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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경선의 첫 공식 출마자가 나오면서 ‘표심 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포문은 이인영 의원이 열었다. 함께 원내대표 선거 출마자로 거론되는 김태년(성남 수정)·노웅래 의원 역시 개별 의원들을 분주히 만나면서 출마 선언 시점과 내용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기 의장 출신인 이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와 친문(친 문재인) 그룹 ‘부엉이 모임’ 등의 일부로부터 다양하게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계파를 초월한 ‘통합’ 행보에 주력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22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개최한 대규모 집회는 문재인 정부를 향한 거친 비난으로 가득 찼다.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 등을 항의하기 위한 이번 집회에 한국당은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이름을 붙였다. 말 그대로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였다.사전 집회가 시작된 오후 1시께부터 한국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몰려들었다.한국당 상징색인 빨간색 모자와 티셔츠 차림의 이들은 경복궁 인근 세종대로 시작점부터 세종문화회관 앞까

국회 | 연합뉴스 | 2019-04-20

자유한국당은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당원과 지지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인사 실패와 국정 운영을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첫 장외집회로, 전날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주식투자 논란이 제기됐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을 강행한 데 따른 것이다.'문재인 STOP(멈춤), 국민이 심판합니다'라고 이름을 붙인 이번 집회에는 전국 253개 당협이 총동원됐다.한국당은 각 시·도당 위원장과 국회의원, 당협 운영위원장 등에 공문을 보내 당협당 100

국회 | 연합뉴스 | 2019-04-20

조현증 정신질환자인 안인득의 방화로 초등학생 등 주변 주민 5명이 숨지는 등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진주 방화 살인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이른바 ‘안인득 방지법’이 대표발의됐다.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9일 정신질환자로서 위해행위를 할 우려가 큰 경우 경찰에 의한 강제입원을 가능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접근제한 및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에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정신질환자로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는 사람은 특별자치시장·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시 월곶면 갈산사거리 일대(군하리 341-14 ~ 갈산리 503-1)의 국도 48호선 보도 설치 공사가 19일 착공됐다고 밝혔다.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 의원에게 “4억 4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월곶면 갈산사거리 일대의 국도 48호선 측면에 길이 440m(폭 2m)의 보도와 가로등을 설치하겠다”고 보고했다.월곶면 주민들은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일대에 보도를 설치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갈산사거리 보도는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홍 의원은 “국회 국토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내 의원이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에 이어 원내대표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의원들의 표심 향배’가 주목된다.18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내대표 선거 후보로 김태년(성남·수정)·노웅래·이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김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될 경우 윤호중 사무총장(구리),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원내 상황과 전략을 주도하고 21대 총선에서 도내 정치권의 공천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관측되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 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가 웹(Web) 버전의 ‘당원 플랫폼’을 구축, 투표 시스템 기능을 마련함에 따라 당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과 당원, 당원과 당원이 수시로 소통하는 한국 정당 최초의 ‘당원 전용 온라인 시스템’인 플랫폼을 마련했다.여당 관계자는 “당원 플랫폼 기능 중 투표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내일(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에게 시연을 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까지 당원게시판 등이 포함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완성된 투표 시스템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내년 제21대 총선 출마가능성과 관련,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세종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 ‘세종시 출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세워야 하는데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내가 어디에 나갈 것인지 이런 것보다 우리 당이 다음 총선에서 압승을 할 수 있도록 진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세종시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7선)의 지역구이다.황 대표는 간담회 직후 총선 출마 의향을 거듭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전날 “(내년 총선에서) 240석에 비례까지 합치면 260석” 발언을 놓고 파상공세를 퍼부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국민 반대와 야당의 저항을 짓밟고 끝내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끝끝내 임명을 강행한다면 우리 당은 원내외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이어 “오로지 청와대와 여당만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여야는 17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21대 총선 출마와 관련, 상반된 목소리를 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역량 있고 경쟁력 있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경제도 민생도 어려운데 여당은 총선 준비에만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바른미래당은 여권 일각의 조국 민정수석의 총선 차출론을 빗대 “하루속히 청와대 민정수석직을 떠나서 총선 후보로 활동하라”고 비꼬았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이날 “정부나 청와대에서도 아주 역량이 있는 분들이 내년도 총선에 참여해서 우리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8