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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오른 가운데, 지방 4대 협의체가 20대 국회 통과에 총력전을 펼친다.11일 경기도의회 및 도내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정부가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 및 이에 상응하는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입법예고된 이후 지난해 3월 국회에 발의됐지만 답보상태다. 20대 국회가 문을 닫기 직전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1 20:47

더불어민주당 경기 초선 당선인들이 정식 의정활동 시작 전부터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이 정무직 고위 공무원부터 법조계 출신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21대 국회 등원 이후 전문성을 살린 의정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민주당 이규민 당선인(안성)은 고영인(안산 단원갑)·강득구(안양 만안)·홍정민(고양병)·민병덕 당선인(안양 동안갑) 등 10여 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파주 소재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린 ‘일하는 국회를 위한 2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1 20:07

‘4·15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해 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의혹 진상 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를 개최했다.민 의원이 주관하고 4ㆍ15 부정선거진실규명연대(상임대표 석동현), 인천범시민단체연합(상임대표 성중경)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민 의원이 지난 8일 SNS를 통해 “4ㆍ15총선의 조작선거를 밝힐, 세상이 뒤집어질 결정적인 증거를 이번(11일) 행사에서 폭로하겠다”고 밝혀 수 백명의 참가자가 몰렸다.민 의원은 증거와 관련, “(서울) 서초을 사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1 19:04

여야가 20대 국회에서 계류 중인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국회’ 개최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15일 전까지는 (본회의 개의가) 어려울 것 같다. 다만, 다음 주에 (임시국회 소집을) 하는 부분으로 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협의 중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당초 민주당은 4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20대 국회서 계류 중인 민생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1 18:42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내정됐다.통합당은 또 원내대변인에 최형두(경남 창원 마산합포)·배현진 당선인(서울 송파을)을 각각 내정했다.통합당이 김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한 것은 제21대 국회에서 강경일변도의 원내협상 전략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건설적인 원내 정책을 펼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김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0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국립연천현충원 건립을 위한 법안 통과 및 예산확보를 이룬 바 있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1 18:07

안산시민들과 미래통합당 당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산 단원을 당선인의 ‘여성비하’ 방송출연과 관련 방송이 삭제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증거인멸 시도라며, 11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민주당의 사죄와 김남국의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안산시민 대표단’과 ‘통합당 안산 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음담패설과 여성비하 저질방송을 웃고 즐긴 기준미달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기간 위선과 거짓말로 안산시민과 국민을 속인 후 사과조차 하지 않고, 선거가 끝나자 방송삭제로 허위사실 의혹의 증거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1 15:00

서울∼양평 고속도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 등 경기도내 대형 SOC 국책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질의응답에서 ‘지역경제 부양대책 구상’에 대해 묻자 “지역 사업으로 돼 있는 여러 생활 SOC 사업, 국책사업들의 실행을 적극적으로 앞당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에 따라 예산삭감 등으로 인해 답보상태에 놓였던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비롯해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 화성 송산역과 충남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0 17:04

70% 할인된 관광상품을 선구매하고 어려운 관광업체도 도울 수 있는 경기도형 ‘착한여행 캠페인’이 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1일 0시부터 24일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착한여행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관광지 총 79개 업체의 입장권ㆍ체험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구매는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가능하며, 코로나19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하향된 뒤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총 79개 관광지 중 71곳의 입장권은 11일 0시부터 판매되며 나머지 8곳인 서울랜드, 한국민속촌, 원마운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0 16:54

경기도가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96%를 정비한 가운데 거주 불법시설 이주, 쓰레기 투기 단속 등 하천 청정사업에 박차를 가한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6월부터 ‘청정 하천·계곡 복원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시행한 결과, 최근까지 25개 시군 187개 하천에 있던 불법 시설물 1천436곳 중 사람이 거주 중인 50곳과 집행정지명령이 내려진 3곳을 제외한 1천383곳이 철거됐다. 사업을 시행한 지 1년도 안 돼 불법 시설물의 96.3%가량이 모두 깨끗이 정비된 셈이다.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하천계곡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05-10 16:44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가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민생법안을 대거 심의·의결하며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법안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처리 과정만 남겨둔 만큼, 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종료일(5월15일)까지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10일 국토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교통시설특별회계법 개정안,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22개를 포함, 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