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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가격이 0.8%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상승률은 0.8%로 예측됐다. 수도권 주택가격은 분양가상한제, 3기 신도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등 주요 이슈가 총선과 맞물리면서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내년 전국의 주택 매매 가격은 상승ㆍ하락 지역이 공존하며 보합을 유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25 21:02

내년부터 고가주택 양도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줄어든다. 조정대상지역 3억 원 이상 주택과 비규제지역 6억 원 이상 주택을 취득할 때에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시행되거나 바뀌는 부동산 제도는 20가지이며, 1분기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시행된다.우선, 1월부터 9억 원 초과 고가주택 양도 시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된다. 지금까지는 9억 원이 넘는 고가주택 소유자들도 1세대 1주택이라면 거주 여부나 기간과 관계없이 9억 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80%까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받

부동산 | 민현배 기자 | 2019-12-24 20:10

정부의 12·16 대책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내년 부동산 시장은 세제, 대출, 청약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 등 고가·다주택자의 전반적인 세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약 재당첨 제한이 강화되고 분양가 상한제 시행도 예고돼 있다.2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당장 다음달부터 9억원 초과 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축소된다.지금까지는 9억원이 넘는 고가주택 소유자들도 1가구 1주택이라면 거주 여부나 기간에 관계없이 9억원 초과 양도차익에 대해 최대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24 14:41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에 포함된 성남 낙생지구와 안양 매곡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연말까지 부천 역곡지구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예고됨에 따라 올해 안에 정부의 수도권 30만 가구 계획 중 절반인 15만 가구가 공공택지로 지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3일 성남 낙생, 안양 매곡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친 부천 역곡지구는 30일께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이들 3개 택지는 기성 시가지 인근에 있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지하철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23 20:45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에 포함된 택지인 경기 성남 낙생, 안양 매곡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친 경기 부천 역곡지구는 30일께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이들 3개 택지는 기성 시가지 인근에 있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지하철 등의 교통 여건도 좋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낙생지구(57만8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나서 신혼희망타운과 민간분양 등 4천8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성남시청 남서측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12-23 11:00

수도권에서 내년 1~3월 5만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내년 1∼3월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2% 증가한 8만3천602가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수도권은 서울 1만6천969가구, 인천경기 3만2천524가구 등 총 4만9천493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서울의 경우 입주 물량이 5년 평균치보다 144.8%,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25.3%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내년 1월 ▲안산 단원 2천17가구 ▲영등포 신길 1천546가구 ▲광명 역세권 1천5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23 09:47

지난해 기준 주택을 11채 이상 소유한 ‘집 부자’가 3만 7천487명으로 집계됐다. 주택 11채 이상 소유자는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며 2012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2일 통계청이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 세부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주택 11채 이상을 소유한 집 부자는 3만 7천487명으로 전년보다 2.1%(756명) 증가했다. 11채 이상 20채 이하의 소유자는 2만 6천256명, 21~30채 6천806명, 31~40채 1천534명, 41~50채 1천9명, 5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22 16:50

준공 30년을 앞둔 1기 신도시 주민들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이 필요한가(선임연구위원 장윤배)’ 보고서를 22일 공개했다.보고서는 지난 10월17일부터 11월6일까지 1기 신도시 내 공동주택 자가 거주자 40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면접조사 결과(신뢰도 95%, 오차범위 ±4.9%)를 토대로 작성됐다.조사 결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면 찬성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66.9%로 나타났다. 신도시별로는 일산(75.

부동산 | 여승구 기자 | 2019-12-22 16:30

준공 30년을 앞둔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방식으로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또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비용 부담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0월 17일~11월 6일 1기 신도시(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내 공동주택 자가(自家) 거주자 40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방문면접조사 결과(신뢰도 95%, 오차범위 ±4.9%)를 토대로 22일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이 필요한가'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조사 결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면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22 14:10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두고 차등화하는 방안을 선택하며 내년도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시세 9억∼15억 원 미만은 70%, 15억∼30억 원 미만은 75%, 30억 원 이상은 80%까지 각각 올린다.이에 따라 내년도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올해보다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9억 원 이상, 2주택자 이상은 각 주택의 합산 공시가격이 6억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7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