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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린 비로 '블랙아이스' 사고가 또 발생했다.22일 오전 8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제2자유로 신평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7중 추돌사고가 났다.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다친 부상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사고는 블랙 아이스(도로결빙)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고가 나 추가로 다친 탑승자는 없었다.고양시는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사고 현장을 수습했으며, 경찰은 사고를 보험처리로 종결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2-22

20일 새벽 5시 2분께 부천시 소사본동 한 금형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 내부에 아무도 없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무실 12㎡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신고자인 행인은 “건물 내부에서 연기가 분출하고 있어서 곧바로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소방당국은 사무실 내부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여승구 기자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9-12-20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이는 검찰과 경찰이 19일 한 테이블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수원지검 전담조사팀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수원 광교신도시 내 수원지검 청사에서 8차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서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경찰은 감정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한 전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경찰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논란의 중심에 선 ‘STANDARD’ 시료에 대해서는 경찰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20

해외에서 밀수한 위조상품이나 이른바 ‘짝퉁’으로 일컬어지는 제품을 인터넷 등을 통해 유통ㆍ판매해 온 일당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9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조상품 유통ㆍ판매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 단장은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특사경 수사관과 BPS(Brand Protection Service, 명품 감별 전문업체)를 투입해 온ㆍ오프라인상 위조상품과 이른바 짝퉁 제품에 대한 유통 및 판매행위를 집중 수사해왔다”며 “수사 결과 법인대표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적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2-20

남자친구를 부추겨 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열린 재판에서 A씨의 남자친구 B씨(23)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법원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2월 교제를 시작해 집을 나온 뒤 수도권과 강원 지역 모텔 등에서 함께 지냈고 결혼도 약속했다.지난 3월 이들은 가평지역의 한 모텔에 머물렀는데 다른 층에는 A씨가 인터넷에서 알게 된 C씨(23)가 투숙했다. B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12-19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A 경위가 수원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날 A 경위가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행적을 추적,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발견 당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경위가 개인적인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19

경찰이 펜션 불법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여주시의원 사무실과 시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9일 시와 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여주시청 농정과와 A 시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앞서 여주시민행동은 지난 10월 24일 A 의원 부부의 펜션운영 과정 및 여주시 행정처리 과정에 대한 각종 특혜의혹을 검찰에 고발했다.이와 관련 경기도는 지난해 7월 농업진흥구역 내 민박영업이 불가능하다며 A 의원 부부의 민박영업 신고 취소를 여주시에 주문했으나, 시는 농림부와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다시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19-12-19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 규명을 위한 중요 단서로 알려진 현장 체모를 보관하고 있는 국가기록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됐다.수원지법은 지난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가 국가기록원에 대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법원은 기각 사유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하고, 재심 절차가 진행 중인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이춘재 8차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체모 10점 중 2점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9

18일 오전 3시 2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화재로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7개 업체의 공장과 창고 건물 6개 동 1천878㎡가 불에 타 5억9천235만9천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원 82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양=유제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제원 기자 | 2019-12-18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과정에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검ㆍ경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검찰의 반박에 대해 재반박에 나섰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8일 취재진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경찰은 지난 17일 오전 8차 사건 당시 국과수 감정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오류’가 있었을 뿐이라는 경찰의 브리핑에 대해 검찰이 당일 오후 “경찰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데 대한 재반박에 나섰다.반기수 수사본부장은 “검찰은 당시 국과수가 원자력연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