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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림(과천시청)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투원반에서 3연패 괴력을 과시했고, 남고부 손지원(경기체고)은 단거리 3관왕에 올랐다.정예림은 12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일반 투원반서 51m83을 던져 종전 대회기록(51m66)을 17㎝ 경신하며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2학년생 단거리 기대주 손지원은 남고부 100m(10초80), 200m(21초73)를 차례로 석권한데 이어 11일 400m 계주서 경기체고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이 43초09로 우승하는 데 기여해 3관왕이 됐다. 남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2 18:05

정다은(고양시청)이 2020 런투보은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 여자부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정다은은 12일 한국실업육상연맹 주최로 충북 보은군 속리산 크로스컨트리코스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서 30분23초를 기록, 백순정(충북 옥천군청ㆍ31분05초)과 김은미(경북 구미시청ㆍ31분07초)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한편, 남자부 개인전서는 양승원(고양시청)이 27분15초를 마크, 이장군(청주시청ㆍ27분10초)에 이어 2위에 올랐다.단체전선 남자부 구미시청이 1시간24분03초로 패권을 안았고, 여자부에선 경남 합천구청이 1시간38분45초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2 15:39

박상현(48)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임기 50일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박 사무처장은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10일 저녁 이원성 회장님과 면담을 갖고 13일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면서 “민선회장 체제 출범 후 합심 노력해 경기체육 발전을 이끌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이에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용단을 내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박 사무처장은 “민선 회장 체제 출범 후 4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는 경기도와 민선 회장간 가교 역할을 하려했다. 그러나 선거 이후 체육계 현실이 너무 변했다. 앞으로 경기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2 15:19

테니스 ‘유망주’ 장우혁(부천G스포츠클럽)이 제75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서 남자 16세부 단식 패권을 차지했다.장우혁은 11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최종일 남자 16세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최성규(서인천고)를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2대1(6-7(4) 6-2 6-1)로 꺾고 역전 우승했다.장우혁은 첫 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2세트부터 페이스를 되찾아 6-2로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세트서 집중력을 발휘해 6-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장우혁은 앞서 열린 복식경기에선 배주완과 짝을 이뤄 4강에 올랐지만 김산휘-이준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12 14:03

성남시청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남자 일반부서 대회 5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평택시청은 여자 일반부서 시즌 첫 패권을 안으며 2연패를 달성했다.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성남시청은 10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결승서 국군체육부대를 7대3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청은 1쿼터 7분 황태일의 터치슛 골로 앞서나갔고, 2분 뒤 왼쪽 페널티코너 찬스서 유승주가 득점에 성공하며 2대0으로 앞섰다. 이어 2분 뒤 국군체육부대에 만회골을 내줘 2대1로 쫓겼다.하지만 성남시청은 장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7-11 18:22

이민정(29ㆍ시흥시청)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200m에서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고, 정예림(27ㆍ과천시청)은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3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전복수사단 에이스’ 이민정은 11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여자 200m 결승서 24초11을 기록, 김다정(안동시청ㆍ24초39)과 유지연(광주광역시청ㆍ24초52)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지난 2017년 대회 우승 이후 2년 연속 2위에 머물렀던 이민정은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달 제74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서도 준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1 18:22

‘골프 유망주’ 안성현(용인 나산초)이 제3회 서라벌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에서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첫 날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나섰던 안성현은 10일 경북 경주시 보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문무부(남자 5ㆍ6학년)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박재현(서울 보라매초ㆍ142타)과 장예준(파주 도마산초ㆍ145타)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안성현은 경기도 첫 대회였던 지난 6월 경기도종합선수권에 우승에 이어 시즌 전국 첫 대회에서도 우승트로피를 들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1 15:05

용인시청의 김우중(23)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창던지기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우중은 11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창던지기 6차 시기서 74m32를 던져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배유일(국군체육부대ㆍ73m43)과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박원길(울산광역시청ㆍ72m33)을 꺾고 1위에 올랐다.이로써 실업 2년차인 김우중은 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소속팀 이규백 감독에게 팀 첫 금메달로 승진 축하 선물을 안겼다.또 여자 일반부 5천m 결승서는 임예진(경기도청)이 16분19초8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1 14:28

경기체고의 손지원(2년)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남고부 단거리 2관왕을 차지하며 ‘샛별’로 떠올랐다.‘명장’ 조진생 감독과 정찬교 코치의 지도를 받는 손지원은 10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200m 결승서 21초73을 기록, 최창희(경북체고ㆍ21초96)와 김동하(경기체고ㆍ22초12)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 전날 100m(10초80) 우승 포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또 남자 일반부 5천m 백승호(고양시청)는 14분28초83으로 이장군(청주시청ㆍ14분36초58)에 앞서 우승했으며, 여중부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10 18:10

안산시청의 오수경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00m에서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질주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지난달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오수경은 9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서 12초16을 기록, 김민지(서울시청ㆍ12초19)와 이민정(시흥시청ㆍ12초24)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오수경은 여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또 남고부 100m 결승에서는 손지원(경기체고)이 10초80으로 최진환(파주 문산제일고ㆍ10초81)과 김동하(경기체고ㆍ10초93)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7-0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