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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온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다. 업종별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2-27

26일 오후 4시 30분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의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의류창고 1개 동이 불에 타고, 인근에 있던 건설자재 창고 2개 동이 일부 소실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발령을 내리고 소방차 32대와 78명의 인원을 투입, 현재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26

양주시의 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일하던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넘도록 업체와 합의가 안 돼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6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전 8시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태국인 근로자 A씨(30)가 컨베이어 벨트의 이물질을 제거하려다 끼어 숨졌다.A씨는 선별시설 기계 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재가동 시 옷이 기계에 끼어 몸체가 기계 안으로 빨려 들어가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A씨의 시신은 양주시의 한 장례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9-12-26

부천의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이 추락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3시 12분께 부천시 상동의 모텔 길가에서 A씨(40ㆍ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 B씨(41)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당시 B씨는 “여자친구가 모텔에서 떨어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곧바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남자친구 B씨와 지인 C씨(41·여)와 함께 모텔에 투숙했으며 A씨가 추락할 당시 B씨는 자신이 사는 고시원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26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됐다.오산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오산시 자택 근처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준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으며,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경찰은 “취객이 길거리에서 차량을 걷어차는 등 소란을 부리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진정시키고 그를 인근

사건·사고·판결 | 강경구 기자 | 2019-12-26

안성지역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00여 두의 돼지가 불에 타 6천500여 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26일 오전 4시 42분께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 K 농장에서 불이 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돈 25두와 자돈 600두가 불에 타 숨졌다.이날 화재는 600㎡ 규모의 돈사 내 설치된 환풍기와 난방기 등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감식 결과 나오겠지만, 현재 환풍기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미뤄 발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12-26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식단표에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 불량 급식재료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26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30분 조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판가름날 전망이다.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달 16일과 18일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 뒤,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서 조 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6

기아자동차 회사의 통근버스 기사로 일하면서 지인들을 상대로 자녀를 기아차에 취업시켜 줄 것처럼 속여 돈을 받아 챙긴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는 2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운전기사 A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기아자동차 통근버스 기사로 일하던 A씨는 2017년 초부터 지난 7월까지 지인들을 상대로 “1인당 3천만 원을 주면 자녀를 기아자동차에 취업시켜 줄 수 있다”는 등의 거짓말을 해 모두 10명에게서 2억6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최 판사는 “취업 청탁이라는 부정한 명목으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6

24일 오후 8시 57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휴게소 부근 2차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쳤다. 다행히 이들 모두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A씨(53)의 통근버스가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다 고속버스와 충돌한 뒤 앞서 달리던 승용차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