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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새 당명을 공모한 결과 키워드로 ‘국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통합당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당명 개정 공모전에 무려 1만 6천941건이 응모했으며, 이 중 3천328건이 ‘국민’을 제안했다고 24일 공개했다.‘자유’, ‘한국’, ‘미래’가 뒤를 이었으며, ‘우리’, ‘함께’, ‘행복’, ‘희망’ 등의 키워드도 많았다고 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과거와는 다른 세 가지가 있었다”면서 “전에 없던 참여율과 장난성이 거의 없는 진지하고 간절한 바람, 새로운 형태의 신선한 접근”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4 21:00

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23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과 관련, “‘동 단위’로 조정대상지역을 축소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천시 8개 구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주택 거래는 물론 청약과 도시정비사업도 커다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특히 그는 “원도심 지역인 미추홀구에서는 그간 사업성이 부족해 오랫동안 미뤄져 온 재개발 재건축 사업들이 이제 겨우 추진력을 얻어가던 차에, 이 규제에 묶여 시민의 재산권까지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3 21:00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10월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에 대한 국감을 몇 개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할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총괄원내수석부대표(수원병)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지난 21일 회동을 갖고, 국감 일정 등 정기국회 세부일정에 합의했다.정기국회는 다음 달 1일 개원식을 갖고, 7∼8일 민주당·통합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들은 뒤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3 2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정치권에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2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지난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에 대한 당 정책위원회 차원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3 21:0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최고위원에 도전한 경기·인천지역 후보들이 주말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지지층 결집을 위한 ‘메시지 전쟁’에 나섰다. 4명의 경인지역 후보들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책임을 들어 미래통합당과 극우 세력을 맹비난하고 위기 극복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들은 또 개혁을 완수해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이끌 적임자를 자처했다.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광화문 한복판에서 불법 집회를 벌이며 반사회적 파괴행위와 국가방역 시스템에 도전한 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3 21:00

미래통합당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및 주민 생활기반 확충으로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의 ‘인구감소지역 발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고용정보원의 ‘포스트 코로나19와 지역의 기회’ 보고서(2020)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ㆍ군ㆍ구 기준으로 올해 4월 소멸위험에 놓인 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105개에 달한다.이는 지난 2016년 ‘한국의 지방소멸에 대한 7가지 분석’ 보고서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이 77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8개나 늘어난 것이다.현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3 21:00

농림축산식품부가 재해·재난대책 예산 중 농작물 등 사유재산 피해와 관련, 농민에게 대출해주는 융자사업의 실집행률이 매년 부진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재선, 수원병)이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대책비 중 융자사업 집행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재해·재난 융자지원 사업비로서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 교부된 금액(61억8천700만원) 중 실제 집행된 금액은 겨우 3천8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부된 금액의 0.6%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3 21:00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당차원의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책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의사 출신으로 4선을 지낸 신상진 전 의원(성남 중원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또한 정부·여당이 싸워야 할 대상은 국민과 야당이 아니라 코로나19라고 지적하며, 코로나19 재확산의 책임을 통합당에 돌리는 여당의 ‘코로나 프레임’ 차단에 주력했다.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은 지난 2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의 위기에서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당차원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코로나19 대책 특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23 21:00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2일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극복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8ㆍ29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수도권 온라인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이낙연 후보는 이날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우리는 코로나19부터 잡아야 한다. 정부가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얻어 강력하게 대처하도록 독려하겠다”며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황당한 유언비어까지 퍼뜨리며 방역에 도전한 세력은 현행 법령이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응징할 것을 정부에 거듭 요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후보는 “민주당은 관련법을 전

국회 | 이광희 기자 | 2020-08-22 17:34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세 영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개선안이 발의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영세한 영화업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개정안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영화업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신용보증제도를 도입하고 저리 융자사업을 신설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영화발전기금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일정액을 출연하고, 영세 영화업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2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