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21건)

포스코건설이 국내 최초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리모델링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포스코건설은 최근 ‘공동주택 리모델링 슬래브 신구(新舊) 접합부를 연결하는 최적화 설계·시공기술’을 개발, 대한건축학회로부터 기준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2가지 공법으로 나뉜다. 우선 바닥체 단면에 구멍을 파 철근을 심고 톱니모양의 홈을 만들어 새로운 바닥체 콘크리트 타설 시 접합부의 안정성을 높이는 공법이다. 또 바닥체 위에 포스코 강판으로 제작한 커넥터를 부착한 뒤 새로운 바닥체 콘크리트를 타설해 두 바닥체를 구조적으로 일체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14 18:29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초고층 건물인 청라시티타워 시공 입찰에 현대건설 등 메이저 건설업체 5곳이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높이 488m로 국내 2번째 초고층 건물인 청라시티타워를 지어 브랜드 가치 향상을 노리기 위해서다.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보성·한양 등으로 구성한 민간컨소시엄 청라시티타워㈜는 최근 시공사 재선정을 위한 재입찰 현장설명을 했다. 이날 현장설명에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이 입찰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각각 2019년도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14 18:29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고생과 20대 여성에 대한 성범죄를 예고(본보 13일자 7면)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불안감 조성) 혐의로 A씨(24)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A씨는 자신을 스토커라고 소개한 트위터 계정을 만든 후 강간 미수 등의 범죄 전력을 적어두고 여고생 및 20대 여성의 주소, 특징 등을 묘사해 올리며 성범죄를 예고했다.본보 보도 이후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경찰은 공조수사를 약속했고, 보도 하루 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14 18:29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는 안전한 축제로 나아간다.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뮤지션 등을 대상으로 16~17일 열리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출연 3일 전부터 자가진단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일시적 행사 출연 및 참가자의 명단을 작성하는 한편, 행사 당일 출연진의 전용 대기실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증상 등도 확인한다. 출연진에 대해서는 당일 배정한 대기공간 이외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시킬 방침이다.특히 시는 출연진에게 가급적 마스크 사용을 권고하고, 공연 및 연출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할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14 18:29

김병구 인천지방경찰청장이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시민의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최근 검·경 갈등 국면을 보인 무소속 윤상현 국회의원(동·미추홀을)의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와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의 수사 기능 독점화를 언급했다.김 청장은 14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에게 공감받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사회적 약자는 안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14 18:29

인천 부평 미군기지(캠프마켓) 개방 행사장에서 전광판이 쓰러져 시민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9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미군기지 캠프마켓 행사장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이 쓰러졌다.이 사고로 전광판 아래 의자에 앉아 있던 시민 6명이 전광판에 맞아 머리와 목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중상이고 5명은 경상이다. 부상자 대부분 60대 이상 노인인 것으로 전해진다.쓰러진 전광판은 이날 캠프마켓 개방행사 진행을 위해 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14 18:29

14일 오후 4시30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탄 51대의 차량이 극장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채운다. 인천시교육청이 처음으로 선보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드라이브인 설명회장을 찾은 것이다.대형 스크린에 ‘드라이브인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라는 문구가 나타난 후 곧 차 안에 있는 라디오에서 음성이 나오기 시작한다. 주파수를 맞춰 영화를 보는 자동차극장의 상영 방식을 교육과정 설명회에 도입한 것이다.학생 선택중심의 교육과정, 바람직한 중3 생활 마무리 및 고등학교 생활 준비,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0-14 18:2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실내 자율주행 전동차와 카트로봇을 시범 도입했다.14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 내 자율주행 전동차와 카트로봇 시범운행을 세계 공항 최초로 시작했다. 그동안 공항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전동차와 카트로봇을 개발해 왔다.공항공사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입국장 면세구역(도착 게이트)과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구역(서편 안내데스크)에서 1대씩 총 2대의 자율주행 전동차를 운영한다.자율주행 카트로봇은 T1·T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14 18:29

인천시가 관광발전 추진전략을 정비해 ‘인천 관광’의 새로운 지표를 연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관광발전계획 수립 연구’ 결과보고회를 열고 5대 추진전략, 18개 핵심전략, 60개 세부사업과제 등을 선정했다. 시는 인천의 관광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혁신적인 관광 정책을 이끌어 낸다는 취지로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시는 추진전략으로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차별화한 관광콘텐츠 발굴하는 것을 설정했다. 또 인천 관광 브랜드 마케팅 강화, 관광객 친화 환경조성, 지속 가능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도 추진전략으로 꼽았다.시는 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14 18:29

인천 시내 버스노선 개편안이 인천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인천 시내 버스노선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진다.인천시는 14일 버스정책위원회를 열고 종전 197개 시내버스 노선에서 7개 노선이 늘어난 204개 노선에 대한 최종개편안을 담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인천 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개편 및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나온 노선 개편안 및 이에 대한 주민 의견 반영 결과 등이 담겨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내버스 197개 노선 2천303대에 대한 노선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0-14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