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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와 위장소송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동생 조씨(52)가 검찰에 구속됐다.검찰이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착수한 이래 구속 수감된 친인척은 5촌 조카 조범동씨(36),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를 포함해 3명으로 늘었다.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종전 구속영장 청구 전후의 수사 진행 경과, 추가된 범죄 혐의 및 구속사유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하면,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수 있다”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01

채용비리와 위장 소송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의 동생 조씨(52)의 구속 여부가 곧 결정된다.신종열(47ㆍ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조씨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한지 심리 중이다.조씨는 이날 오전 목에 깁스를 하고 휠체어를 탄 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허위소송을 아직도 인정 못 한다는 입장인가”, “새롭게 추가된 혐의를 인정하는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명할 예정인가”, “검찰은 건강에 이상 없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소명할 건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1

서울ㆍ경기 지역에서 하루에 3번 성폭행을 시도하고 금품까지 빼앗아 도망간 40대 배달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중랑경찰서는 강도ㆍ강간 등 혐의로 배달업자 A씨(43)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새벽 2시께 서울 광진구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주인을 성폭행하고 팔찌 등 금품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또 3시간 뒤인 새벽 5시께 서울 중랑구 소재 분식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 범행이 실패하자 현금 7만 원을 뺏고 달아났다. 이후 A씨는 구리시로 이동해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으며 금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1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씨(56)가 살해한 것으로 확인된 ‘화성 실종 초등생’의 유골을 찾기 위한 발굴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실종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A양(8)의 유골 발굴작업을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화성시 B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씨가 자백한 10건의 화성사건을 비롯한 총 14건의 살인사건 가운데 하나인 이 사건은 1989년 7월7일 낮 12시30분께 화성 태안읍에서 A양이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된 것이다.A양 실종 5개월여 만인 같은 해 12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1

층간소음 문제로 격분해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5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송승용)는 31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5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5월20일 오후 자신이 사는 다세대 주택에서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위층 주민 B씨(38ㆍ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가 문을 열자 흉기를 꺼내 들고 찌를 듯이 협박하며 몸싸움을 시작했다. A씨는 B씨가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집 안에 있던 두 돌도 채 되지 않은 아기가 몸부림치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01

석면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발생한 폐석면을 일반폐기물과 섞어서 처리하거나 관할 행정청에 신고하지 않고 폐석면을 배출한 도내 건축주 및 업자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석면건축자재의 해체·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 50개소를 수사해 총 7건의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무허가업자의 폐석면 불법처리 3건 ▲폐석면 처리계획의 미신고 1건 ▲폐석면 불법보관 1건 ▲석면 해체·제거 감리인 의무 미이행 1건 ▲폐석면 배출량의 시스템 미입력 1건 등이며, 부적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11-01

광주의 한 비닐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3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목동의 한 비닐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인원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불은 약 1시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시청은 불이 나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며 화재 현장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광주=한상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0-31

31일 오전 9시 5분께 의정부시 장암역삼거리 인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레미콘ㆍ대형트럭 등 화물차량 5대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 A씨(75)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나머지 차량의 운전자 총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또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 일대에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빚어졌다.경찰 등 관계기관은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사고 차량에서 흘러나온 도로위 기름을 모래 등을 이용해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들을 수거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0-3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한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 비리ㆍ위장 소송 등 위혹을 받는 조 전 장관 동생 A씨(52)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1일 결정된다.30일 법원에 따르면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오전 10시30분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수사가 필요 여부를 심리한다. 결과는 같은 날 늦은 밤 또는 11월1일 새벽께 나올 전망이다.신 부장판사는 교사채용 지원자들에게 돈을 받아 A씨에게 전달한 브로커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31

경기 남부 지역 일대에서 성매매 알선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직원 B씨 등 154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 등은 수원, 성남, 시흥, 광명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시흥시 정왕동 소재 유흥업소 16개소에서는 손님을 상대로 주류, 성매매 및 모텔비 등 30만 원 상당을 받고, 업소에서 고용한 접대부와 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