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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3기 신도시’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 서구 검단 2기 신도시 주택시장이 수도권 교통개선 대책 발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이 지역은 2018년 12월과 지난 5월 정부가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 뒤 분양이 쏟아져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가 쌓였던 곳이다.4월과 5월 각각 분양한 검단 ‘대방노블랜드 1차’와 ‘동양파라곤 1차’는 무려 1천151가구, 621가구씩의 미분양이 발생했다.지난 1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지역에서 불량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당국이 적발한 주유소는 총 1천392곳으로 조사됐다.인천의 경우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적발된 주유소는 총 49곳이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9번째로 많은 수준이다.특히 2014년 4곳이던 불량 석유 판매 주유소는 2015년 1곳으로 줄었다가 2016년 9곳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A유치원 원생 B군(3)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 C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C씨는 B군으로부터 “지난 9일 유치원에서 학대당했다”는 얘기를 들은 후 15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유치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인 B군에 대한 피해 내용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며 “CCTV 영상을 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서구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고, 사고 여파로 차가 넘어지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다.16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인천방향)에서 트럭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트럭 운전자 A씨(48)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사고는 25t 트럭 운전자 B씨(41)가 앞서가던 A씨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시작했다. A씨는 앞서가던 트레일러 트럭을 들이받았고, 이 트럭은 앞에 있던 4.5t트럭을 들이받았다.경찰은 “잠시 졸다가 속도를 줄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보상 방식에 반발해 집단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인천 주민 수가 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지난 15일까지 1·2차로 나눠 집단소송 참여 접수를 한 결과 주민 4천88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8월 23일부터 참여 접수 중이다.대책위는 오는 18일까지만 추가 접수를 한 뒤 소송인단을 확정하고,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변호사 7명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법률 검토가 마무리된 상태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7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무료 승선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유람선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다. 앞서 교통공사와 현대유람선은 지난 2018년 10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무료 승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교통공사는 오는 18일 오전 5시30분부터 인천 2호선 검암역 고객안내센터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승선 초대권을 배부한다. 유람선 무료 승선 이용은 오는 29일과 10월 6일이다. 승선을 희망하는 고객은 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7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이 조직 활성화 및 혁신추진 동력을 마련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인천신보는 지난 7월 조현석 이사장 재취임 이후 이사장과 상임이사의 업무와 역할을 분리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또 부서별 겹치는 업무를 전략기획부와 인사총무부, 영업관리부로 재편해 효율성을 향상했다. 인천신보는 그동안 직급 중심 인사제도에서 직무 중심 인사제도로 바꿔 성과주의 인사제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인천신보는 경영전반을 총괄하는 경영본부에 박광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17

인천시가 지방채상환기금의 존속기한을 오는 2024년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천시 지방채상황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현재 조례안은 부칙을 통해 지방채상환기금의 존속기한을 2019년 12월 31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 기한을 오는 2024년 12월 31일로 변경해 지방채 상환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지방채상환기금은 지난 1999년 지방채 원금과 이자를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도록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2018년 기준 시는 128억6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9-17

인천의 ‘빈집’은 개발만 바라보고 달리다 입은 깊은 상처다. 사람에게 집이란 따뜻한 휴식처지만, 빈집은 위험한 흉물일 뿐이다. 빈집이 밀집한 곳은 우범지대로 바뀌고, 낡은 빈집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인천의 빈집은 현재 5만개를 훌쩍 넘었고, 오는 2020년이면 6만개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인천의 빈집은 부평구, 미추홀구 등 원도심에 집중해 있어 원도심 슬럼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본보는 인천의 빈집 실태를 살펴보고, 빈집을 살리기 위해 인천이 해야할 일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인천의 빈집은 지난 2000년에서 2010년 사이 급증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9-17

쉐보레가 트래버스(Traverse)와 콜로라도(Colorado)의 광고 및 전시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쉐보레는 최근 배우 정우성이 모델로 출연한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광고 방영에 돌입했다.광고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Super SUV 트래버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공간과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 콜로라도 역시 추석연휴 기간인 12일부터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강조한 광고에서는 정통 픽업트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