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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관내 상가건물과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이날 불로 상가건물 4층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2명과 신생아 2명이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을 뿐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오전 8시36분께 부천시 삼정동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0대, 소방인력 9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48분여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동차정비공장 열처리도장부스에서 최초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10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0-21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수사한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0-21

술자리에서 여성 부하 직원의 손을 주무르고, 상대방의 거부 의사에도 손을 놓지 않은 30대 회사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접촉한 신체 부위는 손으로서, 그 자체만으로는 성적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체 부위라고 보기 어렵다”며 “다른 신체 부위를 쓰다듬거나 성적 언동을 하는 데까지 나아가지 않은 점을 보면, 피고인의 행위가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이어 “피고인의 행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21

19일 새벽 1시 49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플라스틱 압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이 불로 공장 1개 동 100㎡와 인근에 있던 가설 천막 150㎡가 타 5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다행히 새벽 시간대 공장 근무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 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0-19

18일 오후 2시2분께 성남 수정구 소재 가천대 IT 융합대학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확인결과 유해가스 유출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안에 있던 학생들을 대피시켰다.소방 당국의 확인 결과 해당 냄새는 LNG 또는 LPG 등 가스 종류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건물 안에서 화학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냄새가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가기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기 중이던 아시아나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향할 예정이었던 항공기(OZ202편·A380)의 일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충돌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아시아나항공측은 해당 항공기 화재는 엔진 결함이 발생해 결함부품 교체 후 테스트 중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난 것이라고 전했다.당시 기내에는 승객들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

사건·사고·판결 | 송길호 기자 | 2019-10-18

18일 오전 3시45분께 군포 소재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거주자 A씨(60)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다른 거주자 등 8명은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왔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조 전 장관이 17일 일부 관여 사실을 시인했다.웅동학원이 교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조 전 장관에게 시험문제 출제를 부탁했고, 이를 전공 교수에게 의뢰하는 과정 일부에 개입한 점을 인정한 것이다.이날 조 전 장관은 “저와 제 처(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교사 채용비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당연히 관여도 하지 않았다”며 동생의 채용비리 혐의에 본인과 정 교수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웅동학원 측에서 출제 의뢰가 들어오면 관련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0-18

아침에 필로폰을 투약하고 흉기를 든 채 거리를 돌아다닌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께 필로폰 0.03g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수원역(교동)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A씨로 인해 상해를 입은 시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집에는 또 다른 필로폰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고 필로폰 구매 경로 등을 조사하고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19-10-18

늦은 밤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김형식)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18)에 대한 항소심에서 금고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3월24일 밤 9시20분께 용인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A군은 술에 취해 무단횡단을 하던 B씨(60)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B씨는 전치 18주의 중상을 입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