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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부천정)은 19일 교육환경구역에 고속도로와 도시철도를 건설하려는 경우 교육환경평가서를 관할 교육감에게 제출해 승인을 받도록 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교육감이 학교경계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지역을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설정·고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정비사업 및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건축행위를 하기 전에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평가서(교육환경평가서)를 관할 교육감에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9 21:00

여야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 11주기를 맞아 한목소리로 추모하며, 민주주의에 헌신한 고인의 삶과 발자취를 기렸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은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민의 힘을 믿고 국민과 함께 민주와 평화를 꽃피운 시대의 지도자였다”고 추모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1999년, 2년 만에 IMF 위기를 극복하면서 ‘훌륭한 국민과 책임 있는 정부가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을 했다”며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오늘의 국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18 21:0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사표를 던진 염태영 수원시장은 18일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연못 속 메기와 같은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염태영 시장은 이날 경기지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못에 메기를 집어넣으면 미꾸라지들이 메기를 피해 다니느라 더 건강해진다는 ‘메기 이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의도라는 연못에 여의도 물고기가 아닌, 풀뿌리 정치로 다져진 메기 한 마리가 들어가면 민주당이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메기 역할을 하겠다. 만약 제가 1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된다면 여의도 연못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8 21:00

여야가 광복절 대규모 집회를 주도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광훈 목사와 일부 보수단체가 주도한 광화문 집회에 미래통합당 인사들이 참여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제1야당인 통합당은 민주당 주장을 놓고 “유치한 정치”라고 비판하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민주당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보수진영 책임론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당은 8·15 집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8 21:00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3선, 용인을)은 18일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으로 임관해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한 장교와 부사관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임기제 공무원이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현행 군인사법에서는 육아휴직 사용 대상자로 여자 군인 및 장기복무 남자 군인만을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기복무로 임관했으나 자발적으로 복무를 연장해 직업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교와 부사관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어 차별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8 21:00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의사상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현행 의사상자법은 시장·군수·구청장이 관할 구역 내에 구조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당사자로부터의 의사상자 인정 신청 없이도 직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인정 여부 결정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5년간 지자체장의 인정신청 건수는 지난 2013년 0건, 2014년 2건, 2015년 6건, 2016년 1건, 2017년 5월 기준 1건으로 실효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8 21:00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8일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에 대해 지방세 감면 등의 적용시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은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지방세 혜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개발사업 및 지역 주민에 대한 복지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공익적 기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이들 지방세 혜택 제도가 올해 말로 일몰될 예정이다.일몰 예정인 내용은 ▲농어업인 융자시 등록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18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이재명 대망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여당 내부적으로 심각했던 ‘이재명 비토’ 분위기가 상당 부분 누그러진 것은 물론 이 지사의 정책 제안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즉각 입법에 나서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이 지사는 19%를 차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7 21:00

미래통합당이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역전한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 지지도에서는 여전히 민주당이 통합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p 내린 34.8%인 데 비해 통합당은 1.7%p 오른 36.3%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통합당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인 1.5%p 앞선 것이다.앞서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17 21:00

미래통합당이 오는 10월 경기·인천 지역에 대해 정식으로 일반 당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당협위원장 교체 수위가 관심을 끌고 있다.정당지지도에서 통합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역전시킨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오는 상황에서 당무감사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통합당 함경우 조직부총장(고양을 당협위원장)은 1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년에는 정치일정상 당무감사와 당협위원장 교체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당무감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앞서 통합당은 지난 7일 이양희 당무감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8-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