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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사진, 초선, 이천)이 30일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도당은 이날 오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신임 도당위원장 경선을 위한 ‘한국당 경기도당 대회’를 개최했다.총 대의원 1천390명 중 718명이 투표(투표율 51.7%)한 가운데 열린 경선에서 기호 2번 송석준 후보가 기호 1번 강세창 후보(의정부갑 당협위원장)에게 압도적인 표차로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이날 도당 대회에는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과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윤종필 선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30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9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들간 공방 속에 의결 처리했다.이에 따라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 4월30일 여야가 충돌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지 121일만에 소관 위원회 심사를 마무리하고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이날 법안 처리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날치기”라고 강력하게 반발, 향후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이 이어질 전망이다.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는 개정안은 법사위에서 최장 90일 동안 심사할 수 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30

여야는 2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 ‘8·9 개각’ 이후 본격적인 청문 정국에 돌입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법 개정안 의결에 반발, 두 청문회 모두 한때 진통을 겪었다.국회 정무위원회의 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모펀드 논란에 대한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날 청문회에서 여당은 금융 전문가인 은 후보자 답변을 통해 조 후보자 사모펀드의 적법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한 반면 야당은 위법·탈법성을 증명하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3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선정 문제를 논의했으나 여야 의원들이 격렬한 설전만 주고 받아 접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민주당은 증인·참고인에 대해 안건조정위원회를 전격 신청해 사실상 시간끌기에 들어갔고, 한국당은 이에 강력 반발해 회의가 이어지지 못했다.법사위는 당초 이날 오전 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채택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증인·참고인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회의는 일단 오후로 미뤄졌다.한국당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이 다음달 2~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30

-만 70세 이상 고령자 보유한 DLF 잔액 1천761억 원…전체 가입 잔액의 23%-“일반투자자도 투자설명서 교부…사전·사후 강력한 조치 검토해야”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만 90세 이상 초고령자가 보유한 DLF 가입고객 13명이었고 잔액이 2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이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하나은행·우리은행의 금리구조화 상품 연령별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보유한 DLF 잔액이 1천761억 원으로 전체 가입 잔액의 23%를 넘는 것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8-29

-김영진 의원, 최근 3년간 3배 증가…금액도 4배 규모-“관세 당국이 관계기관과 협력, 효과적인 방법 모색해 나가야.”2015년 담뱃값이 2천 원 가량 인상된 이후 담배 밀수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에 590건이었던 담배 밀수입 적발 건수가 2018년에 1천570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금액도 약 38억원에서 150억원으로 4배 규모로 늘었다. 현 증가세와 올해 6월까지 1천218건이나 적발된 것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8-29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정면 충돌하고 있다.국회 정개특위 안건조정위원회는 28일 선거제 개혁법안 조정안을 의결했다.정개특위는 전날 한국당의 요구로 선거제 개혁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4건에 대한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안건조정위를 구성했으며, 이날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다.안건조정위는 이날 회의에서 계류 중인 4건의 선거법 개정안 중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합의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 대표발의 ‘선거법 개정안’을 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29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을 놓고 전면전을 벌이는 가운데 검찰이 조 후보자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자 여당이 이를 강력 비판, 새로운 대립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조 후보자 vs 검찰’의 대치전선이 고개를 들고, 자유한국당은 특검 카드를 뽑아들면서 청문 정국이 들썩이고 있다.민주당은 28일 조 후보자를 향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검찰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며 견제에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원외지역위원장 하계 워크숍에서 전날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청와대나 법무부도 전혀 모르게, 언론만 알게 하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9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가 27일 홍영표 정개특위 위원장(민, 인천 부평을) 직권으로 구성됐다. 정개특위 활동 시한(오는 31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여당 주도로 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강행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홍 위원장은 이날 자유한국당을 향해 ‘오늘(27일) 정오까지 조정위원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한국당이 이에 응하지 않자 홍 위원장은 국회법에 규정된 위원장 권한을 행사, 한국당 장제원·최교일 의원을 조정위원으로 지명했다.앞서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조정위원 명단을 제출했다. 민주당에서는 김종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8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을 ‘9월 2∼3일 이틀간’으로 결정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합의를 존중하기로 함에 따라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이런 가운데 여야는 이날 검찰이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등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과 관련,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와 후보자의 실체적 진실을 알릴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청문회 개최 일정의 (법사위) 합의안을 대승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국회 인사청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