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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화재 참사사고와 관련, 인천지역 인사 149명이 참여하는 ‘인천 동인천동 화재 청소년참사 사고수습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적십자사 이기상 인천지회장 등 10명)가 3일 구성됐다.범시민대책위는 앞으로 관련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법적·제도적 개선 대책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어서 활동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범시민대책위는 이날 오후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한나라당 ‘동인천동 청소년 참사사건 대책위원회’소속 국회의원들이 3일 오전 중구청을 방문, 이세영구청장으로부터 사고대책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이 구청장이 사고 당시 현장 도착시간을 허위로 보고.이구청장은 이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업무보고를 한뒤 조진형의원이 사고 당시 청장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을 묻자 사건 발생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인천 라이브Ⅱ 호프집 화재사건에 많은 학생들이 숨진 것과 관련 심각한 학교붕괴 현상과 청소년들을 탈선으로 유혹하는 사회구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최근 교사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중·고교생 10명 중 3명만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학생들 중 21%가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으며, 44%는 사회에서 졸업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오산농협에 이어 다른 농협들도 중국산 수의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중부경찰서는 3일 삼괴농협 배모(30·화성군 우정면 조암리), 송산농협최모(40·화성군 송산면), 비봉농협 유모(37·화성군 비봉면)씨 등 장제사업담당 3명과 각 농협대표 등 6명을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탤런트 서갑숙씨의 성에세이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얌체족들이 PC통신을 통해 음란 CD나 포르노테이프 구입을 권유하는 E메일을 무분별하게 띄우고 있어 폐해로 지적되고 있다.그동안 경찰의 단속을 계기로 자취를 감췄던 사이버공간을 통한 음란물 판매가 서갑숙 신드롬에 편승,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신모씨(32·안양시 동안구 호계동)는 2일 회사업무를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군포】군포시청 회계과 사무실내에 생활무전기를 개조한 도청장치가 설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3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시가 실시한 보안특별점검에서 청내3층 회계과 과장석과 계약팀장석 사이에 놓인 소파밑에 송신기가 장착된 담뱃값 만한 도청장치가 발견됐다는 것이다.이에따라 군포시는 사건발생 3일후 국가정보원 경기지부에 기기감정을 의뢰했으며 뒤늦게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과천】과천경찰서는 3일 출장안마 광고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해온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한 모(牟)모씨(33·안산시 본오동)와 손님들과 성관계를 가진 박모씨(28·여·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등 윤락녀 4명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모씨는 지난 9월말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무허가 마사지클럽을 차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평택】평택경찰서는 3일 지명수배중에 있으면서 절도 행각을 벌이고 습득한 손님 신용카드로 의류 구입등 유흥비에 사용한 혐의(절도 및 횡령)로 이모씨(32·천안시 성환읍)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명수배중에 있는 이씨는 지난 10월 26일 오전 3시께 자신이 종업원으로 있는 평택시 합정동 M단란주점에서 습득한 손님 임모씨(38) 신용카드로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의정부】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 3부 조인형검사는 3일 군부대 토지를 수의계약으로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7천500여만원을 받아가로챈 기모씨(56·회사원·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기씨는 지난해 9월 서울시내 모 다방에서 윤모씨에게‘국방부로부터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아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연평리 2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

소방법이 완화된 이후 경기도내에서 화재발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규제개혁 차원에서 지난 2월 5일 화재취약 건물에 대한 정기적인 소방교육을 없애고 위험물 제조소의 설치허가 기준을 완화하는 등 27건의 의무규정을 폐지하고 21건을 완하하는 등 소방법을 개정했다. 소방법이 개정된 다음달인 지난 3월부터 9월말까지 도

사회 | 경기일보 | 1999-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