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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상황, 그 상황에서 나오는 행동, 행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사건을 통해 인간을 깊게 이해하는 예술이고 이를 체험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안경모 극단 연우무대의 상임 연출가는 지난 16일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열린 ‘연극이 있는 저녁’ 예술 강좌에서 “연출을 하는 이유는 인간의 내면,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배경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경모 연출가는 연극을 중심으로 공연과 뮤지컬을 연출하는 중견 연출가다. 연극으로는 해무, 진실X거짓 등을 연출했다. 그는 연극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20 17:21

인천지역 이웃나눔활동에 앞장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에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나섰다.신중년이란 50세를 전후해 직장에서 퇴직한 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2017년 정부가 ‘활력있는 생활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신조어다.2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공항청사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 후원금 8억원을 전달했다.사회적으로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문제 해결이 화두로 더오르자 신중년 세대가 참여하는 지역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세대간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목표가 있다.커뮤니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0 15:39

인천 중구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한다.20일 구에 따르면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에서 기업화까지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치한다.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역적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세부적으로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교육한다. 또 사회적경제조직 간의 협력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9-20 15:16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내 무상급식을 지원받는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해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교육재난지원금은 지난번 1차 농산물 꾸러미 현물 지원 당시의 논란을 의식해 인천e음을 통한 지원을 택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20일 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 학생 31만여명은 1인당 인천e음 카드를 통한 현금 5만원과 인천e음몰 내 5만원 상당의 꾸러미 상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무료배송을 위한 3천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인천e음카드로 받는 현금 5만원은 추석 전 지급을 끝낸다. 나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0 15:16

지난 18일 오후 3시 40분께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 김아름 소장은 긴장한 표정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에게 비대면 진료를 제공하는 ‘재외국민 원격치료’ 1호 환자가 탄생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김 소장은 컴퓨터 앞에 앉아 중동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파견근로자 남성의 증상을 듣고 진료를 시작했다. 20분 뒤인 오후 4시에는 스웨덴에 사는 한 여성이 2호 환자로 김 소장의 진료를 받았다.20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허용한 재외국민 원격치료 1,2호 환자가 인하대병원에서 나왔다.재외국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0 15:16

인천 동구와 남동구가 국무조정실의 2021년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수십억원의 국비지원을 받는다.동구는 ‘송림골 꿈드림센터’사업이 공모에 선정, 국비 약 21억2천만원을 확보했고, 남동구는 ‘간석4동 복합청사 신축(1억1천200만원)’과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15억3천200만원)’ 등 2건이 모두 선정돼 16억4천여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동구는 종전 송림로터리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림골 꿈드림센터 조성 사업에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의 추가 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0 15:16

인하대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하대 공과대학 소속 학부생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7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다. 다만 A씨는 서울 송파구 확진자로 분류, 인천의 확진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특히 A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4호관 1층 실험실에서 오프라인 실습에 참석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A씨는 실험실, 연구실, 학과사무실 등도 방문했다. A씨는 마스크를 계속 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8 14:4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경증 및 중증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CT-P5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2상에서는 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적절한 투여 용량과 치료 효과를 탐색한다. 이후 확인한 용량을 바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 확증을 위한 임상 3상을 720명 대상으로 추진한다.식약처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 CT-P59 투여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다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9-17 20:07

지난해 인천세관에서 360억원 상당의 밀수품이 무사통과했다. 1차 관문인 세관에 구멍이 뚫리면서 통관 절차를 점검해 개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17일 인천세관 등에 따르면 외국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 화물의 검사율은 5% 미만이다. 직원이 직접 컨테이너를 열어 물품을 확인하는 개장검사와 엑스레이(X-ray) 검사를 한다.그러나 인력과 장비가 한정적이다 보니 임의로 몇 개의 컨테이너만 한정해 검사한 뒤 나머지는 통과시킨다. 특히 신고 목록에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통과시키는 경우도 있어 밀수품들이 버젓이 유통될 수 있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17 18:24

교육부가 오는 21일 등교수업 재개를 선언한 가운데 등교 방식에 따라 최대 25명이 한 교실에 모이는 학교들이 생기고 있다. 학교별 전체 인원에 대한 제한만 있을 뿐 학급별 인원 제한이 없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한 제도 자체가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유·초·중·고 등교수업이 21일부터 재개한다. 유·초·중학교는 3분의1, 고등학교는 3분의2로 등교 인원을 제한했지만, 학급별 인원 제한 규정은 없다. 학교에서 등교 방식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학급별 인원이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9-17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