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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4선, 구리)은 3일 국가적 재난으로 인한 경제위기 발생 시 한국은행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한국은행 긴급경제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윤 사무총장의 21대 국회 1호 법안이다.법안은 한국은행이 심각한 경제위기 발생 시 영리기업의 채권을 매입할 수 있는 긴급여신지원지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긴급여신지원기구는 한국은행의 독립적인 결정에 따라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5명의 찬성으로 설립하고, 여신지원규모와 지원조건에 대해서는 미리 국회의 동의를 받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3 20:17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거대 여당과 맞서야 하는 통합당 초선 의원들에게 “겁먹지 말라”고 조언하고 나섰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당 초선 22명이 참석한 ‘공부모임’에 강사로 초빙돼 1시간30분 동안 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추구해야 할 방향, ‘보수’와 ‘진보’ 용어 사용, 의정활동 등에 대해 비공개 강연을 했다.김 위원장 초청은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낸 최승재 의원이 한 달 전쯤 했으며, 이날 모임은 허은아 의원이 주최했다. 이날 참석자들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3 20:02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재선, 경북 상주·문경)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개정안은 임 의원이 지역 농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련됐으며,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도입’은 총선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현재 농산물의 가격이 폭등하는 경우 물가안정을 위한 수입 농산물의 유입으로 농가의 손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가격이 폭락할 경우 피해의 상당 부분을 농가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65개 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3 09:46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30개 역사에 3분 내 철도·지하철·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센터가 구축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철도사업 완료 후 환승센터를 건립하던 관례를 깨고 GTX 계획과 연계해 철도·버스 간 환승 동선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 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향후 GTX가 건설되면 하루 이용객이 100만명에 이르고 2시간이 넘는 출·퇴근 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경기,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인구의 77%(약 2천만 명)가 직·간접적인 혜택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6-02 20:44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경기도 여성 의원들이 국회직과 당직, 법안 제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도내 초선 여성 의원들은 잇따라 각 당의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 혹은 대변인 등에 임명되며 맞대결 양상을 보여 시선을 모은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도내 59명 의원 중 여성은 11명으로, 더불어민주당 9명, 미래통합당 1명, 정의당 1명(심상정 대표)이다. 도 전체의 18.6%에 불과하지만, 민주당 김상희 의원(4선, 부천병)은 최초의 여성 국회부의장 후보로 추대돼 경기 여성 의원의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또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33

여야는 2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당시 기부금 유용 의혹 등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비례)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여당인 민주당은 윤 의원이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상당수 의혹을 해명했다며 엄호한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이 ‘제 식구 감싸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의원이 며칠 전 기자회견을 했는데 일차적으로 소명할 것은 어느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검찰수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소명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2 20:27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전통적 인기 상임위원회인 국토교통위원회에 여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대거 지원, 몇 명이나 입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이 거대 여당으로 거듭난 데다 경기·인천에는 풀어야 할 교통 및 부동산 현안이 쌓여 있어 경인 의원 몫 국토위원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일 본보 취재 결과, 대표적인 ‘노른자 상임위’인 국토위에 지원한 민주당 의원 49명 중 20명 이상이 경인 의원으로 확인됐다. 경기에서는 김진표(수원무)·안민석(오산)·김민철(의정부을)·민병덕(안양 동안갑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2 20:13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GTX-B, 워터프런트, 세브란스병원 설립 등 경제자유구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청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인천시, 경제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이번 총선 결과는 지난 4년간 지체돼온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민들의 뜻”이라며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움직이며 현안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송도 8공구에는 중학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2 20:02

여야는 2일 21대 국회 첫 임시회가 오는 5일 열리게 된 것과 관련,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나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5일 21대 국회를 개원하는 첫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은 뒤 오후 정의당·열린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무소속 의원 등 총 188명의 서명으로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민주당은 임기 개시 후 7일로 돼 있는 국회법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으며, 미래통합당의 동의가 없더라도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 선출을 강행할 방침을 재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02

경기·인천 5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 발족됐다.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통합당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 등 여야 의원 27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 창립세미나를 열었다.‘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은 21대 국회 ‘1호 의원연구 모임’으로 등록됐으며, 정례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