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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의 박지원 (24)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서 시즌 두 번째 3관왕에 오르며 남자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부상했다.박지원은 9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1천500m 2차 레이스와 5천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 전날 1천m 금메달 포함 3관왕에 올랐다.박지원의 3관왕 등극은 지난 해 12월 열렸던 3차 대회 이후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두 번째로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남자 대표팀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남자 1천500m 2차 레이스 결승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0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선거로 분열된 체육계를 화합시키는 것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소임이라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오는 27일로 예정된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 재선거를 앞두고 이정남(76)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사무처장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초 지난달 치뤄진 첫 민선 회장선거를 통해 훌륭하신 분이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인 경기체육을 맡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했었고 출마는 ‘언감생심(焉敢生心)’이었다”라며 “하지만 혼탁한 선거과정과 당선무효 사태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던 차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0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지켰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8일 충북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2라운드에서 ‘간판 골잡이’ 유소정(9골)과 김온아(4골)ㆍ선화(5골) 자매의 활약을 앞세워 김지현, 강경민이 나란히 5골 씩을 기록한 ‘다크호스’ 광주도시공사를 27대25로 물리쳤다.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7승3무1패(승점 17)가 돼 같은 날 삼척시청을 27대24로 꺾은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승점 16)에 1점 앞선 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9

설원과 빙상에서 수놓아질 ‘장애인들의 감동 드라마’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1일 개막돼 14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 걸쳐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선수 461명과 임원ㆍ보호자 461명 등 총 922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7개 전 종목에 전국 최대 규모인 191명(선수 81명, 임원ㆍ보호자 11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25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9

‘피겨 퀸’을 꿈꾸는 한국 여자 싱글의 ‘에이스’ 유영(16ㆍ과천중)이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감격을 누렸다.유영은 지난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9.68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73.55점)을 합쳐 총점 223.23점으로 기히라 리카(일본ㆍ232.34점)에 이어 준우승했다.이로써 유영은 2009년 대회에서 김연아 우승 이후 11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또 이날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공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9

‘성남시청 삼총사’ 최민정(22), 김지유(21), 박지원(24)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서 나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은 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천500m 1차 결승에서 2분32초379를 기록, 노아름(전북도청·2분32초554)과 한위통(중국ㆍ2분32초771)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이번 시즌 부상과 컨디션 저하 등으로 인해 금메달을 기록하지 못했던 최민정은 지난 달 캐나다 4대륙선수권서 전종목 우승으로 제 기량을 되찾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9

“오랜시간 대회를 착실히 준비해왔다고 자부하는 만큼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통해 ‘장애인체육 메카’ 경기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겠습니다.”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경기도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대회에 만전을 기해 정상 수성을 위해 후회없는 일전을 치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 최다인 19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8

경기도역도연맹이 지난 6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이사회 및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 및 규정개정을 의결했다.이날 회장 공석에 따라 윤석천 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회의를 진행한 도역도연맹은 올해 3월 경기도춘계대회(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 겸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를 비롯, 도회장배대회 등 자체 사업을 비롯해 전국대회 출전 등 24개 사업을 시행ㆍ참여키로 했다.윤석천 경기도역도연맹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경기도 역도는 대의원님을 포함해 협회 임원 및 선수ㆍ지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7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이 제101회 전국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경기도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포천시청은 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사전경기 바이애슬론 남여 일반부 계주에서 동메달을 2개를 수확했다.이날 포천시청은 남자 일반부 22.5㎞ 계주에서 김상래, 임명철, 전제억이 팀을 이뤄 1시간10분24초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무주군청(1시간1분54초4)과 강원선발(1시간6분29초5)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이어 여자 일반부 18㎞ 계주에서도 김민경, 정주미, 아베마리아가 호흡을 맞춰 1시간4분46초1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6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기도 구현과 미래 전략 발굴로 ‘공정’과 ‘청렴’ 의 이상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경기도체육회 박상현 사무처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9년도는 여러모로 도전의 한해였다. 환경적 요인으로 전국체전 18연패 달성이 좌절된 것은 아쉽지만, 도민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경기체육아카데미, 초등스포츠클럽 등 우리 체육회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스포츠가 가진 무한한 영역의 가능성을 토대로 공정한 사회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