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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발견됐다.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이날 헬기 추락현장 수색 과정에서 동체가 발견된 해역에서 시신 3구를 발견해 이 중 1구를 인양 완료했다.시신은 헬기 동체 안에서 2구, 동체 밖에서 1구가 각각 발견됐다.주선영기자

사건·사고·판결 | 주선영 기자 | 2019-11-02

2일 오전 2시 58분께 부천시 중동 한 상가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정전으로 상가와 인근 주택가 등 870곳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 부천지사는 30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국전력 부천지사 관계자는 “지중(地中) 전선에 불량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주선영기자

사건·사고·판결 | 주선영 기자 | 2019-11-02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이 수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속속 사고해역으로 가고 있다.경북 포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 20여명은 2일 오전 포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로 가고 있다.이들은 수색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밤새 뜬눈으로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소방 관계자 안내에 따라 배에 올랐다.포항남부소방서에 마련된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습 대책본부에도 실종자 가족 10여명이 머물고 있다.실종자 가족은 외부와 접촉을 피하고 있다.앞서 1일 울릉도에 들어간 실종자 가족 28명은 울릉군이 마련한 대기실에서 머물렀지만 답답하기는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2

잇단 차량 화재로 문제가 된 수입차 브랜드 BMW의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BMW 법인과 임직원들이 차량 결함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결론을 내렸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BMW 본사와 BMW코리아 등 법인 2곳과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8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김 회장 등은 BMW 차량에 들어가는 EGR(엔진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결함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MW코리아 본사와 EGR 납품업체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2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 헬기의 실종자 수색과 구조활동이 2일 오전 재개됐다.해양경찰은 사고가 난 지 14시간여 만에 헬기 동체를 발견한 데 이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동체 인근에서 찾아내고 동체 인양을 검토하고 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과 잠수사 등을 투입했다.청해진함은 내부에 무인잠수정이 있고 헬기 이착륙이 가능해 2015년 해경 헬기가 가거도에서 추락했을 때 인양한 경험이 있다.밤사이 사고 해역에는 14척의 해경·해군 함정과 4대의 헬기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2

1일 오후 2시 49분께 부천시 고강동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빌라 내부와 집기가 타고 빌라 안에있던 7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 119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이윤제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1-01

동해해양지방경찰청은 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가던 소방헬기의 추락사고와 관련해 "동체가 발견된 만큼 수중수색에 집중해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1시 35분부터 2시 25분까지 진행된 해양경찰 중앙특수구조단 잠수 인력 3명이 독도 남방 약 600m, 수심 72m 지점을 수중수색 중 소방헬기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해경은 "수중수색을 위해 수중탐지 장비가 장착된 해경의 잠수 지원함이 오후 4시께, 심해 구조가 가능한 해군 청해진함(4천t급 잠수 구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1

1일 오전 4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4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200㎡와 농기류 등이 타 19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이 비닐하우스가 농장 창고로 사용된 것으로 보고 소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윤제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1-01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열차가 또다시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열차운행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1일 김포도시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풍무역에서 고촌역 방면으로 달리던 열차에서 화재 경보가 울려 운행을 멈췄다.객실에 타고 있던 직원이 경보기를 점검한 뒤 정상운행 됐지만 이 오작동으로 열차가 약 5분 가량 지연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김포도시철도 관계자는 “이 열차가 앞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했던 열차인지는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 열차 제작사가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김포도시철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11-01

"무슨 말을 해… 자식 잃은 죄인인데 무슨 말을 해요."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A 공원 입구에서 30년 전 초등학생 딸을 잃은 70대 후반의 백발노인이 어렵사리 입을 뗐다.그는 1989년 7월 7일 화성 태안읍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된 김모(당시 8세) 양의 아버지다.김 양은 실종 5개월여 만인 같은 해 12월 마을 주민들에 의해 실종 당시 착용한 옷가지 등만 발견돼 단순 실종사건으로 분류됐었다.그러나 이 사건 역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의 소행임이 자백을 통해 30년 만에 확인되자 유족들은 원통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