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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군수는 1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개최된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유 군수는 기념행사에 앞서 “그동안 연이은 재난에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준 700여명의 공직자와 군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7만 강화군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또 유 군수는 민선7기 강화군수로 취임한 후 군민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알리고, 남은 임기에도 민선7기 군정 목표인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7-01 16:24

강화군은 지난해 9월 개정한 원산지표시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따라 1일부터 전화로 주문하는 족발, 치킨 등 배달음식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은 총 24가지로 쌀(밥·죽·누룽지), 콩(두부류·콩비지·콩국수), 배추김치(배추·고춧가루) 등 농산물 3종과 돼지, 닭, 오리, 양 등 축산물 6종, 넙치, 미꾸라지, 뱀장어, 고등어, 꽃게, 낙지, 명태 등 수산물 15종이다.배달 음식을 판매하는 영업소에서는 포장재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포장재에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전단지, 스티커, 영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1 16:24

인천 계양구민의 평생 교육을 지원할 (재)계양구인재양성교육재단이 출범했다.구는 출범식을 하고 장학기금 기탁과 상반기 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은 2018년 10월 23일 인재양성장학재단으로 문을 연 후 지난 4월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재단명칭을 변경하는 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장학재단이 교육재단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기존의 장학사업 외에 교육혁신지구 및 진로체험 사업, 구립 도서관 및 계양여성회관의 대행 사업 등을 함께 맡기로 했다.재단은 또 이날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장학생 30명을 선발하고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6:18

코로나19 완화를 기원하는 불빛이 인천 미추홀구 수봉공원을 수놓았다.구는 1일 수봉공원 송신탑 일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점등식’을 했다.이번 점등식은 지난 2017년 구가 추진한 수봉공원 야간경관명소화 1단계 사업의 일환이다.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송신탑에 각기 다른 조명을 비추고 계절에 따라서도 새로운 불빛을 연출하는 방식이다.현충탑 앞 광장에는 벚꽃, 장미, 낙엽, 눈꽃 등 4계절을 나타내는 조명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흰 국화 형태의 조명, 인천바다의 물결을 형상화한 조명 등을 연출할 예정이다. 송신탑을 배경으로 ‘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1 16:16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시립요양원 건립이 모든 행정절차를 통과했다. 이에 시는 최근 인천종합건설본부(종건)에 시립요양원 설계 등을 의뢰한 상태다.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립요양원 건립 사업을 조건부 통과했다. 앞서 지난 4월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에서 제시한 내용을 모두 보완했기 때문이다.다만 사업기간은 당초 2021년 12월에서 8개월 연장한다. 공공건축 심의위원회에서 시립요양원의 과업지시서를 검토하던 중 13개월로 산정한 공사기간을 18개월로 5개월 연장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관련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7-01 16:16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이 수년째 제자리걸음하고 있다.재개발사업 조합과 현금청산자 간 보상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업 자체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1일 구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29일 구청서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2차 보상협의회를 열고 조합원과 현금청산자간 의견을 조율했다.하지만, 1차에 이어 2차 보상협의회에서도 조합원과 현금청산자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아직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끝나지 않은 데다 일부 주민이 사업 자체를 반대하고 있어서다. 산곡 6구역 재개발사업은 조합원이 1천140명, 현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1 16:16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오는 10월 예정한 제24회 부평풍물대축제를 언택트(비대면)방식으로 축소·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풍물대축제 거리축제와 체험행사 등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구는 대면 행사 대신 올해 처음으로 지난 24년간의 부평풍물대축제 역사와 발자취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풍물과 관련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의 형태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거리축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20-07-01 16:16

한국지엠(GM)이 6월동안 총 2만5천983대를 판매했다.한국GM은 내수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5% 증가한 총 9천349대를 판매하며, 2018년 12월 이후 1년 6개월만에 9천대선을 회복했다고 1일 밝혔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6월 내수 시장에서 총 3천37대를 판매하며 한국GM 6월 내수판매 실적을 선도했다. 또한, 쉐보레 브랜드의 최고 판매 모델에 재등극, 한국GM의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쉐보레 스파크는 총 2천425대를 판매해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쉐보레 말리부와 트래버스는 각각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6:16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후반기 교육정책으로 ‘학생 중심’을 강조했다.도 교육감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고 인천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3대 전략 산업인 바이오, 뷰티, 항공 분야의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코로나19 이후 교육계는 어떻게 달라졌나A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 간 80개 학교를 방문했다. 젊은 교사와 경력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동안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정형화 돼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6-30 21:11

도성훈 인천교육감의 취임 후 2년은 무상교육 확대와 지역·학교 간 교육 격차 해소를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그는 2년 만에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했고, 돌봄교실 수용률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또 송도국제도시 등 신도심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의 교육 격차 문제도 일정부분 해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인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모든 고등학생에게 교과서를 지원했다. 또 광역시 최초로 전체 유·초·중·고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했으며,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6-30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