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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의 주차된 차량에서 50대 아버지와 어린 아들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양주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양주시 장흥면의 한 고가다리 아래 주차된 차량에서 A(57)씨와 A씨의 두 아들(4세, 6세)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A씨 가족으로부터 A씨가 연락되지 않으니 찾아달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과 수색을 통해 차량을 발견했으나, 세 사람이 이미 사망한 뒤였다.차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6

수원시청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버스가 추돌해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7분께 수원시 인계동의 한 백화점 앞 사거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서로 부딪쳤다.버스가 타고 있던 승객 등 총 12명(중상 3, 경상 9)이 부상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재 당국은 신고 위반 여부 및 음주 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파악하는 중이다.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1-06

6일 오전 6시 47분께 수원시 팔달구 갤러리아백화점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2명이 다쳤다. 상태가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6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가 지난 2일에 이어 사흘 만인 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연구실을 압수수색해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했다. 지난달 23일 구속수감 이후 다섯 번째다.검찰은 구속 이후 총 6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정 교수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2차례 불출석했다. 4차례 출석 중 조사 중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5

일산동부경찰서는 입원 중인 70대 노인 환자를 폭행해 위독한 상태에 빠트린 혐의(상해 및 폭행치상)로 간병인 A씨(68·중국인)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간병인 B씨(65·중국인)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달 21일 고양시 일산동구 한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환자 C씨(72)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급성뇌경막하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상태가 위독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C씨 가족의 고소장을 접수해 간병인과 병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왔다. 간병인들은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11-06

경기도청 북부청사 북카페 대형 유리창을 파손한 50대가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5분께 의정부시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북카페 전면 유리 6장을 지주목으로 쳐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범행 당시를 포함해 그날 밤 일이 전반적으로 잘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1-06

Mnet 방송프로그램 ‘프로듀스’의 순위조작 의혹을 받는 안준영 PD가 구속됐다.5일 안준영 PD를 비롯한 프로듀스 제작진 및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 4명은 서울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들은 프로듀스 방송에서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CJ ENM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법원 측은 안 PD의 구속에 대해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설명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06

경찰이 화성 8차 사건의 재심개시 결정 전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윤씨 측의 재심 청구 이후 법원이 재심 개시 결정을 하기 전까지는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4일 4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윤씨 측은 “다음 주 중에 재심을 청구할 예정인데 경찰이 그 전에 8차 사건만이라도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찰은 또 현재 화성 실종 초등생의 유골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사건은 지난 1989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6

검찰은 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를 소환해 조사했다. 지난달 23일 구속 수감 이후 다섯 번째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10시께 정 교수를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했다. 조사는 변호인 입회하에 이뤄졌다.앞서 검찰은 정 교수 구속 이후 총 6차례 소환을 통보했지만, 건강 문제를 이유로 2차례 불출석했다. 4차례 출석 가운데 조사 중단을 요청해 중단된 횟수만 2차례다.정 교수 측은 구속되기 전 뇌종양ㆍ뇌경색 진단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오른쪽 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6

5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 한 다세대주택 5층 A씨(60)의 집에서 부탄가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났다.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내부 5㎡와 세탁기 등 일부 집기가 훼손됐다.이날 폭발 사고는 A씨가 조리를 위해 세탁실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켠 순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탁실에 재활용을 위해 구멍을 뚫어둔 부탄가스 용기가 보관돼 있었던 점으로 미뤄 용기 구멍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세탁실에 쌓여 있다가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