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930건)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피부질환 및 위장염 호소 환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부터 지역 보건소를 통해 의료기관 182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지난 9일 기준 서구와 중구 영종도에서 적수로 피부질환이나 위장염 등이 발생했다며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1천49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구지역 1천415명, 영종지역 78명으로 조사됐다.이 중 의사나 간호사 등이 적수로 발생했다고 추정한 환자는 피부질환 152명, 위장염 35명이다. 나머지는 수돗물이 발병 원인으로 입증되지

인천사회 | 김민기자 | 2019-07-11

이원재(54)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0일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했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가발전의 전략 거점으로 더욱 성장해 가야 한다”며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거시적인 추진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바이오와 헬스, 5G와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유치, 산학연 협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추 도시로 육성해 가겠다”고 덧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1

“류현진 선배가 동산고 출신이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10일 오전 인천 동구 동산고등학교 야구부 숙소.이 학교 야구부 학생 20여 명이 TV 앞에 모여 앉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야구부 학생들은 한국인 선수 최초로 MLB 올스타전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등교했다.경기 시작과 함께 류 선수가 등장하자 야구부 학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이들은 류 선수의 공이 포수의 미트에 꽂힐 때마다 “역시 대단해...” 등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1

인천시 동구 소속 인천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하 합창단)의 지휘자와 전 단무장(운영담당자)이 운영비와 간식비를 가로챈 정황이 드러났다.구는 인천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A씨와 전 단무장 B씨를 업무상횡령 및 배임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최근 합창단 간식비 영수증을 검토하던 중 A씨와 B씨가 간식비 집행 실적과 다른 내용의 영수증을 제출한 점을 포착하고 자체 조사를 벌였다. 이어 이들이 간식비를 타인의 은행 계좌로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한 내용을 다수 확인했다.이들은 또 3주 이상 연습에 불참한 단원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7-11

인천시가 사무관(5급) 이상 승진자 125명 등 총 283명의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시는 지난 8~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 275명, 직무대리 8명 등 총 283명을 승진 및 직무대리자를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부이사관(3급)인 유지훈 재정기획관과 최종윤 의회사무처장이 각각 이사관(2급)으로 승진했다. 또 서기관(4급)인 박규웅 예산담당관, 조동희 총무과장, 한세원 비서실장, 윤현모 녹색기후과장, 박종식 인재개발원장, 유호상 시설계획과장, 김기문 건축계획과장 등 7명이 3급으로 승진했다.이와 함께 김복실 시민정책담당관실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11

10일 오전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올해 12월 개장을 앞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막바지 내부 공사에 한창이었다. 세관시설 등 세부 시설이 들어서지 않았음에도 그 규모는 놀라웠다.2층에 들어서자 넓은 통합홀이 한 눈에 들어왔다. 탑승 대기장과 CIQ(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등 시설이 들어서는 2만 3천399㎡에 달하는 이 공간은 대규모 이용객들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2층 입국장과 4층 출국장은 한 방향 동선으로 구성돼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입국자들은 선박에서 내려 셔틀버스로 이동해 입국심사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1

“당장 8월부터 조리원 2명을 뽑으라는데, 인건비 지원은 한명뿐이라네요. 시설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2명을 뽑기가 막막합니다.”인천시내 A 노숙인 요양시설은 오는 8월이 걱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노숙인 요양시설 종사자 배치기준 강화에 따라 조리원 2명을 추가로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도 시설을 운영할 예산이 빠듯한 상황에서 자체 예산으로 조리원 2명을 뽑기는 어렵다. 이 시설은 종사자 배치기준 강화 규정을 적용받지 않도록 요양시설 정원을 10명 미만으로 줄이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보건복지부의 바뀐 규정으로 인천 지역 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1

“인천에서 하는 공사 만큼은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인천지역 건설자재업체 대표 A씨는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인천시는 이날 인천상의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 20곳과 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인천건설자재협의회 소속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모였다.대형건설사 실무진과 지역 업체 관계자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협력업체 등록에 대해 논의하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1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8일과 9일 총 5회에 걸쳐 2019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어르신 1천902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통합 교육을 했다.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여름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과 금융사기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금융지식 중심으로 이뤄졌다.노인인력센터는 이번 교육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과 활기찬 사회 참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노고에 진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11

인천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에 나섰다.인천하이텍고와 미추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사업 협업과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전문적인 기술로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집수리프로젝트에 나섰다.재능기부에 나선 학생들은 미추홀구에 사는 장애인 3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노후화된 거주지 보수, 페인트 칠, 응급알림이 설치 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