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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2020년 제2기 ‘양평청년사이다’ 회원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양평청년사이다’는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의 심각성을 우려해 청년 스스로 청년들이 양평군을 떠나는 원인을 찾고, 청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청년소통정책으로 2019년 제1기 활동에 이어 2020년에도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양평청년사이다’는 2019년 4월 제1기를 발족하여 4개 분과를 구성하고, 분과별 미팅, 교육, 벤치마킹 등의 역량 강화 활동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청년분과 활동, 양평군 청년위원회 위촉, 국민디자인단 활동, 군수와의 심층 인터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12 14:28

“청소년들이 시장 골목을 찾아오니 골목이 젊어지고, 상인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죠.”청소년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 김용필 단장(42)은 사회복지사로 양평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활동가다. 양평에서 10년 가까이 청소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던 김 단장은 작년부터 양평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청개구리 마켓’의 기획도 맡고 있다.김 단장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17년 문을 연 청소년 문화공간 ‘별빛누리’는 양평시장 골목 안에 있다. 별빛누리를 중심으로 벌인 각종 청소년 활동은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9 19:07

양평군이 허가업무를 총괄하는 ‘허가과’를 신설해 허가 민원처리 신속성에 대한 주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허가업무의 신속처리를 위해 기존 도시과, 산림과, 친환경 농업과 등 개별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던 토지 이용 관련 허가업무 창구를 일원화해 4개 팀(농지관리팀, 허가 1ㆍ2ㆍ3팀) 23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허가과를 신설했다.농지관리팀은 12개 읍면의 농지허가업무를 담당하며, 허가팀은 각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와 산지 전용허가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허가과는 군청 별관 1층에 건축과와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토지형질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8 15:37

양평지역 유명 제과점인 하우스 베이커리는 지난 6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비 200만 원을 서종면사무소에 기탁했다.하우스 베이커리 박경욱 대표는 “맛있는 빵과 차로 사람들에게 행복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회가 생기면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신희구 서종면장은 “하우스 베이커리 빵은 방송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그 빵을 만들고 파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번 기회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이 서종면의 겨울을 훈훈하게 만든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양평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7 14:02

양평군이 3년째 유치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누렸던 대한유도회의 동계전지훈련이 지역 스포츠동호회의 훈련장 제공 반대로 규모가 축소되면서 논란이다.6일 양평군과 대한유도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양평군이 대한유도협회의 동계훈련지로 지정되면서 최근 2년동안 지역 영세상인들과 숙박업소가 반짝 특수를 누렸다.실제 양평군이 유도선수단 동계훈련이 미치는 지역경제유발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18년에는 11억4천만 원, 2019년에는 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평군은 유도 동계훈련 지원예산을 2018년 3천500만 원에서 2019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6 20:29

양평군을 통과하는 국도 37호선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양평군은 국도 37호선의 양평군 3개 구간의 4차로 확장 및 2차로 개선사업이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조사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파주에서 경남 거창에 이르는 국도 37호선(총연장 399.2㎞)은 가평-양평-여주를 잇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중심 도로지만 도로 폭이 좁고 기울기가 심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국도 37호선 구간은 양평~여주(개군-대신) 4차로 확장(총사업비 1천63억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5 15:19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연극을 공연하고, 공연에서 걷힌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극단 ‘엄마, 배우다’가 그 주인공이다.‘엄마, 배우다’는 양평군 서종면에 사는 아이들과 부모들로 구성된 극단이다. 극단은 지난 연말 가족극 ‘크리스마스 캐럴’을 무료로 공연하고, 공연 중 관객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8만 3천 원을 모금했다.극단 ‘엄마, 배우다’의 가족이 공연하고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서종면사무소에 기부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뜻깊은 연극 공연을 하고, 공연에서 걷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01 14:45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는 1월 13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새해 읍·면 방문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정 군수는 작년까지 연초에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군민과의 대화’의 진행형식을 바꿔 보다 많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내년부터는 토론형식의 ‘소통한마당’으로 군민과 소통한다.소통한마당은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을 사전 설문조사를 한 후, 토론회 당일 주민들은 10인 1조 8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우리 읍면에서 가장 필요한 것,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실시간 투표를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31 16:27

양평군의 문화예술정책과 문화예술기관 운영을 관장할 양평문화재단 설립안이 ‘양평군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문화재단 설립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양평군은 30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출자·출연기관 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양평문화재단 설립 계획안’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평균 80.5 점으로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을 평가해 계획안이 최종 통과됐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문화재단이 관장할 기관과 기존 위탁기관 인력의 고용 승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토론했다. 일부위원들은 양평군의 설립안처럼 문화재단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30 17:04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학위, 자격‧진로탐색체험‧미래직업체험‧평생교육 관련’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양평군 정동균 군수, 전영호 행정담당관, 경희사이버대학 변창구 총장을 비롯하여 입학학생처장, 대외협력 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설립이 어려운 여건으로, 양평만의 대학유치 방향으로 기존 사이버대학과 양해각서를 통해 양평에 지역대학 거점을 마련, 군민 누구나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기존 양평군과 관학(官學) 협약을 맺고 있는 경희대학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3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