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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초ㆍ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의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장과 초·중학교장은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초등학생은 디프테리아ㆍ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의 예방백신을 맞아야 한다.중학생은 파상풍ㆍ디프테리아ㆍ백일해(T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5:49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주민의 식품매개흡충 치료사업’을 위해 2020년 제2차 연구조사사업단을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근 칸달지역에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기생충연구조사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칸달주에서 식품 매개 흡충류의 중간숙주 및 자연계 종숙주 파악을 위해 진행한 연구조사사업 결과에 바탕을 뒀다. 올해 1년간 칸달주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집단 투약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기생충 관리가 주목적이다.이번에 파견된 사업단은 파견 기간 중 제1차 연구조사사업으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4:21

위암 수술 후 빨리 먹고, 빨리 회복해서 일찍 퇴원하는 것이 회복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6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위장관외과팀(한상욱·허훈·손상용·노철규 교수)이 위암 수술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개발한 ‘위암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이번에 새롭게 적용한 조기 회복을 위한 새로운 임상진료지침은 ▲수술 전 금식 기간의 단축(수술 전날 자정까지 탄수화물 음료ㆍcarbohydrate drink 섭취) ▲장관 청소 및 비위관(코를 통하여 위(胃)로 넣는 관) 삽입 제외 ▲복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16 13:49

무심코 목을 만졌는데 작은 멍울이 만져질 경우 괜찮은 것인지 걱정될 수 있다. 멍울이 큰 경우에는 목에 불룩하게 나온 것이 보일 수도 있다. 목에 멍울이 있을 때 괜찮은 것도 있고 병원에 가서 확인해 보아야 할 것도 있다.우선 목 멍울이 만져지는 위치를 봐야 한다. 멍울이 목 앞부분 위쪽 (턱 아래쪽), 혹은 목 아래 부위 외측이나, 목 뒷부분 위쪽에서 만져진다면 부어있는 림프절이 만져지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림프절은 강낭콩처럼 생겨서 피부에 가깝게 있는 것은 동그랗게 느껴질 수 있다. 림프절은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감기,

건강·의학 | 엄태익 | 2020-02-16 13:27

겨울이 되면 유난히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진다. 우리 몸은 추위에 예민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몸 안팎의 압력 차가 커져 통증을 더 느끼게 되는데 장마철이 되면 무릎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듯 겨울철에는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깨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추운 날씨를 탓하며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증상이 악화되면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어깨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헷갈리기 쉬운 오십견 vs 회전근개 질환어깨 질환 중 가장 흔하지만 헷갈

건강·의학 | 현환섭 | 2020-02-09 18:33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올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나간다. ‘메디체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뢰받는 전문 검진센터로 최고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평생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다.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민수 본부장 취임 후 첫 인사와 올 한해 지부 운영 방침 등을 밝혔다.경기지부에는 지난해 50만 명이 넘는 지역민 등이 방문했다. 의료비 부담은 줄이면서 건강검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지역민의 신뢰를 얻었다. 신규 MRI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09 13:33

수원 이춘택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원내 매뉴얼을 수립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수원 관내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춘택병원에서도 지난 4일부터 기존에서 한 단계 높인 2단계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다. 총 3개의 출입구 중 두 곳은 폐쇄하고 한 곳을 개방, 적극적인 내원객 출입관리에 나섰다. 출입구에서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전산 조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지역 입국 여부를 확인한다. 체온을 측정하고 증상 유무를 확인하며 출입구에서부터 내원객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또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2-06 19:3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혈액암센터장 김정아 교수가 SCI 국제학술지 Cell Biology 편집 위원에 위촉됐다.Cell Biology는 논문 인용지수(Impact Fact, 저널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가 8.891에 달하는 기초 과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국제 학술지다.김 교수는 편집위원으로 앞으로 2년간 투고된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정자연기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06 11:21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가적 비상사태에 돌입한 만큼 내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는(이하 경기지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가족보건의원에 방문하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원내에 출입하기 전 개인별 손 소독, 해외 여행력 확인, 비접촉식 체온계를 통한 발열 증상 체크, 예방행동 수칙 안내 등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예방체계 운영에 돌입했다.우선 경기지회는 1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04 18:44

이국종 교수가 아주대병원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났다.4일 아주대병원은 이 교수가 병원 측에 제출한 외상센터장 사임원을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외상센터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교직원의 의견을 듣고 일주일간 숙의한 끝에 이 교수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여 외상센터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남게 됐다.앞서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전자 결재 방식으로 보직 사임원을 제출했다.이 교수와 아주대병원 간의 갈등은 지

건강·의학 | 연합뉴스 | 2020-02-04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