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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8-2019시즌을 마친 소회와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지난 시즌은) 정말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물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고 지난 시즌 소회를 피력했다.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을 오가면서 아시안게임 출전과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것에 대해 “힘든 일정이었지만 우리는 위대한 결과를 냈다. 리그에서 다시 ‘톱 4’에 들었고 유럽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축구교실을 개최한다.박항서 감독은 오는 20일 한-베 자녀들이 다수 거주하는 껀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 센터‘를 방문, 한-베 자녀 50명과 현지 어린이 50명 등 100명의 어린이들과 축구교실을 연다고 재외동포재단이 18일 밝혔다.이번 축구교실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며, 축구교실은 물론, 사인회와 동화책 읽어주기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축구교실을 주최한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국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8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을 꿈꿨던 태극낭자들의 도전이 조별리그 3연패 탈락의 아쉬운 성적표로 마무리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대2로 패했다.역대 세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 여자축구가 3연패로 탈락한 것은 처음 본선에 진출했던 2003년 미국 대회(3패·1득점 11실점) 이후 16년 만이다.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0대4로 완패한 한국은 나이지

축구 | 연합뉴스 | 2019-06-18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인 준우승을 달성한 ‘리틀 태극전사’들이 K리그 흥행 붐을 일을킬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정정용 감독이 이끈 U-20 대표팀 선수 21명 중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은 모두 15명이다.2013년 터키 대회와 2017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6명, 7명이었던 것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다.이에 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발걸음이 K리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리틀 태극전사’들이 귀국해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준우승 메달을 걸고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 간단한 공항에서의 환영행사를 가진 뒤 서울광장으로 이동, 낮 12부터 열린 대한축구협회 주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젊은 영웅’들이 입국한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른 새벽부터 이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과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서울광장 행사에는 한낮 뜨거운 태양빛이 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준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대표팀의 귀국 현장에는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취재진들로 북적였다.인터뷰에 나선 이강인 선수는 "처음 목표가 우승이었지만 이루지 못해 아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며 "좋은 추억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선방쇼를 펼친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7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첫 월드컵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사상 첫 골든볼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전반 4분 이강인이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했으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 동점골과 역전골, 헤오르히 치타이시빌리에 쐐기골을 내줘 1대3으로 역전패 했다.대표팀은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이어진 강행군에 극심한 체력 저하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6경기 무패행진(5승 1무)을 이어가며 선두권을 맹추격했다.수원FC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안병준의 멀티골로 아산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3위 수원FC는 이날 승리로 8승 3무 4패(승점 27)를 기록, 한 경기 덜치른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에 승점 1차로 따라 붙었다.수원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3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산에 전반 주도권을 빼앗겼다.아산은 고무열ㆍ이명주ㆍ최요셉 공격 삼각 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6

경기도 클럽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15일 파주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파주시, 파주시축구협회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최고 수준의 ‘디비전7’과 단일클럽부를 비롯, 남자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별 총 182개팀 5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15일 오전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석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경기도축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6

한국 축구의 희망인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우승국이 아님에도 역대 두 번째 최연소로 골든볼(최우수선수상ㆍMVP)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이강인은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4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렸다.비록 한국은 이후 우크라이나에 3골을 내주며 1대3으로 역전패 당해 첫 우승의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7경기에서 2골ㆍ4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경기 후 FIF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