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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용지 매각으로 11개 택지지구에서 6천500억여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4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주차장 용지 매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주차용지 매각으로 11개 택지지구에서 약 6천50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자료 분석결과 LH는 2004년부터 2019년 9월까지 총 164개의 주차용지를 매각했는데, 이 중 공공에 매각한 것은 14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150개는 민간에 매각했다. 공공에 매각한 총액은 약 500억 원이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04

정부가 2004년부터 국세기본법에 따라 탈세행위 제보, 은닉재산신고, 거래증빙을 거부한 신용카드가맹점(현금영수증가맹점 포함), 타인 명의의 사업자 신고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매년 실적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4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은닉재산 신고 및 포상금 지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신고건수가 2014년 259건, 징수금액은 28억 1천300만 원이었으나, 2018년에는 신고건수가 572건, 징수금액은 80억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0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되고도 계약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10쌍 중 4쌍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4일 LH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2019년 8월 현재까지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신혼부부 가구 4만 7천146가구 중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경우는 56.1%인 2만 6천42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10쌍 중 4쌍은 당첨이 되고도 계약을 포기한 셈이다.연도별 계약률은 2015년 61.5%에서 2016년 54.8%, 20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10-0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육아휴직 사후지급제도로 최근 5년간 11만5천793명이 1천614억 원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육아휴직 종류 후 직장복귀율이 낮은 것이 지적되면서, 고용노동부는 2011년부터 ‘사후지급제’를 도입했다. 육아휴직급여의 25%를 직장 복귀 후 6개월 동안 근무하면 일시금으로 지급하여 직장복귀율을 높이고 계속 근로를 유도할 목적으로 도입됐다.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8년까지의 육아휴직 종료자의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9-10-04

자유한국당은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으로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를 실시한다.한국당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 3개·인천 1개 선거구를 포함, 전국 16개 선거구에 대한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는 부천 소사와 화성갑, 성남 수정이며, 인천은 계양을이 포함됐다.부천 소사와 성남 수정, 인천 계양을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김상희(3선)·김태년(3선)·송영길 의원(4선)이 버티고 있는 지역이며, 화성갑은 한국당을 탈당한 무소속 서청원 의원(8선)의 지역구다.이번에 선정되는 조직위원장은 지역 조직 정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수용으로 쫓겨나는 원주민들에게 공급한 이주자용 택지를 비싸게 팔아 200여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이주자용 택지 공급과 관련 부당이득금 소송 내역’을 제출받아 분석결과, 지난 5년 6개월간(2014년~올해 상반기) 76건의 소송에서 법원은 LH가 203억 원의 부당이득금을 주민들에게 반환하라고 판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주민들이 제기한 76건의 소송 중 LH가 승소한 것은 1건에 불과,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LH가 이주자용 택지를 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5호선 김포 연장 등 한강선 추진계획이 이 달 중 발표 예정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홍 의원이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대광위의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적극 요구하자, 최기주 위원장은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를 통합적으로 보고 면밀히 검토해서 기본구상안에 담을 생각”이라고 답변했다.또 홍 의원이 “한강선 추진 과정에서 김포시, 서울시, 인천 서구 등의 지자체간 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은 2일 김포 누산지구 개발과 관련,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김포 한강신도시의 배후지역인 누산지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하자, 이같이 답변했다.이 날 홍 의원은 “3기 신도시의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산업집적기반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자족용지는 가용면적의 33~50% 수준인데 비해 2기 신도시는 2.9%에 불과하다”며, 2기 신도시에 대한 상대적 차별 해소를 위해 추가 도시개발 등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한 임대주택을 1년 이상 빈 집으로 방치해 임대료 손실이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1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된 곳은 5천809가구다.임대주택 공실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지난 2015년 705가구에 불과했던 공가는 2016년 1천302가구, 2017년 2천252가구, 지난해 3천958가구에서 올해는 6월까지 5천809가구로 5년 만에 8배 이상 급증했다.공가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대주택 불법거주배상금 부과금액이 최근 8년 8개월간 108억 1천5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3일 홍 의원이 LH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LH임대주택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거나 계약이 해지된 이후에도 퇴거하지 않은 세대에 부과된 불법거주배상금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도별로 보면 ▲2011년 4억 4천700만 원(2천315건) ▲2012년 7억 900만 원(3천299건) ▲2013년 10억 2천500만 원(4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