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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이 소속팀인 프로농구 전주 KCC 구단과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자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전태풍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C 나한테 코치로 얘기 아예 안 하고 돈 얘기도 아예 안 하고 나 구단 있으면 코칭스텝 불편해서 그냥 여기까지 합시다 이렇게 얘기했어"라고 적힌 캡처 내용을 공개했다. 사실상 KCC 측이 전태풍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상황.앞서 KCC는 센터 하승진과도 재계약이 결렬됐다. 국내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로 이름을 날린 하승진은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이날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5-15

스타 출신의 유상철(4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인천은 14일 유상철 전 전남 감독을 공석 중인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의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인천은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7라운드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노르웨이 출신 욘 안데르센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북한 대표팀 감독을 거쳐 지난해 인천의 사령탑으로 부임한 안데르센 감독은 2019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지만 이후 5연패를 당했다.이에 인천구단은 안데르센 감독에게 성적 부진에 대한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14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폴 도일 가디언 축구 담당 기자는 13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의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손흥민의 활약상을 조명하며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피르힐 판데이크, 앤드루 로버트슨(이상 리버풀)과 함께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선수 5인으로 꼽았다.도일은 “올 시즌 토트넘의 잉글랜드 선수 중 누구라도 월드컵 후 피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면 손

축구 | 연합뉴스 | 2019-05-14

대한축구협회가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연기했다.축구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장 실사를 진행했던 경기도의 김포, 용인, 여주시를 포함해 충청ㆍ전라권(충남 천안, 전북 장수), 영남권(경북 경주, 상주, 예천) 등 8개 지자체 가운데 우선 협상에 나설 1~3위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지만 발표 일정을 추후로 미뤘다.축구협회는 “우선협상 후보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라며 “추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3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 최고의 골’을 모두 휩쓸었다.토트넘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오피셜 서포터스 클럽 엔드 오브 시즌 어워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초청됐다.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모여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최고의 득점 장면을 선정했고, 당당히 손흥민이 두 개의 타이틀을 모두 차지했다.구단은 이번 행사의 결과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참석했던 토트넘 팬들이 SNS를 통

축구 | 연합뉴스 | 2019-05-12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2연승, 3위로 도약했다.수원FC는 1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치솜의 동점골과 아니에르의 역전골로 한승욱이 선제골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1분 만에 전남 한승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의의 일격을 당한 수원FC는 전반 22분 백성동의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흘려주자 치솜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전반을 1대1로 마친 수원FC는 후반들어 공세를 이어갔고, 후반 16분 역전에 성공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수원 삼성이 오랫 만에 승전가를 울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수원은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데얀의 동점골과 구자룡의 역전골, 타가트의 추가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부진 사슬을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 3승 4무 4패 승점 13점으로 한 계단 올라선 8위를 달렸다.이날 수원은 경기 초반 제주의 공세에 주춤하다가 전반 22분 제주에 역습을 허용, 권순형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꿈은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라운드를 밟는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 원정경기서 브라질 출신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 3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펼쳐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지난 1일 홈 1차전서 아약스에 0대1로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3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9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한국 선수로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손흥민은 9일 오전(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좌우 측면과 중앙을 활발히 오가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토트넘은 전반 5분 마테이스 더리흐트에게 헤딩 선제골, 전반 35분 하킴 지예흐에게 추가골을 얻어맞아 0-2로 끌려가다 후반

축구 | 연합뉴스 | 2019-05-09

‘꿈의 결승 무대를 밟을 것인가, 아니면 시즌을 끝낼 것인가.’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앞에 갈림길이 놓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네덜란드)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지난 1일 홈 1차전에서 0대1로 진 토트넘으로서는 승리 말고는 생각할 게 없는 2차전이다. 이번 2차전에서 토트넘이 1대0으로 승리하면 연장으로 승부가 이어지고, 두 골 이상 넣고 이기면 골 득실차가 같아지는 경우라도 원정

축구 | 연합뉴스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