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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이 본격화 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천경제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용역을 맡은 (주)수성엔지니어링, (주)유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현재 하루 평균 인천신항을 오가는 차량이 약 2만대에 달하고, 2045년 기준 약 7만1천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4 18:12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도 폭등했던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에 서울 등의 매수 세력이 투기목적 등으로 유입했다는 인천시의 분석이 나왔다. 이들 외부 매수 세력으로 인천주택의 매매가는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부터 3개월만에 평균 12.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거주하는 시민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2월 1만5천227건에서 3월 1만1천27건으로 27.6%가 감소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같은 기간 1천800건에서 2천88건으로 16%가 늘어났다.특히 서울 거주자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2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3 19:50

인천이 4월 들어 아파트 매매가와 거래량의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거품이 빠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자칫 매매가 증가를 예상한 투자자나 실수요자가 가격하락 등으로 피해를 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13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매매지수의 증가율은 1.5%로, 3월(2.44%)보다 0.94%p 하락했다. 2019년 9월 0.17%에서 같은 해 12월 0.48% 등으로 상승하다 3월에 정점을 찍었던 증가율이 4월에 꺾인 것이다.또 계약일 기준으로 인천의 아파트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3 19:50

인천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에서 아파트 등을 분양받기로 했던 미국 교포들의 계약 해지가 잇따르고 있다. 교포들이 사업 장기화로 더 이상 인천시 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3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인천글로벌시티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2단계 아파트에 대한 사전 청약의 당첨자인 미국에 사는 재외동포 10여명이 최근 청약을 해지했다. 이들은 해지에 따라 예스크로 계좌(구매자와 판매자의 사이에 제3자가 끼는 계좌 거래) 있던 보증금 3천 달러도 환불 받았다.또 아파트 청약에선 떨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5-13 19:28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경인지역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오후 2시께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첫날인 이날 평일 오후임에도 적지 않은 시민이 장을 보러 나와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이날부터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면서다.시장 중앙에는 긴급재난지금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들어간 대형 전광판이 있었고, 상점 곳곳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3 19:24

인천상공회의소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다.인천상의는 최근 수도권 복귀 기업 지원 확대, 국내 복귀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및 공장 총량제 등 관련 규제 완화, 해외 진출 대기업의 수도권 복귀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미·중 통상분쟁,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기존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독려하고 있으나, 인천지역에 복귀한 기업은 2곳에 불과하다.해외 진출 기업이 원하는 수도권 지역 복귀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3 18:33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에 마리나 개발을 추진한다.IPA는 핵심사업인 골든하버의 가치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천항 마리나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마리나는 요트·모터보트 등 선박을 위한 항구로, 계류·보관시설 뿐 아니라 이용자 편의를 위한 클럽하우스, 주차장, 위락 시설 등까지 포함한 항만이다.골든하버 부지는 해양수산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예정구역으로 고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IPA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여건 분석, 사업시행 및 운영방안, 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3 18:33

셀트리온은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항체 개발’ 과제가 1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감염병 예방·치료 기술 개발 분야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날 국책과제 선정에 따라 셀트리온은 정부 지원금 22억을 포함해 모두 37억원의 사업비로 메르스 항체 치료제 ‘CT-P38’ 개발을 가속화한다.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그동안 축적된 항체의약품 개발 임상 노하우를 활용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CT-P38’의 비임상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3 18:3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과 관련한 조명시설 공사를 올해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2년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조명시설 공사에서는 6·8공구 3단계 도로 개설 공사(8.5km) 구간에 LED가로등 651개, LED보행등 171개와 주요 네거리에 교통신호등 9개소를 설치하게 된다.6·8공구 도로 조명시설 공사는 주민들의 입주계획에 맞춰 총 3단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5월 1단계가 준공된데 이어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3단계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3 18:33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을 한반도의 교통요충지로 확장하기 위해 ‘인천공항 대북 교류거점 육성방안’ 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북한의 산업구조 특성에 맞는 항공물류 체계 지원방안을 검토한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북한의 개성과 해주까지 연결하는 서해평화도로가 놓일 예정이라 육상과 항공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요충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인천공항은 우리나라 대표공항으로서 국제여객 기준 세계 5위, 국제항공화물 기준 세계 3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시는 이 같은 인천공항의 지리적·글로벌 경쟁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2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