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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오는 2025년 종료되는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확보와 관련, 인천시와 협의 경쟁을 벌이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소속 박남춘 시장이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오 후보를 강력 비판, 만만치 않은 후유증을 예고했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전날 밤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민생당 이수봉 후보가 질의한 서울 자체 매립지 확보 문제에 대해 “인천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돼왔는데 인천시가 난색을 표하면서 상황이 매우 급박해졌다”고 말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31 21:00

차기 대선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4·7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재보선 결과가 향후 정치 지형은 물론 내년 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경인 의원들의 막판 선거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31일 현재까지 발표된 여론조사상으로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모습이다.부동산 문제와 LH 사태로 수세에 몰린 민주당은 지지층 총결집을 통해 반전을 모색했다. 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1 21:00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이 31일 농지 투기행위를 근절하고 경자유전 원칙(농지 소유를 농사짓는 사람과 농업법인으로 제한)을 실현하기 위한 ‘농지법 개정안’ 등 4건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 더이상 농지가 불법 투기판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는 비판 목소리가 고조(경기일보 3월31일자 1면 보도)된 가운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농해수위 법안소위 위원장인 위성곤 의원은 ▲농지취득자격 심사 강화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의 주말·체험영농목적 취득 제한 ▲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1 21:00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초선, 광명을)은 31일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이 삭제된 것과 관련해 ‘일본정부의 노골적 역사지우기’라고 규탄했다.양기대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내용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한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일본의 모든 고등학생이 배워야 할 역사 교과서 12종 중 단 한 종만이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서술했다. 이마저도 본문이 아닌 각주에서 설명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1 21:00

국민의힘은 31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내곡동 처가 땅 셀프보상 의혹을 몰아붙이는 민주당에 맞불 전략을 펼쳤다.“오 후보가 거짓말을 한다”는 끈질긴 공격에 맞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로 역공에 나선 것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이해충돌방지법이 야당 반대로 통과되지 않고 있다’는 박 후보의 전날 발언을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이들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법 제정에 반대한 적이 없고 심사에 성실히 임했지만, 오히려 여당 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31 21:00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재선, 용인병)은 30일 지역양성평등센터 설치 등 양성평등 정책 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과 ‘성별영향평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두 개정안은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사회 전반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책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은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지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0 21:0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5선, 오산)은 공익신고자가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경우 형사 처벌을 의무적으로 감면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과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갈수록 지능화하는 범죄 증거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공익신고자의 협조가 중요해지고 있지만 양심고백 후 감당해야 할 보복성 소송과 인사상 불이익,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국가적 보호 및 지원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특히 공익신고자가 양심고백을 했더라도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의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0 21:00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재선, 인천 서갑)은 30일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향해 루원시티 학교용지를 원안대로 복구할 것을 촉구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교흥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초 루원시티에는 총 3개의 학교부지가 계획돼 있었다”며 “그러나 지난 2016년 루원시티의 학교 설립 계획이 일방적으로 취소되고 학교부지가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인천시와 LH는 도시개발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민 공청회도 없이 토지의 용도 변경을 진행했다”며 “심지어 당초 루원시티 입주민들을 위해 계획된 초등학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0 21:00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초선, 안성)은 30일 화성시와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 4개 지자체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유치를 염원하는 릴레이 종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화성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가 주최하고 안성·화성 유치민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내륙선의 유치를 염원하기 위한 시민 퍼포먼스로, 4개 지역 참가자들이 도보 및 바이크를 이용해 거리종주 릴레이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수도권내륙선은 화성 동탄에서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총연장 78.8㎞에 이르는 노선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30 21:00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30일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도47호선 포천시 소학리 보도설치공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국도47호선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주변은 최근 관광객과 대형차량 등 교통량이 증가했지만 해당 구간에 보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교통사고 발생이 심각하게 우려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이번 공사 추진으로 해당 구간에 인도설치가 돼 지역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감소 등 주변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3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