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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을 둘러싼 소송전이 장기화할 전망이다.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인천지법 행정2부가 대상산업컨소시엄 소속 8개 회사 대표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상대로 낸 우선협상대상자선정 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대상산업 측은 법원 선고 직후 즉각 항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 회사 관계자는 “인천경제청이 4개월간의 협상 과정에서 실질적인 협상에 임하지 않았고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들을 계속 제시하는 등 행정상에 문제점이 많았다”고 주장했다.인천경제청은 2017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 단속에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8월 16일까지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 피해를 근절하고자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와 공식주차대행 사업자(1터미널 하이파킹·2터미널 AJ파크)와 합동으로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의 위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공사는 이 기간 여객 안내 캠페인을 병행해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는 주로 공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9

인천항만공사(IPA)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2019 인천 아이리더’ 인재육성 사업에 참여해 인천지역 청소년 카누 유망주를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인천 아이리더 사업은 사회·경제적 제약 탓에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청소년을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회적 리더로 육성하는 사업이다.IPA는 해양스포츠 분야인 카누 대회에서 입상한 청소년 인재들을 대상으로 월 50만원 상당을 3년여 간 후원할 계획이다.전문교육과정 수료, 훈련 장비 구입, 대회참가비 등 지원을 통해 유망주들이 카누 실력 증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 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6

“자율주행차 라이다(LiDAR)센서 기술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정종택(55) ㈜카네비컴 대표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언급하면서 자사 라이다 센서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10년 뒤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누비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며 “자율주행차가 보편화하면 라이다 센서와 차량과 사물통신(V2X) 기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 개발 납품 회사로 자율주행차 라이다센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정 대표는 대부분 업체가 해외에서 센서를 수입해 국내 도로환경에 맞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5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시, 인천KOTRA지원단은 전자상거래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인 아마존US에 인천 소비재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 기업에는 입점 지원을 위한 심화교육(3회)과 입점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비용, 피드백 보고서, 배송료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8월 19일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전자상거래 수출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온라인마켓 진출은 이제 수출의 중요한 수단으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5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카페리 운항 시기가 늦어지면서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사업자 선정 공모에서 ‘내항 정기여객운송사업 신규사업자’로 대저해운을 선정했다.대저해운은 신국제여객부두가 올해 완공하면 제1국제여객부두에서 선박을 운항할 계획이었다.하지만, 신국제여객부두의 연내 개장이 불투명해지고 있는데다 제1국제여객터미널의 매각 등 활용 방안이 검토되면서, 인천~제주 카페리 운항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이에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5

2019년 여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역대 성수기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하계성수기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간 약 650만 명, 1일 평균 기준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으로 현재까지 성수기 1일 평균 여객 최다기록은 2019년 설연휴(2월1~7일)에 기록한 20만 2천60명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9년 하계 성수기 동안 예상되는 여객은 650만 3천223명이고 같은 기간 1일 평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25

독일 과학기술기업 머크의 한국 생명과학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본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독일 머크의 자회사인 한국 머크가 송도 5공구 바이오 클러스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8천300㎡의 한국 생명과학 운영본부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머크가 260억원을 투자해 세운 이 시설은 바이오 의약품 필수 원부자재인 세포배양 배지를 제조·공급하고 국내에 분산돼 있는 생명과학 분야 사업을 통합하게 된다.독일 머크는 1668년 설립돼 올해로 35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제약·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25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1일까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여름 특별수송기간 지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인천해양경찰서와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또 비상근무체제를 통해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여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 약 14만명(1일 평균 7천 명)이 인천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인천해수청은 기존 여객선 운항횟수를 840회에서 1천74회로 234회 늘리고, 수송능력을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2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소프트웨어(말)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는 8월 6일까지 ‘SW융합 맞춤형 글로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보통신(IT), 바이오산업(BT)과 SW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 등 SW융합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지원대상은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우수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SW융합기업 중 인천 BI-Plex지역(제물포·송도국제도시 지구)에 자리한 기업이다.타 시·도의 기업도 선정 뒤 3개월 안에 BI-Plex지역으로 사업장(본사)을 이전할 경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