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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법적 근거가 미비한 ‘방과 후 학교’의 보완책을 마련한 법안을 제출하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강사들의 권익 신장이 이뤄질지 주목된다.김 의원은 방과 후 학교 시행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 등을 법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된 ‘방과 후 학교’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방과 후 학교 위탁업체의 강사 임금 체불 문제 등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현재 ‘방과 후 학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7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16일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한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을 놓고 “계파 패권주의에 굴복해 퇴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표명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 손학규는 또다시 죽음의 길에 들어섰다. 나를 죽이고 민주주의를 제대로 살리겠다는 각오로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바른미래당은 양당 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해 왔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양당 체제로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다”며 “우리 당 안에서도 이러한 움직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7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안산 상록갑)·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16일 오전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수요에 따른 ‘지자체 행정수요 산정시 합리적인 외국인 지표 반영 방안’ 토론회를 안산시와 함께 개최했다.토론회는 국내 외국인 인구가 급증해 매년 가중되는 각 지자체들의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자체 행정수요 산정 시 주민등록 인구를 주된 기준으로 삼고 외국인 인구는 일부 참고하는데 그치고 있다.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외국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7

앞으로 임산부나 다자녀가족, 청소년 등 사회 배려층의 SRT 이용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SRT 요금할인 시간대를 늘리고 열차를 추가 편성하는 내용의 ‘SRT 공공성 강화 할인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SR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SRT는 임산부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등 사회배려층을 대상으로 열차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임산부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일반 요금의 30% 할인을, 청소년은 일반 요금의 10% 할인을 받는다.그러나 할인이용 시간대가 새벽 5시부터 오전 7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17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16일 한국해운조합의 신용사업 등 신규사업 근거 마련 및 준조합원의 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한국해운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조선·해운업계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 요구가 이어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해운업자를 대표하는 기관인 해운조합의 역할을 확대해 조합원의 원활한 사업 운영과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먼저, 조합 사업자금 대부업무에 신용사업을 추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더욱 폭넓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비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 법률은 학교경계로부터 200m 범위안의 지역을 교육환경 보호구역으로 설정하고,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교육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의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위 금지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크고 작은 공사들이 교육환경 보호구역에서 빈번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6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6일 이른바 형사보상청구권 실효화법인 ‘형사보상 및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무죄판결을 선고받은 당사자에게 형사보상청구권의 존재와 내용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무죄, 면소, 공소기각의 판결을 선고하거나 공소기각의 결정을 고지하는 때에는 피고인에게 형사보상을 청구할 수 있음을 고지해야 한다.또한 현행법상 무죄재판서 게재 청구 제도를 불기소처분을 받은 피의자에게도 확대 적용해 명확한 사실 관계 파악을 통해 명예회복을 실질적으로 도모할 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6

여야 여성의원들은 15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여성 혐오’ 발언과 관련, 맞공세를 펼쳤다.더불어민주당은 나 원내대표의 망언을 규탄하고 사퇴를 강력 주장한 반면 한국당은 “우발적인 말실수 하나로 야당 원내대표의 인격을 말살하는 ‘야당 죽이기’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날 맞공세에는 여야 경기·인천 여성 의원들이 앞장을 섰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위원장 백혜련)는 이날 오후 국회 앞 계단에서 나 원내대표 규탄대회를 갖고, 원내대표 사퇴를 주장했다.여성 의원 및 당원 100여 명이 모인 규탄대회에서 백혜련 위원장(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5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음식물 폐기물의 돼지 급여를 원천 금지할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음식물 폐기물을 돼지 사료 원료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뿐 아니라 국경을 넘어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로까지 유입되면서, ‘국내 유입’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음식물 폐기물류의 가축 급여’를 차단할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15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14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 및 광역교통운영국장 등과 함께 ‘하남선 공정회의’에 참석하고, 국토부(대광위)·서울시·경기도·하남시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조속한 개통을 위한 추가적인 노력과 철저한 준비를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공정회의에서는 하남선 1단계 사업의 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 및 추진 상세 일정을 총괄 점검하고, 공기 단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구조물 안전여유 한계 확인(건축한계 측정) 등을 거친 후 7월 열차가 선로에 최초 투입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