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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단독주택 화재 1천200만 원 재산피해김포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천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25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김포시 양촌읍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내부 33㎡와 집기류 등이 타 1천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주택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12-25

학교폭력 가해자가 피해자 집으로 닭강정 33만원어치를 배달시켰다는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업주는 관련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가해자들을 경찰에 업무방해혐의로 고발한다는 계획이다.25일 경기도 분당의 한 닭강정 가게에 따르면 전날 이곳으로 한 건의 단체 주문이 들어왔다. 여러명이 모여서 먹을 거라며 30만원에 맞춰달라는 내용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였기에 가게 주인도 별다른 의심없이 주문을 받았다.하지만 주문한 집에서 주인은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집에서 나온 여성은 "배달을 시킨 적이 없다"고 했다.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25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개시 여부가 다음 달 중 결정될 전망이다.24일 법원 등에 따르면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담당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내년 2월에 있을 법원 정기 인사를 고려해 내년 1월 재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형사12부는 재판장을 비롯한 법관 3명 모두 내년 2월24일자로 모두 인사이동을 한다. 재판부는 전날 검찰이 제출한 재심 개시 의견서와 지난달 13일 접수된 윤씨(52)의 재심청구서 등을 법원 휴정기간(12월23일~1월3일)에 검토하고서 재심 개시 여부를 조속히 검토, 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5

최근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하반신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무죄를 받으면서 법원의 ‘젠더 감수성 결여’ 논란이 이는 가운데, 이번엔 짧은 치마 여성을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는 2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 7월23일 밤 10시께 길가에 앉아 고양이를 구경하던 B씨(19) 등 여성 2명의 다리와 엉덩이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최 판사는 “당시 피해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5

24일 오전 4시 4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공장 건물 6개 동과 내부 가구 자재 등을 태워 9천8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양=유제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4

24일 오후 5시 15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안면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다친 사람은 사망자의 아들로 알려졌으며 주택에 있던 자신의 어머니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를 동원해 30여 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4

회식자리에서 여제자를 성추행한 대학교수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준강제추행 혐의로 모 대학교 A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30일 0시 30분께 부천시 역곡동의 한 주점에서 회식하던 중 술에 취한 여제자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회식자리에는 여제자 B씨를 포함해 여러 명의 제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주점 주인은 CCTV를 보고 A 교수가 성추행한 것을 확인,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관계자는 “CCTV를 입수해 조사를 벌여 A 교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24

리조트 승강기 교체작업 중 근로자 추락사, 경찰 수사포천시 한 리조트에서 승강기 교체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5분께 포천시 한 리조트 시설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A씨(52)가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숨졌다.당시 A씨는 동료 근로자와 함께 승강기의 패널(버튼 누르는 장치) 조립 작업을 하고 있었다. 동료가 승강기 안에서 패널을 잡고 있고 A씨가 승강기 밖 균형추에 서서 조립해 고정하는 방식이었다.A씨는 균형추에서 순간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12-24

차범근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차세찌(33) 씨가 만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4일 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차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씨와 경찰서로 동행해 기초 조사를 하고,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뒤 차씨를 귀가시켰다.차씨는 음주 운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12-24

검찰이 23일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을 열어달라는 내용의 재심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검찰은 재심 청구인인 윤씨(52)를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서가 허위로 작성됐다고 보고 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은 이날 이춘재 8차 사건의 직접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재심 개시 의견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재심 청구인 윤씨의 무죄를 인정할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고 수사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상 범죄(불법감금ㆍ가혹행위) 확인, 윤시 판결에 증거가 된 국과수 감정서 허위 작성 확인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