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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와 송도국제도시의 광역소각장의 재정 자립도가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각 군·구의 반입수수료 인상 등을 통해 재정 자립도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자칫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 시민에게 부담이 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9일 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청라와 송도에 있는 광역소각장 운영에 들어간 비용은 450억원이지만, 반입 수수료를 통한 세입 예산은 249억원에 불과하다. 재정 자립도가 53.9%인 셈이다.청라소각장은 운영비 190억600만원에 수입은 116억6천900만원에 그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29 18:40

인천지역 학부모와 학생은 인천시교육청의 중점 과제로 체계적인 진로교육 시스템 구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평등 교육 실현을 위한 인천학부모회에 따르면 도성훈 시교육감 취임 2년을 맞아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학부모·학생·교직원 등 총 1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16명(63%)이 체계적인 진로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학부모는 진로교육시스템 구축(71%)이 가장 많았다. 이어 교육 복지 확대를 통한 평등 교육 실현(61%), 성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43%) 등의 순이다.학생도 중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6-29 18:11

“우리 아들의 모교인 송도고등학교가 매년 잊지않고 추모해줘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29일 오후 2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 제2연평해전 고(故) 윤영하 소령의 18주기 추모식에서 만난 윤영하 소령의 부친인 윤두호씨(78)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들을 기억해줘서 고맙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특히 아들의 후배인 송도고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임종배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 청장, 이상원 송도고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은 윤영하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헌사에서 “외교 및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6-29 18:11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이 모기떼의 습격을 받고 있다.인근 주민은 지난해 겪은 ‘모기와의 전쟁’이 또다시 반복해 구읍뱃터의 명성을 헤칠까 걱정하고 있다.29일 오전 11시께 중구 중산동 구읍뱃터 일대. 호텔과 상가 건물 사이에 있는 대지에 성인의 허리 높이까지 오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다. 우거진 잡풀들 속에는 모기들이 우글우글했다. 대지 일부에 방치한 쓰레기더미에도 모기와 벌레가 뒤섞여 날아다닌다.바다의 습한 공기와 장맛비로 축축해진 땅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방치한 쓰레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6-29 18:07

이재현 서구청장과 김교흥(서갑)·신동근(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시·구의원들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들은 29일 오전 서구청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환경 현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 갑·을 지역위원회, 서구청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수도권 3개 시도가 대체매립지 후보지 조성을 위한 연구 용역을 마무리했음에도 발표조차 하지 않는 등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는 것은 제3매립장 잔여부지 또는 제4매립장으로 연장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전제했다.이어 “종전에도 계속 반복해왔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6-29 18:07

셀트리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피하주사(SC) 제제 ‘램시마SC’의 적응증 추가 신청에 대해 ‘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MA에 허가 여부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CHMP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유럽 의약품 승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CHMP의 허가 승인 권고로부터 1~3개월 이내에 이뤄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6-29 16:54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무의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쏠레어코리아㈜는 지난 3월30일부터 중구 무의동 705의1 일대 실미도와 무의도 44만5천98㎡에 1조5천억원을 투입해 레저·휴양이 가능한 복합리조트를 짓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쏠레어코리아측은 하반기 중 인천경제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 오는 2021년 상반기 중 승인받는다는 목표다.앞서 쏠레어코리아는 지난 2018년 2월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지만, 이후 실시계획 행정절차를 밟지 않아 사업이 사실상 멈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6-29 16:5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청운대학교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했다.협약은 인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 중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을 청운대가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 사업과 연계, 인천 스타트업 육성과 취업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했다. 국가 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 대학 사업은 국가 장학금을 통해 학생은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 취업과 연계하고, 또 기업은 부족한 인력을 지원받는 대학과 기업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29 16:54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6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량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2020년 국가핵심기반 관리실태 및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특히 합동점검단은 특수장비를 이용해 영종대교 등 현수교 케이블 상태를 근접 조사하고 도로 시설물(교량, 터널)들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외부기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6-29 16:04

‘라떼 이즈 홀스(Latte is Horse)’언어유희상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를 가진 이 말은 젊은이들이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함을 꼬집어 부르며 속칭 ‘꼰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신조어다.필자가 제8대 의회 제1기 문화복지위원장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를 묻는 자리에선 혹여 ‘라떼 이즈 홀스’가 되거나 자화자찬으로 일관하지 않도록 경계할 일이다.그러나 문복위의 예산은 3조7천417억원(2020년 제2회 추경 기준)으로 인천시의 예산 8조7천19억원의 43%를 차지할 만큼 크다. 기획위원회(2조4천745억원·28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2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