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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3선, 수원정)은 13일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과방위가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박광온 과방위원장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방위의 어깨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하겠다”며 “야당도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를 외면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3 21:00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오는 16일로 시행 1년을 맞는 가운데 국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관심이 쏠린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부천갑)은 13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과 같은 형태로 회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일명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법’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 지난 1년간 정부는 제도 개선을 위해 8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3 21:00

미래통합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이 오는 17일 사실상 결정될 전망이다.통합당 도내 의원들은 13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차기 도당위원장 문제를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최춘식 의원(초선, 포천·가평)은 도당위원장 도전 의사를 거듭 피력했으나, 이날 총 7명 중 4명만 모인 관계로 17일 전체 의원이 다시 모여 최종 논의하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도내 의원 중 일부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재선, 이천)의 연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송 도당위원장과 최 의원 가운데 차기 도당위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13 21:00

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13일 개성공업지구 사업 중단으로 인해 투자기업 등에 발생한 손실을 정부가 적절히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성공업지구 사업 중단으로 인한 투자기업 등의 손실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성공단은 사업 중단 이전까지 123개의 투자기업이 진출해 누적생산액 30억 달러를 초과한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적 모델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2월 11일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투자기업들은 더 이상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계속할 수 없게 됐다. 이후 4년 이상의 세월이 경과하면서 사단법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13 21:00

정치권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박 시장의 여비서 성추행 의혹 후폭풍에 휩싸였다.여야는 13일 박 시장을 고소했던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으나 미래통합당 등 야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성추행 피해 여성 등에게 잇따라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김해영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 고소인에 대한 비난이나 2차 가해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며 “수도인 서울이 전혀 예상치 못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13 21:00

더불어민주당 몫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장이 13일 ‘n번방’ 조주빈의 공범인 강모 씨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알려지자 위원직을 사임했다.장성근 전 회장을 선정한 당 추천위원회의 백혜련 위원장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상징성과 무게를 고려할 때 더욱더 세밀하게 살폈어야 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백혜련 위원장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장 전 회장은 이날 추천위원에 선정됐으나 조주빈의 공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3 21:00

‘비호감 프레임 탈피를 위한 브랜딩 전략 논의에 민간전문가들이 뭉쳤다’미래통합당 허은아 의원(비례)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비호감, 그 참을 수 없는 프레임에 대하여’를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허 의원이 기획·주최하는 ‘정당, 정치인-이제는 브랜딩 시대’ 연속 전문가 간담회의 첫 번째 시간으로 열렸다.간담회는 최근 연이은 선거 패배와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보수야당에 씌워진 부정과 무능, 꼰대 정당이라는 비호감 프레임을 극복하고 ‘호감가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보수정당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13 21:00

미래통합당이 각종 당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양대 특위의 위원장을 경기 의원이 맡아 주목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의원(재선, 이천)은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25년간 재직한 건설통인 송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살려 내집 마련의 꿈을 가진 서민을 투기꾼으로 몰아넣는 문재인 정권의 비정상적 부동산 정책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 10일 특위 임명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12 21:00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을 노리고 있는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과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이 이번 주 단일화 대화에 착수, 막판 합의 추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지역 정가에선 두 의원 모두 도당위원장 도전에 대한 의지가 확고해 경선이 치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당내에서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민주당 박정 의원은 12일 경기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임종성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서로 단일화와 관련한 논의를 해보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번 주 중 만나서 단일화에 대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2 21:00

정치권이 12일 망자가 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조문 및 예우를 놓고 격랑에 휩싸였다.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된 직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생을 마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6·25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과거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백선엽 장군을 둘러싸고 ‘조문 정국’이 펼쳐지면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은 박원순 시장 조문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고인에 대한 추모가 우선이라며 주요 인사들이 조문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박 시장에 대한 애도에 집중해야 할 때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