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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가구연합회가 지난 1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포천지역 8개 가구조합 781개 업체가 하나가 돼 한목소리를 내게 됐다. 초대회장으로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아 연합회 출범에 앞장선 윤종하씨(64)가 선출됐다.윤 회장은 “영세한 가구 기업인이 하나가 돼 한목소리를 내고 제조부터 인증,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펼쳐 나간다면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와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 회장은 1969년 서울에서 상류층을 겨냥한 고급형 침대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가구업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9

국립수목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21∼22일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20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며 세계 유수 연구자들과의 주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지구식물보전전략(GSPC·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2030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GSPC는 전 세계가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이다.국제 약속인 생물다양성협약(CBD·Convention on Biological Div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9

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과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이 지역 교육공동체를 조직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있어 좋은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포천시 신북면 삼성중학교(학생 수 50명)를 주축으로 외북초(85명), 창수초(40명), 삼정초(44명) 등 4개교가 지난해 ‘물어고개 너머 교육공동체’를 조직해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지역 교육공동체 운영을 본격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역량의 집중과 나눔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또 이와 연계해 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7

힐링의 장소로 손꼽히는 사계절 테마파크 ‘평강랜드’ 포천 평강식물원은 지금 ‘블라썸’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5월 말까지 열리는 ‘블라썸’ 봄꽃 축제는 암석원의 털진달래와 만병초원의 100여 종의 만병초와 철쭉, 진달래를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을 위한 자연 속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숲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부터 숲 속에서 아이 스스로 놀이를 결정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숲 속 놀이터’와 현재 조성 중인 모험 놀이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줄을 잇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3

서울국토청이 국도 43번 포천∼소흘 구간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100여 년 동안 마을 주민들이 사용해 오던 마을 2곳의 교차로 폐쇄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자 마을 주민들이 집단 반발(본보 4월4일자 6면)한 가운데 주민 5천500여 명이 서명한 교차로 폐쇄 반대 탄원서가 권익위원회와 국회에 제출됐다.주민들은 1일 지난 한달 동안 교차로 폐쇄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 모두 5천5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이날 권익위원회와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서명을 주도한 이채혁 위원장(68)은 “이가팔리와 초가팔리 마을은 연로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8개 가구조합으로 흩어져 있던 포천지역 가구제조업체들이 하나의 연합회로 뭉쳤다. 포천가구산업연합회가 경기대진테크노파트 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1일 공식 출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종하씨(64)를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과학진흥원 정혜숙 처장, 경기대진TP임영문 원장과 8가구 조합 이사장들과 가구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포천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8개 가구조합에 781개의 가구 제조업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각각이어서 힘을 하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포천경찰서가 새내기 신임 경찰들의 사기를 높이고 바람직한 경찰정신 함양을 위해 30일 포천 주요 지점에 대한 현장답사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사ㆍ문화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포천서는 신임 경찰들이 왔다가도 의무연도가 끝나면 2∼3년 안에 여건과 환경이 좋은 경찰서로 옮기는 사례가 빈번해 그동안 신임 경찰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포천서는 신임 경찰들에게 포천의 곳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발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한탄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2의 하늘다리(가칭)와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국가지질공원인 한탄강 일대가 경기북부지역 최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29일 포천시에 따르면 천연기념물인 한탄강 비둘기낭 인근에 지난해 5월 하늘다리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몰려들어 개통 일주일 만에 10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한탄강의 비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측히 이 일대에는 한탄강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연인과 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제2의 하늘다리(가칭) 조기 착공이 시급하다고 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30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사고의 틀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를 주제로 초ㆍ중ㆍ고교 학부모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평소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행동의 중요성, 실패를 어려워하지 않고 관대함을 가지는 대처 능력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각, 부모와 지혜를 함께 고민하는 접근방법의 독서교육으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ㆍ결정하는 능력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뤄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미래교육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과 창의성, 독창적인 사고력을 가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30

국립수목원이 세계 각국에서 관상용으로 각광 받는 식물 중 하나인 비비추속 식물들에 대한 종합 정보가 담긴‘한국의 비비추’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비비추속 식물은 원산지가 우리나라임에도 비비추속의 연구가 미흡한 실정으로, 국내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은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원예품종이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지역에만 분포하는 동아시아 특산식물로서 어린잎을 식용하거나 꽃과 잎을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지고 있다. 현재 유럽과 캐나다 및 미국지역 등지에서는 비비추속 식물의 판매가 최근 10여 년 간 상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