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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7시 19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건물 2개동 978㎡와 기계 등을 태워 5천60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아놓은 폐기물이 압축되는 과정에서 자연발화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1-05

지난 4일 오후 6시 16분께 평택시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입주민 B씨가 몰던 승용차에 A군(9)이 치이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운전자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11-05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검찰 출석 요구에 잇따라 불응하고 있다.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으로 수감 중인 정 교수의 신문 일정이 지연되면서 조 전 장관의 소환 조사도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이날 건강 문제를 이유로 검찰 조사를 받지 못하겠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에 제출하고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에서 나오지 않았다. 정 교수는 지난달 31일에도 같은 이유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바 있다.반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5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 8차 사건으로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씨(52)가 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기억을 떠올리기 위한 최면조사를 받았다. 윤씨의 재심을 준비 중인 박준영 변호사는 윤씨뿐 아니라 당시 수사관들에 대한 최면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4일 오전 4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을 출석한 윤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20분께까지 9시간가량 최면조사가 포함된 4차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윤 씨가 과거 이 사건으로 체포된 직후 경찰서에서 조사받을 당시와 현장검증 상황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5

4일 오후 6시24분께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용인의 한 연구소 통근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객 등 10여 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11-04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도난 신고된 차를 몰다 경찰이 접근하자 창밖으로 마약을 던지고 도망가던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경찰에게 붙잡혔다.4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께 포천 신북파출소 경찰관들은 광주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이 관내로 진입했다는 상황에 따라 출동했다.경찰은 도난 차량에 가까이 접근하자 차량에 타고 있던 누군가가 비닐봉지에 쌓인 물체를 창밖으로 던지고 도망가려 던 것을 추격끝에 붙잡았다.경찰은 차창 밖으로 던진 물건을 수거하고 차 내부를 수색해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과 가루 등을 발견했다.붙잡힌 30대 A씨와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11-05

현직 경찰관 2명이 사설경마장 사이트 운영자에게 단속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오정서 사이버수사팀 소속 A경위와 B경위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A 경위와 B 경위는 사설경마장 사이트 운영자인 C씨에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단속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 경위 등이 C씨와 여러 차례 전화 통화한 것을 포착하고 이들의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 경위 등은 몇차례 조사를 받았으나 단속 정보를 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1-05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본명 조태규·42)가 재판에서 준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강씨 측 변호인은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피해 여성들 가운데 1명이 사건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는지 상당한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강씨도 변호인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답했다.이에 검찰은 “변호인 측에서 ‘객관적 증거로 봐 (준강제추행 피해여성이) 심신상실 상태였는지 의문이 있고 DNA로 볼 때도 의문이 있다’고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9-11-05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있는 북카페의 대형 유리창이 간밤에 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북카페 대형 유리창 6장이 산산조각이 난 현장을 야간 근무자가 발견, 신고했다.현장에서는 범행에 쓴 것으로 보이는 나무 구조물이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층수로는 지하 1층이지만 구조상 반지하에 가까운 곳에 있어 외부에서 얼마든지 창문을 깰 수 있는 위치”라며 “야간에 범행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의정부=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1-04

3일 오후 9시3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천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