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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신천지 신도가 1만 7천명 관중이 운집한 축구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전해져 축구팬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이재명 경기지사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강남구인 신천지 신도 확진자 A씨(27)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이 지사 페이스북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K리그 수원 삼성과 J리그 빗셀 고베(일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보다 사흘 앞선 2월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A씨는 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02 20:29

수원 삼성이 ‘동남아 맹주’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첫 승’ 사냥에 나선다.수원은 3일(한국시간) 오후 9시 45분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 탄 스리 다토 하지 하산 유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조호르와 격돌한다.지난해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년 만에 ACL 무대에 복귀한 수원은 지난달 1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이끈 빗셀 고베(일본)에 0대1로 패했다.상위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G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2 09:15

국내 프로축구 ‘최장수 마스코트’ 수원 삼성 아길레온(15)이 K리그를 대표하는 반장으로 선출됐다.블루윙즈의 마스코트 아길레온은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개표 방송을 실시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에서 대구FC 리카와 인천 유나이티드 유티를 제치고 초대 마스코트 반장으로 당선됐다.프로연맹이 EBS가 만든 캐릭터인 ‘우주 대스타’ 펭수의 인기에 착안, 구단 마스코트를 스포츠마케팅에 활용하고자 기획한 이번 반장 선거에서 아길레온은 K리그 22개 구단의 막강 경쟁자들을 제치고 초대 마스코트 반장으로 당선되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6 17:27

프로축구 FC안양이 이탈리아 세리에A 출신 윙포워드 보아두 맥스웰 아코스티(29)를 영입했다.가나 출신의 아코스티는 이탈리아 국적을 가진 이중 국적 선수로 지난 2008년 유소년 생활을 한 세리에C 레조 아우다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9년 세리에A의 AFC피오렌티나 U19팀으로 이적해 2년 후 피오렌티나에서 세리에A 성인 무대를 밟았다.이후 키에보베로나, 유베 스타비아, 카르피, 모데나, 라티나, 크로토네 등 세리에A와 세리에B에 소속된 여러 클럽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탈리아 무대서 총 151경기에 나서 16골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6 15:54

프로축구 K리그 마스코트 반장을 선출하는 22개 구단(K리그1 12, K리그2 10개) 마스코트 ‘인기투표’ 결과가 26일 발표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팬 투표가 26일 자정 마감되며, 이날 오후에 아프리카TV를 통해 개표 방송을 진행해 당선자와 투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알리고 팬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마스코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100% 팬 투표로 진행되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는 지난 17일부터 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17:03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25일 인천남동구민축구단(FC남동)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구단은 추후 우수선수 양성을 위한 교류 및 지원, 각종 상호 대외 활동 교류 등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 최승력 FC남동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는 “양 구단이 함께 ‘2020 인천축구시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2020년부터 K4리그에 참가하게 된 F

축구 | 송길호 기자 | 2020-02-25 16:06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28ㆍ지롱댕 보르도)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키며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이로써 황의조는 지난 16일 디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는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이달에만 4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황의조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마 바시치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서 헤더로 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4 10:2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50호골 고지’를 정복한 손흥민(28ㆍ토트넘)이 부상 악재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 도중 오른쪽 팔이 부러져 이번 주에 수술을 받게 됐다”라며 “수술 이후에는재활 때문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2019-2020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그러나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10:12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중앙수비수 최규백(26)과 골키퍼 박대한(24)을 영입했다.최규백은 188㎝, 77㎏의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빠른 스피드를 통한 대인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공격 전환시 정확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 율전초ㆍ율전중 출신의 그는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치면서 프로통산 34경기에 출장했다.또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기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18:00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공격수 마우리데스(26)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마우리데스는 2012년 브라질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6ㆍ2017시즌 포르투갈 CF벨레넨스스로 이적 두 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이어 불가리아리그의 CSKA소피아로 둥지를 옮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4경기서 4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마우리데스는 189㎝, 93㎏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은 물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간 침투 능력과 정교한 왼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