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1999년에 창립된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는 ‘소아의 귀, 코, 얼굴-목 건강을 통한 행복증진’을 미션으로 소아 관련 이비인후과 임상 및 연구역량강화, 다른 소아분야학회와의 교류증진, 관련 의료정책 제안, 세계소아이비인후과 분야에서의 핵심역할 수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회원수가 1천 명에 이른다.김 교수는 2002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첨단의학연구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0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수원시 최초 최대 규모의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개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혈관 내 시술과 수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첨단 수술실이다. 수술실 내에 최첨단 혈관조영장비와 수술 장비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한 공간에서 심장, 뇌, 대동맥, 정맥 등 다양한 혈관질환에 대한 진단에서부터 치료, 확인까지 ‘원스톱 환자 맞춤형 통합 혈관 치료’가 가능하다.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수술실에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 진단 장비인 ‘아주리온(Philips Azurion 7M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4-01

모유유산균이 체중 감량은 물론, 당뇨병 예방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인간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이다. 다양한 연구에서 모유는 아이의 면역력 지수와 비만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천연 올리고당 200여종, 그리ㅗ 700여종의 모유 미생물들이 함유돼 있다.유해균 역제와 체지방 감소를 돕는 모유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라 불리기도 한다.이 모유유산균은 특히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3-31

연자육이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연꽃의 씨앗인 연자육은 양귀비가 사랑한 미의 식재료로 일컬어지며 여러 효능 때문에 ‘왕의 보약’으로 불렸다.연자육은 연꽃의 씨방에서 약 20여개를 수확할 수 있는데 수확량이 제한적이고 영양소가 많아 예로부터 왕에 바치는 진상품으로 활용했고 왕의 병을 치유하거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약재로도 많이 활용됐다.연자육 색은 짙은 갈색이지만 껍질을 제거하면 땅콩과 비슷하게 생긴 하얀 과육이 나온다.혈액 속 불필요한 중성지방이나 여러 화학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관 노폐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3-28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28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와 함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직접 돌보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도다. 2013년 ‘포괄간호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을 변경한 후 국가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전체 병상의 80%에 해당하는 115개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으로 운영하고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9-03-28

임신 후 야근이 잦으면 유산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 묄렌베리·프레데릭스베리 병원(Bispebjerg And Frederiksberg Hospital)의 루이세 벡트루프 박사 연구팀이 병원 등 공공 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는 여성 2만2천744명의 6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이 중 1만47명은 임신 3~21주 사이에 매주 며칠씩 야근을 했고 1만2천697명은 야근을 하지 않았다.전체적으로 어느 한 주에 야근을 한 여성은 그다음 주에 유산이 발생할 위험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