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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일 밤 11시 7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정전이 발생해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와 주택 등 500여 곳이 큰 불편을 겪었다.한전 측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다음 날 오전 1시께 전기 공급을 재개하고, 4시간 30분 가량이 지난 오전 3시 30분께 최종 복구작업을 완료했다.한전 관계자는 “고압선의 선 간 접촉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복구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고양=유제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3

검찰이 23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중단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앞서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당시 민정수석으로 감찰업무 총책임자였던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4

검찰이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에 대해 재심을 열어달라는 내용의 재심의견서를 23일 법원에 제출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은 이날 이춘재 8차 사건 직접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재심 개시' 의견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검찰은 ▲ 재심청구인 윤모(52) 씨의 무죄를 인정할 새로운 증거의 발견(이춘재의 진범 인정 진술) ▲ 수사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상 범죄(불법감금·가혹행위) 확인 ▲ 윤 씨 판결에 증거가 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서 허위 작성 확인 등을 사유로 들어 재심을 개시하는 것이 상당하다는 의견을 법원 제출했다고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23

검찰이 23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검찰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유 전 부시장에 대한 특별감찰을 벌여 중대한 비리 중 상당 부분을 확인했음에도 석연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23

바로 앞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 동물 영업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관련 불법행위를 한 59개소 6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 특사경은 “동물에 대한 배려와 이해는 곧 사람에 대한 최고의 복지”라는 이재명 지사의 동물정책 철학을 반영, 지난해 11월 특사경 수사범위에 동물보호법을 포함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초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2-23

23일 오전 6시38분께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크레인 차량이 추돌해 버스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다친 승객 중 3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차해 있던 크레인 차량의 장비를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3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직접 조사 중인 검찰이 재심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다.수원지검은 오는 23일 오후 2시께 브리핑을 열어 이춘재 8차 사건 재심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검찰이 그간 발표한 중간 수사 결과 등을 미루어 보면 재심 의견서에는 청구인의 요구대로 재심을 개시한다는 의견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검찰은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재심 청구인 윤씨(52)가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결정적인 증거 역할을 한 윤씨 체모에 대한 국과수 감정서가 허위로 조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또 당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

20일 오전 5시2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의 금형공장 사무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사무실과 집기류 등 12㎡ 태워 소방서 추산 20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화재진압을 위해 차량 15대와 54명을 투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22

21일 오후 6시 4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산모, 신생아 등 28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6층에 있던 1인용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23

남양주 팔당1터널서 차량이 벽 들이받아…운전자 사망22일 오전 8시 3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국도 6호선 팔당1터널에서 A씨(46)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터널 벽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 A씨(46)가 숨졌다.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