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998건)

미래통합당이 27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통합당에 따르면 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통해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출범하면 김 비대위원장은 새로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최고위원회 역할을 하는 비대위에서 각 시·도당 위원장 선출시기를 정하게 된다.통상 8월 말을 전후해 시·도당 위원장들이 선출되지만 이번에는 다소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 당 관계자들의 전망이다.경기도당의 경우, 당선인이 7명밖에 되지 않아 당초 재선이 되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이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6 20:26

수원시와 안양시, 부천시 등 경기도내 지자체 10곳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시에서는 동·미추홀·계양구 등 3곳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안양시, 부천시, 광명시, 고양시, 과천시, 오산시, 시흥시, 군포시, 화성시 등 10개 지자체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이어 성남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하남시, 파주시, 김포시, 양평군 등 7개 지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6 20:26

대북 접촉 절차 간소화로 남북 교류협력을 위한 북한 주민접촉 시 ‘신고’만 하면 되고, 이산가족이 북측 가족과 연락하거나 북측 주민과의 우연한 만남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통일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27일 오후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 입법 절차를 거쳐 21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개정안은 북측 주민과 접촉을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면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통일부 장관이 접촉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26 20:08

제21대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여야 경기 의원들이 임기 마지막까지 의정·지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퇴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김은혜 당선인에게 0.72%p의 근소한 차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은 임기 마지막까지 공약 사항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이를 위해 재산세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의 세제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과 집합건물 관리 및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5 20:43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경기도 위상 강화와 100만 특례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발의를 준비 중이다.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경기도와 수원, 고양, 용인 등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자치분권을 통한 지방정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정성호 의원(양주)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한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는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을 21대 국회에서 다시 한 번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부지사 대우를 서울시 부시장과 동일하게 조정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6선)과 김상희 의원(4선, 부천병)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공식 추대됐다.민주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선인 177명 중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박병석·김상희 의원을 찬반 투표 없이 후보로 추대했다.앞서 박병석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 의장 경선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 가능성이 컸던 같은 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역할에 전념하겠다”며 박 의원에 의장직을 양보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여야가 본격적인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 간 실무협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25일 여야에 따르면 경기 지역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두 수석부대표는 각각 당내 ‘전략가’와 ‘지략가’로 통한다.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당 대변인·조직부총장,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두 수석부대표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협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3

미래통합당은 25일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 규명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공세를 폈다.TF는 곽상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원에는 박성중 의원과 김은혜(성남 분당갑)·김병욱·황보승희 당선인을 임명했으며, 미래한국당 윤창현·전주혜 당선인과도 진상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곽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방침에 반대한 할머니들을 기림비에서조차 배제하고, 자신들의 존립과 사리사욕에 맞게 운영한 두 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0

경기도가 ‘21대 국회 당선자(경기지역) 정담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기본소득 법제화ㆍ노동감독권 공유ㆍ청정계곡 지원 등 주요 도정 협의를 통해 21대 국회와도 협치 체계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도지사 공관(수원)에서 ‘국회 당선자 정담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4ㆍ15 총선에 당선된 경기지역구 의원은 59명이다. 이 중 이번 정담회 초청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51명이다.이에 도는 정담회를 28일(경기 서남부 지역구)과 29일(경기 동북부 지역구)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5-25 19:07

경기·인천 의원의 평균 법률안 처리율이 ‘역대 최악’을 기록한 20대 국회 평균(36.9%)보다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입법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2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 개원일인 2016년 5월30일부터 지난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발의된 법률안 2만 4천139건 중 36.9%인 8천904건만이 처리돼, ‘최악의 국회’란 오명을 벗기 어렵게 됐다. 법안처리율은 17대(56%), 18대(51%), 19대(43.9%), 20대를 거치면서 꾸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