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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2단계 사업 참여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공항공사는 1단계 사업 협약 상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시는 사업성이 없다며 참여를 꺼리고 있다.인천공항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관광 산업 육성 등에 핵심적인 교통 인프라인 2단계 사업이 이 같은 갈등으로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도 나온다.2일 국토교통부와 시,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자기부상철도 1단계 종점인 용유역에서 시작해 마시안해변 등 용유관광단지와 을왕리해수욕장 뒷편을 지나 인스파이어 리조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7: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전분야에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기록경영시스템 인증(ISO 30301)은 기관의 선진적 기록관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공신력 있는 국제 표준이다.공항공사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으로 기록관리체계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기록관리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고 기대했다.앞서 공항공사는 지난해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증원해 기록관리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는 업무분류체계를 정비하고, 국가 공공기록물법을 바탕으로 선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6:55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지난 31일 노동조합(민주노총)과 올해 단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공항시설관리와 노조는 2019년 12월 31일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임금·직급 체계를 통합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노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벌여 이번 단체협약에 서명했다.장동우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고용안전과 근로조건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인천공항공항사의 제1자회사다. 인천공항 34개 사업분야, 3천800여명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6:55

신용보증기금 인천지역본부가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신용보증기금 인천본부는 최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의 혁신창업 플랫폼인 ‘FRONT1’ 출범을 계기로 함께 핀테크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지원하자는 취지다. 또 FRONT1이 핀테크 분야 창업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지원대상은 FRONT1에 입주한 핀테크스타트업을 포함한 창업 7년 이내 핀테크스타트업이다. 사업성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이다.신용보증기금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8-02 16:55

강화군은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 검진을 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북부인지건강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 감퇴를 측정·선별하기 위해 치매선별검사지(MMSE-DS)를 통해 이뤄진다. 검사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1차 신경인지검사(LICA)와 2차 전문의사 진료 및 감별검사(혈액검사, 뇌CT촬영)를 거쳐 최종적으로 치매 여부를 진단받게 된다.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 비용을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치매환자로 최종진단을 받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지난달 29일과 30일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해 해안가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길상면 직원들,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와 노인회(회장 사재구) 80여 명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에도 갯벌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렸다.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황산도 갯벌체험장 일대를 환경정비했으며, 노인회는 섬암교 인근에서 해안가에 쌓여있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류 등을 수거했다.사재구 회장은 “해안쓰레기는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초래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노인복지관(관장 고근정)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잠정 폐강했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3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개강하는 프로그램은 서예, 문인화, 컴퓨터 등 비활동성 강좌로 10명 이내로 분반해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교육 수요가 높은 강좌부터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복지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고 1일 2회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고, 발열검사와 출입자명부 작성 및 손소독을 거쳐야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키트 200개를 제작해 배달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사랑의 밥차’ 행사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최,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했다.관내 식품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비젼푸드에서 곰탕 등을 추가적으로 후원했다. 또한, ㈜한스코리아, 농업회사법인 (주)수진식품에서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후원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방역 등을 철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인천대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의 발행 도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인천대와 경인교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학술부문에 선정된 도서는 인천대 사범대학 안동근 유아교육과 교수가 공동집필한 ‘경력창의성’과 경인교대 교육연구원이 발행한 경인학술총서 ‘SWEET한 융합교육’이다.‘경력창의성’은 직업세계가 격변하고 있는 불확실한 시대에 경력관리를 넘어 겨역창조에 필요한 경력창의성이란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는 책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난 30일 이번 지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공고를 내고 9월 7일까지 접수 받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인천~백령항로에 2천t급 이상의 신조 초쾌속카페리여객선을 도입·운항하는 것이다.여기에 여객선사에 10년간 총120억원을 지원하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현재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천t톤급 여객선은 하모니플라워호다. 하지만 해운법상 선령기준(20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