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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안정된 투수진과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창단 첫 가을야구’ 꿈을 부풀리고 있다.투ㆍ타에 걸쳐 많은 선수들이 고르게 선전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수훈갑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방마님’ 장성우(30)다.주전 포수 장성우는 올 시즌 2일 오전 현재 88경기에 나서 256타수, 75안타(타율 0.293), 8홈런, 58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그는 주로 7,8번 타순을 오가며 75안타로 58타점을 기록할 만큼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쳐 하위 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2 16:08

최고의 8월을 보낸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 상대인 신시내티 레즈를 제압, 시즌 2승을 수확했다.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방문 경기서 선발로 나서 5이닝 3안타, 볼넷 2개,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김광현의 시즌 성적은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이다.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를 16대2로 제압하면서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7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서 마무리 투수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1:59

‘염갈량’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52)이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홈 경기서 68일 만에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이에 SK가 2020시즌 어떤 반전 모멘텀을 마련할 지 주목된다.염 감독은 지난 6월 25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르는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올 시즌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SK는 10연패를 당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고, 염 감독은 수면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물론 불안 요소도 있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1 17:06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던 프로야구(KBO)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국내 프로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경인지역 프로야구ㆍ축구 구단들은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주시하면서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2군 투수 신정락(33)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그의 동선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하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 한화 2군을 상대했던 팀을 포함해 코로나19 검사 대상 범위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신정락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1 17:06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무관중 홈경기에 다채로운 언택트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KT는 1~4일까지 수원 KT 위즈파크서 롯데, SK와 홈경기를 치르는 동안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관중석으로 날아온 파울볼을 증정하는 ‘언택트 마이볼’ 행사를 실시한다.야구장에서 파울볼을 잡는 행운과 즐거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리본보드(띠 전광판)’에 노출된 팬 화면과 가장 근접하게 떨어진 파울볼을 구단 마스코트인 ‘빅’과 ‘또리’가 대신 캐치해 팬과 인증샷을 남긴 후 구단 편지와 함께 전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01 12:25

최고의 8월을 보낸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3일 잇따라 선발 출격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 해 연착륙에 성공한 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또 류현진은 다음날인 3일 오전 7시 40분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지난 7월 불펜 투수로 MLB 데뷔전을 치렀던 김광현은 선발로 전환한 8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1 10:0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군 투수 신정락(33)이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프로야구는 물론, 프로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다.신정락은 한화 2군 재활군에서 훈련하다가 지난달 29일부터 고열·근육통·두통 증세를 보여 31일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보건당국은 신정락이 증상을 보인 지난달 28일부터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토록 했다. 특히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7일과 30일 1군으로 콜업된 선수 2명에 대해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01 08:51

“KBO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지난 7월 입국해 2주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프로야구 ‘2021 KBO 드래프트’에 참가 신청서를 내고 트라이아웃(구단 관계자가 선수의 기량을 직접보고 뽑는 방식)을 기다리고 있는 ‘해외파’ 심종원(24).31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만난 심종원은 “9월 7일 열릴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서 왔다. 실전 감각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님께서 도와주셔서 같이 운동을 하게 됐다”면서 “8월 26일부터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8-31 17:56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를 굳게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3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시즌 29차전서 선발 투수 안찬호의 호투와 이하님의 결승 희생타에 힘입어 용인 빠따형을 1대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로 파주 챌린저스는 18승2무9패로 연천 미라클(15승3무11패)에 2.5경기 앞선 선두를 고수했다.팽팽한 투수전 속 챌린저스는 2회초 귀중한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 타자 이민석이 몸에맞는 볼로 진루해 2루를 훔친 후, 김병석의 좌측 깊숙한 플라이 때 3루를 밟았다. 이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31 16:49

KT 위즈의 ‘쌍포’ 강백호(21)와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2020 신한은행 SOL(쏠) KBO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나란히 3주 연속 드림올스타 1루수ㆍ외야수 부문 선두를 달렸다.강백호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8월10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 팬투표 3차 중간 집계 합산 결과 드림올스타(두산 SK KT 삼성 롯데) 1루수에서 42만7천498표를 얻어 오재일(두산ㆍ33만6천456표)을 제치고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또 올해 홈런과 타점, 장타율 1위를 비롯 타격 각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로하스는 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8-3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