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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2일 오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 업체를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화성시 동진쎄미켐 연구동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생산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현장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함께하며 동진쎄미켐 외에도 원익아이피에스, 메카로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는 12개 중견·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호준 기자

국회 | 이호준 기자 | 2019-07-12

여야는 11일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해법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앞서 여야는 국회 방일단 파견에 공감, 초당적 대처를 다짐했지만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진단과 해결책을 놓고 시각차를 드러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예산을 추가해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정부가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집중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일본 경제보복 문제가 추경 처리, 북한 소형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거취 문제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1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10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을 허용하는 이른바 ‘카풀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택시월급제 시행을 담은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도 가결했다.‘카풀법’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만 카풀 영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영업을 할 수 없다.택시월급제 법안은 법인택시 사납금 제도를 대체하는 ‘전액관리제’를 내년 1월 1일 시행하고, 월급제는 서울시만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도입하며, 다른 시·도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11

제21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정책대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정책공약 발굴에 나선다. 특히 정책대회 준비위원회에 경기 의원들이 대거 포진, 경기도민의 실질적인 수요가 반영된 양질의 공약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10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오는 9월 중순 국회에서 정책대회를 개최, 우수 공약을 선발해 차기 총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책대회 진행 방식으로는 ‘오디션’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당원으로부터 정책을 제안받아 시·도당별로 우수 정책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1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통일경제특구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일정을 확정, 답보상태에 빠졌던 특구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이로써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통일경제특구 조성 사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9일 국회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에 따르면 외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남북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설치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외통위는 오는 17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법안의 실효성 등 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10

여야는 9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놓고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인사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다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윤 후보자의 위증 논란을 강력 비판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법사위 여야 간사는 10일 윤 후보자의 병역면제 사유인 ‘부동시’ 관련 자료를 받은 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여부를 협상할 계획이지만, 극명한 입장 차로 난항이 예상된다.전날 청문회에서 윤 후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10

여야는 8일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법 마련을 위해 초당적인 방일단을 이달 중 파견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주재한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한민수 국회 대변인이 밝혔다.한 대변인은 “문 의장이 날로 심각해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초당적인 국회 방일단을 파견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면서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이견 없이 이달 국회 방일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9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간 경제원탁회의와 관련해 4선의 김진표 의원(수원무)을 단장으로 내정하고, 오는 15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원탁회의’는 자유한국당이 국회 정상화 조건으로 내건 경제청문회를 놓고 여야의 대립이 반복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내놓은 중재안이다.정춘숙 원내대변인은 8일 오전 현안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경제원탁회의 단장을 각 당에서 구성하기로 했는데 우리는 김 의원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참여정부 당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김 의원은, 현재 각종 경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9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과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쳤다.여야는 8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윤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자료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한국당은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 전 세무서장과 관련된 비리 의혹 사건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는 과정 중 윤 후보자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자료 제출을 재차 압박했다.한국당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은 “윤 전 세무서장이 재직 당시 100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9

여야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지만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난항이 예상된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재원 의원을 비롯해 19명을 예결특위 위원을 확정했다. 경기·인천에서는 이현재(하남)·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김포을)·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예결특위 위원으로 포진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예결위원들을 재임명, 추경안을 통과시킨 뒤 사보임을 통해 재구성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인 의원 중에서는 이종걸(안양 만안)·윤후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