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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생활 개선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는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임원진 등 15명과 ‘2020년 초ㆍ중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아직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시기임을 고려해 별도 발대식 없이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임원진만 서장실로 초청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여청청소년과 주관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선 학교폭력을 근절할 방안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개선에 대한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또 경찰과 학부모폴리스는 향후 협업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22 17:38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4분기부터 ‘고1 무상교육’을 조기시행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2일 오후 출입기자단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열악한 재정 여건 때문에 고1 무상교육을 조기시행하지 못했지만 수차례 경기도의회 정책협의와 도의원들의 간곡한 요청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4분기(올 12월∼2021년 2월) 고1 무상교육에 2020년 고1 학생 11만5천426명 대상 4분기 수업료와 학교운영비 총 40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학생 1인당 평균 34만8천7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지난해 초·중등교육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10-22 17:23

생활 속 안전문제를 뉴스로 제작해 실력을 겨루는 ‘경기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이천 아미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아미초교는 향후 전국대회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천 아미초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발굴한 안전문제를 직접 안전뉴스로 만들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이달 초 제출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최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10-22 17:09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단지 내 도로시설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단지 내 교통약자 및 관리자의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하는 등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주택사에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엘리베이터에 교통안전 영상을 송출하는 등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적극 협조한다.조정권 본부장은 “양 기관이 경기북부 공동주택단지 관내 교통사고 예방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10-22 16:57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가 노후화와 영세화로 생산성이 저하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반월시화산단을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공존하는 도시형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월시화산단 내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업을 육성해 노후화와 영세화를 탈피하고, 젊은 층이 꺼리는 제조업 분야에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투입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는 구상이다.1990년대 중후반까지 발전을 거듭해 왔던 반월시화산단은 급격한 산업패러다임 변화 속 갈피를 못 잡고 있다. 규모가 있는 기업들이 중국, 베트남 등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로 떠나면서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10-22 16:44

목요일인 오늘(22일) 황사의 유입으로 일시적으로 공기질이 좋지 않겠다. 오후 들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기온도 차차 낮아지겠다.이날 국외 미세먼지와 지난 20일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서해북부해상으로 일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남부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특히 수도권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도 한때 짙어지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등 17~19도가 되겠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10-22 08:45

국도 곳곳의 휴게소들이 이용객 감소로 폐업한 뒤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관리 없이 버려져 있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우려도 크지만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지자체는 손을 놓고 있다.21일 오전 10시께 양평군청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향하는 왕복 4차선 도로. 6번 국도가 끝나고 44번 국도가 시작되자 불과 4㎞ 내에서만 도로 양쪽으로 폐업한 휴게소 5곳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양평군 청운면 삼성리에 위치한 930여㎡ 규모의 폐건물은 이곳저곳이 무너지고 부서져 철골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가 하면 한 걸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21 19:37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으로 2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천92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21명, 해외유입 3명이다. 부천에서는 노인주간보호센터에 다니는 80대 A씨가 19일 확진된 이후 20일 센터 이용자와 가족, 직원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 가운데 A씨 손자인 중학생 B군과 고등학생 C군도 포함돼 이들이 다니는 학교 2곳이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폐쇄됐다. B군은 지난주까지 등교했고, C군은 지난주에 이어 19일에도 등교한 것으로 확인돼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지난 16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10-21 18:27

최근 5년간 국립대학교 교원의 음주운전 중징계 조치가 16%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위원(더불어민주당ㆍ안양만안)이 서울대, 인천대 등 전국 11개 국립대학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2016~2020년) 교원 징계 현황’ 자료를 보면 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 국립대 교원의 음주운전 건수는 총 87건으로 집계됐다.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전북대가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충남대(10건), 서울대ㆍ부산대ㆍ경북대(각 9건), 제주대(8건), 전남대(6건), 경상대(5건), 충북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10-21 18:27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유지 및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수십년째 호소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반시설 관리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도록 법까지 바꿨으나 수년 동안 관련 예산은 편성조차 되지 않고 있다.20일 국토교통부와 안산시, 시흥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6년 3월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의 안전보강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그동안 국가산단의 기반시설 관리 주체인 지자체는 예산 부족 등으로 안전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비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0-10-2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