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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A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A씨는 이날 0시 35분께 김포시 대곶면 자신의 거주지 앞 골목에서 중국인 친구 B씨(28)의 왼쪽 허벅지를 흉기로 1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전화로 다툰 뒤 B씨가 자신의 거주지 앞으로 찾아와 “나와라. 나오지 않으면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화가 나 거주지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중학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9-10-25

대학교를 상대로 방대한 분량의 정보공개 청구를 한 뒤 광고비 명목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주간지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에 처해졌다가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8부(부장판사 송승우)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 주간신문 발행ㆍ편집인 A씨(54)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13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대학교 16곳을 상대로 기한 내에 처리하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양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이후 부정적 기사를 쓰거나 정보공개 지연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10-25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구속됐다.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 58일 만이다.정 교수의 구속으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조만간 검찰이 조 전 장관을 직접 겨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정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24일 0시18분께 “범죄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지난 21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25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남양주시 도농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서 줄에 매달려 도색작업을 하던 A씨(55)가 장비에서 떨어졌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사고 당시 손으로 줄을 잡고 버티다가 힘이 빠져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누군가 고의로 줄이나 장비를 훼손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작업 관계자와 현장에서 쓰인 장비 등을 통해 사고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0-25

부천시 심곡동의 한 원룸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께 부천시 심곡동의 3층 원룸에서 A(22·여)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A씨는 “남자 친구인 20대인 B씨 등 친구들과 원룸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B씨가 흉기로 자신의 안면부를 찔렀다”고 경찰에 신고했다.A씨는 안면부에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만취된 상태로 조사가 어려운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0-24

자신과 헤어지려는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비방하는 글을 퍼뜨리는 등 '데이트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겸 배우 H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H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H씨는 지난해 연인사이였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그의 집에 허락 없이 들어가거나 지인들에게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퍼뜨리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H씨는 남자친구를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0-24

안양세관은 24일 중국산 흙 침대 보료를 ‘한국산으로 재포장한 뒤 자사 홈페이지 및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703점(1억 700만 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대외무역법 위반)로 A 업체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 업체는 중국에서 임가공한 흙 침대 보료를 들여와 ‘MADE IN CHINA’로 표시된 겉박스를 제거하고 현품에 표시된 원산지표시를 훼손한 뒤 ‘MADE IN KOREA’로 표시된 띠를 부착하는 등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세관은 A 업체를 기소의견으로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에 송치하고 공장에

사건·사고·판결 | 임진흥 기자 | 2019-10-24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증거물에서 이춘재(56)의 DNA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4일 브리핑에서 “최근 국과수로부터 이춘재의 DNA를 비롯해 다른 남성의 DNA는 나오지 않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8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모양(당시 13세)의 집에서 박 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으로, 당시 윤씨가 범인으로 잡히며 20년간 옥살이까지 마친 상태다.그러나 앞서 경찰과의 대면 조사에서 8차사건마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24

24일 오전 8시 53분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의 한 도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씨(87)가 숨지고 다른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경찰은 A씨가 몰던 트럭이 앞에서 서행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0-24

화성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의 증거물에서 이춘재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앞서 이춘재는 경찰과의 대면조사에서 8차 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화성 8차 사건은 지난 1988년 9월에 일어난 것으로, 당시 인근 농기구 공장에서 근무하던 22살 윤모씨가 범인으로 지목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이후 윤씨는 2010년 모범수로 감형돼 출소한 뒤, 최근 이춘재의 자백으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한 재심을 준비 중이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