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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는 재학생 10명이 삼성바이오로직스 4급 산학인턴십 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학생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산학인턴 특별반에 참여했다.앞서 인천재능대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양해각서(MOU)를 하고 인턴 채용 일정에 맞춰 산학인턴 특별반을 운영했다. 산학인턴 특별반에는 송도바이오과와 전자과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이력서 작성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문제 풀이 요령 및 특강, 인성교육 등을 실시했다.또 언택트 시대에 맞춰 최종 면접을 앞둔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8-03 15:5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1일부터 송도국제도시의 약국 36곳 전체를 대상으로 ‘PHARMACY(약국)’라고 적힌 영어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영어 공용화 사업의 하나로 이번 영어표지판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영어권 외국인들은 송도의 약국들이 간판 등에 한글만 사용하거나 한자인 ‘藥(약)’ 자만을 표기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약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영어표지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인천경제청이 송도의 약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8-03 15:59

인천 동구 배다리 지하차도 상부 공간이 주민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한다.3일 인천시와 동구 등에 따르면 배다리 지하차도 미개설 구간(신흥동 삼익아파트~송현동 동국제강)의 상부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한다.이번 용역은 배다리 상부 공간에 공원, 주민 복합 커뮤니티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기본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도시관리계획을 경정하고 교통·경관·재해영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용역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03 15:59

인천 중구가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누들플랫폼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3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말께 누들 플랫폼 공사 준공계를 접수, 현재 준공 검사를 벌이는 등 준공 절차를 밟고 있다. 구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으면 8월 중 누들 플랫폼을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전시콘텐츠 개발 제작 등을 끝내면 오는 11월께 누들플랫폼을 정식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누들플랫폼 조성 사업을 위해 토지매입, 설계·공사, 전시콘텐츠 등 모두 94억원을 투입했다. 관동2가 3의1 외 3필지(대지면적 998.3㎡)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08-03 15:52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재난 취약시설을 현장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구는 3일 오전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이 구청장이 직접 현장방문을 했다고 밝혔다.이 구청장은 이날 장맛비 속에서도 직접 간부 공무원을 대동하고 가정동 및 석남동 일원의 노후주택, 옹벽, 담장,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등을 방문했다.이어 취약시설물 관리실태를 보고 받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담장이나 옹벽의 균열 및 파손 등은 없는지 재난 취약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재현 서구청장은 “재난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책은 철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3 15:52

인천지역 기초단체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총괄부서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재난에 대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방재안전직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계속되는 폭우로 전국 곳곳에 사망·실종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난관리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방재안전직은 부서를 순환하는 일반 행정 공무원과 달리 재난총괄부서에 고정 배치해 방재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직렬이다.정부는 지난 2013년 공공기관들이 국민의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재안전직을 신설했지만, 인천지역의 방재안전직 운영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8-02 18:21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를 누비던 통학버스가 8년만에 사라지면서 학생들이 통학 전쟁에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30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영종중·중산중과 하늘도시를 오가던 통학버스가 2021년부터 운영을 중단한다.앞서 남부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영비 지원기준(통학시간 30분 이상 등)’에 따라 2012년 하늘도시 내 원거리 통학 중학생을 위한 통학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남부교육지원청은 2021년 3월 기존 학교 사이에 하늘3중이 문을 열면 각 주거지에서 학교까지의 통학시간이 30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보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8-02 18:17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인천지역 곳곳에 비 피해가 잇따랐다.2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신고는 총 7건이다.이날 오후 3시26분께에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상수도배관 공사현장 안전펜스가 강풍으로 무너져 내렸고, 3시22분께에는 남동구 간석동 한 빌라 인근에서 강풍에 나무가 넘어지기도 했다. 또 비슷한 시각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횡단보도에서는 폭염그늘막이 바람에 무너져 내렸다. 지난 1일에도 오전 8시55분께 강화군 길상면 한 단독주택 지하 1층 보일러실이 집중호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8-02 18:15

인천지역 중학생들이 초등학교 6학년생을 공원으로 불러내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딸이 중학생 9명에게 공원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신고자는 지난 7월 23일 오후 7시께 인천 중구 영종도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딸 A양(12)이 B양(13)등 9명에게 불려 나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해자로 지목받은 B양 등 9명은 A양을 발로 때려 다리 인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만간 B양 등을 불러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가해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8-02 18:14

인천 무의도의 한 선착장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45분께 인천 중구 무의동의 한 선착장에 있는 컨테이너 인근에서 대형 여행 가방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긴 컨테이너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선착장의 한 컨테이너 뒤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에서 20대 초반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씨의 시신은 훼손되지 않고 옷을 입은 상태였으며, 소지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서울에 거주하는 A씨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8-0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