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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회담을 갖고 북미 비핵화 협상 등 한반도 정세와 양국 관계 증진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가 중단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최근 상황은 우리 양국은 물론, 북한에도 결코 이롭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모처럼 얻은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

화성시가 올해 규제혁신을 가장 잘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화성시와 대구 동구, 충북 청주시·진천군, 충남 서산시, 전북 남원시·정읍시, 경북 의성군 등 8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고 내년 2월에 인증서와 재정인센티브를 교부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규제혁신 수준이 향상된 자치단체는 행안부에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데, 행안부는 민·관 합동의 인증심사위원회를 구성, 서면심사ㆍ현지실사 등을 통해 이를 검증하여 우수기관으로 인증(유효기간 2년)하고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

앞으로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가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됨에 따라 앞으로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전국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일제 강제동원 조선인 명부를 통합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일제 강제동원 관련 명부는 현재 국가기록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사편찬위원회 등에 분산돼 보관 중이다. 이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통일된 정보 제공이 어려워 개인 피해현황 규명과 활발한 학술연구 지원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국가기록원은 명부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과 관련 전문가로 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4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의 월소득이 148만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다.노인 단독가구의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137만원에서 148만원으로, 부부가구의 선정기준액은 219만2천원에서 236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된다.노인 단독가구는 배우자 없이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를 말한다.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3

정부가 침체된 투자 활력을 일으켜 내년 민간ㆍ민자ㆍ공공 투자 100조 원을 발굴,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가 강력한 투자ㆍ내수 진작책을 내놓은 이유는 내년에도 기업 경기나 수출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정부는 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우선 내년 민간·민자·공공 등 3대 분야에서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발굴해 집행하기로 했다. 신세계가 1조3천억 원을 투자한 인천 청라스타필드, 인천 글로벌 전자상거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던 수영선수 출신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52)를 발탁했다.문 대통령은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정병선 과기부 국립중앙과학관장(54), 2차관에 장석영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실장(52), 정책기획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 노동대학원장(59) 등 차관급 4자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최윤희 문체부 2차관은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3관왕,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2관왕 등 한국 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앞으로 지방재정 관리 모든 과정이 보다 편리하고 투명해진다.행정안전부는 기존 지방재정관리의 모든 과정을 고도화하고, 지방보조사업 관리를 전자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방재정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기 위해 총 1천700여억 원 규모의 3개년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내년부터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2023년부터 전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먼저 지방재정 통계 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23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당일 오후 청두로 이동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은 지난 6월27일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이후 6개월 만이다. 북미 강대강 대치로 조성된 한반도 긴장감 해소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20

-과기 1차관 정병선·과기 2차관 장석영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 국립중앙과학관장(54)을 임명하는 등 차관 3명을 포함한 4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과기정통부 제2차관에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52)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는 수영선수 출신의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52)가 발탁됐다.또 차관급인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장에는 조대엽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59)가 임명됐다.정병선 신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전북 동암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4회로 공직에 들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9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현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한일 양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건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 이후 15개월 만으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한일관계 악화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됐느냐’는 질문에 “앞서 아베 총리가 언급한 바가 있다. 그 내용이 맞는다고 보면 된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정확한 시간과 장소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