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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팔당1터널서 차량이 벽 들이받아…운전자 사망22일 오전 8시 3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국도 6호선 팔당1터널에서 A씨(46)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터널 벽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운전자 A씨(46)가 숨졌다.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유창재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창재 기자 | 2019-12-22

일산동부경찰서는 새벽에 상가 건물을 청소하던 5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5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에서 피해자 B씨를 폭행하고, 성범죄를 시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벽 뒤에 숨어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B씨를 성추행하려다 B씨가 소리를 지르고 반항하자 비상구로 끌고 가 폭행했다. 3층으로 달아난 A씨는 아르바이트생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2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또다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시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특히 이 지역은 2017년에만 땅 꺼짐 현상이 4차례나 발생했던 곳이다.22일 고양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0분께 백석동 알미공원 사거리 신축공사 현장 옆 5개 차로 20∼30m 구간이 1m 깊이로 주저앉거나 노면에 균열이 생겼다.다행히 인명과 차량 피해는 없었으며, 시는 경찰과 함께 땅 꺼짐 구간 양방향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백석동 일대는 지난 2017년 2월과 4월 4차례에 걸쳐 도로 균열과 침하 현상이 발생하고 지하수가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22

베트남 어학 연수생들의 출석부를 허위로 조작해 체류 기간 연장을 도와준 대학 관계자들이 벌금형에 처해졌다.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임성철 판사는 2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지역 A 대학 관계자 최모씨(35) 등 2명에게 벌금 1천만 원을, B 대학 관계자 정모씨(39) 등 2명에게 벌금 1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A 대학에서 어학 연수생들의 관리업무를 맡고 있던 최씨 등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어학 연수생들이 불법 취업, 모국 방문 등을 이유로 출석률이 저조해 체류 기간 연장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출석률이 70%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19-12-23

경기 북부에서 경북 김천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검사를 위한 ‘300㎞ 여정’이 도마 위에 올랐던(본보 9월25일자 3면) 가운데, 앞으로는 가까운 시ㆍ도에서 ASF를 확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우선 올해 안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금곡동)가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 이를 시작으로 광역지자체마다 1개소씩 관련 지정 기관이 늘어날 전망이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실시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그동안 정부는 ASF 농장 발병 건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 등을 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23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하 시설)의 보증금을 돌려달라”며 소유업체 등을 상대로 약 163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시설 운영주체가 3년간 세 차례나 바뀌면서 자신들이 냈던 시설 보증금 등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서다.22일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T 공동주택 입주민 등에 따르면 노인복지시설인 이 공동주택(390가구) 단지 내에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사우나, 헬스장, 골프장 등을 갖춘 시설이 설치돼 있다. 시설은 공동주택 시행사인 A 업체가 소유·운영했다.하지만 A업체가 자금난으로 지난 201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23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시상식을 통해 시민 6명에게 ‘금도금 상패’를 수여한 광주시 관계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22일 경기도선관위와 광주시선관위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달 6일 개최한 ‘제19회 광주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시민 6명에게 금도금 상패(개당 50만 원 상당)를 시상했다.해당 시상식은 광주시가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을 치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교육ㆍ학술ㆍ예술ㆍ체육ㆍ효도ㆍ지역사회봉사 및 개발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읍·면·동 이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9-12-23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근로 능력이 있다는 판정을 받고 취업해 일하다가 숨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故 최인기씨의 유족이 국가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민사1단독 강민성 판사는 지난 20일 최씨의 아내가 국민연금공단과 수원시를 상대로 낸 3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에게 1천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최씨는 심장혈관 문제로 인해 지난 2005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대동맥을 인공혈관으로 교체하는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생계가 끊겨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됐다.그러나 국민연금공단은 2013년 1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

주말 밤사이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고양 제2자유로서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또 발생했다.22일 오전 8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제2자유로 신평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했다.차들이 블랙 아이스(도로결빙)로 인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추가 사고 및 부상자는 없었다.경찰은 도로 표면이 얼어붙는 ‘블랙 아이스’ 현상으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뒤따르던 차들이 연속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사건·사고·판결 | 이관식 기자 | 2019-12-22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90만 건이 넘는 불법 음란물을 유포하고,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웹하드 업체 관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는 지난 21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ㆍ유포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웹하드 업체 관계자 A씨(48)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씨는 웹하드 사이트인 케이디스크, 온디스크, 파일구리 등에서 업무를 총괄하면서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음란물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