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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한국축구 미래들’에게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할 대표팀 최종 명단이 2일 발표된다.대한축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대회 개막 열흘 전인 13일까지 최종엔트리 21명을 FIFA에 제출해야 한다.현재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 중인 선수는 유럽에서 뛰는 ‘축구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과 골키퍼 최민수(함부르크) 등 23명이다.또 이번 훈련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공격수 정우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0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와 FC안양이 ‘경기 더비’ 승리를 통해 상위권 진출에 유리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경기도에 연고를 둔 수원FC와 안양은 5월 1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9라운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2019시즌 K리그2는 8라운드까지 3~9위에 위치한 팀들의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바뀌는 혼돈이 거듭되고 있다.수원FC(5위)와 안양(3위) 역시 3승 2무 3패(승점 11)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안양(+12)이 수원FC(+1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신한금융투자와 함께하는 슈퍼매치를 맞이해 ‘슈퍼매치 영웅들’ 특집으로 구성된 블루윙즈 매거진 5월호를 5월 5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 경기에 맞춰 발행한다.이번 매거진에는 슈퍼매치에서 활약한 영웅을 조명한 ‘블루 히어로 1ㆍ2편’으로 구성됐다.1편에는 1996~2007년까지 슈퍼매치에서 활약한 ‘쎄오’ 서정원과 2000년 4월 대한화재컵 동점골과 역전골의 주인공 비탈리, 슈퍼매치 통산 도움 3위 데니스를 비롯해 박건하와 고종수의 내용이 담겼다.2편에는 2008년 챔피언 결정전 슈퍼매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

프로축구 수원FC가 ‘디펜딩 챔피언’ 아산 무궁화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맞대결 연패 사슬을 끊었다.수원FC는 28일 충남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막판 김병오의 결승골에 힙입어 아산을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FC는 아산전 8연패의 굴욕을 설욕하며 시즌 3승 2무 3패(승점 11)가 돼 순위를 5위로 끌어올렸다.이날 수원FC는 수비에 바탕을 둔 역습전략으로 나서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후반 들어 수원FC는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니에르가 헤딩으로 돌려놓은 공을 장성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9

한국축구의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실사가 마무리 돼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후보지 발표만을 남겨놓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차 심사를 통과한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장수군, 경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까지 8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축구협회 선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실사에서 각 지자체의 후보지 현장을 방문,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물러설 수 없는 ‘경인더비’를 펼친다.성남과 인천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3년 만에 격돌한다.2016시즌 치열한 ‘강등 탈출’ 경쟁을 벌였던 두 팀은 당시 성남(승점 43ㆍ11위)이 인천(승점 45ㆍ10위)과의 순위싸움에서 뒤지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밀렸고, 결국 강원FC를 넘지 못해 2부로 추락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이후 남기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은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을 통해 1부로 다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아담 타가트(26ㆍ호주)가 순조로운 한국무대 적응을 마치며 팀의 상승세 견인과 득점왕 도전에 나선다.타가트는 지난 2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뒤진 후반 14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팀의 3대3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로써 타가트는 올 시즌 출전한 8경기에서 4골을 터트려 김신욱(전북), 주니오(울산) 등과 함께 득점 공동 1위로 나섰다. 특히 타가트는 경기당 0.5골의 순도높은 골 결정력으로 개막 후 3연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하고있는 손흥민(27·토트넘)과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었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가운데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팬들은 손흥민의 ‘손’을 들어줬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차범근 전 감독이 ‘더 뛰어나다’라는 응답은 30.5%였다.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축구 | 연합뉴스 | 2019-04-2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올 시즌 유일하게 개막 후 무패가도(5승 2무)를 달리던 울산 현대를 꺾고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성남은 2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0분 공민현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울산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성남은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2무 3패(승점 11)를 기록, 5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성남은 이재원과 공민현을 최전방 투톱으로, 3백을 포진시킨 라인업을 내세워 두터운 수비를 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1

국내 프로축구팀에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최대 보유 인원이 동남아시아선수 1명을 포함, 5명으로 늘어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 5명으로 늘리는 규정을 의결했다.AFF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10개국이 가맹돼 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K리그에 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